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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띄운다' 롯데 김태형 감독, 선발진 투수->불펜 변경 '질 경기는 지고.. 이길 경기는 잡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지휘하는 '승부사' 김태형(56) 감독이 전반기 마감을 앞두고 순위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띄운다.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선발 투수진에서 선수 한 명을 빼 불펜 투수로 기용, 허리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전반기 종료까지 13경기를 남겨 둔 롯데는 30승 38패 2무, 승률 0.441로 8위에 머무르고 있다.후반기에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벌이려면, 전반기가 끝날 때는 승패 마진을 적어도 마이너스 5 정도로 맞춰야만 한다.이를 위해서는 남은 13경기에서 8승 5패를 거둬야 한다.쉽지만은 않은 목표지만, 최근 불을 뿜고 있는 타선을 고려하면 마운드만 안정을 찾으면 된다.롯데가 본격적으로 승부를 거는 시기는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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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자질 안 돼…' 겸손한 NC 박건우, 3할 우타자만 되어도 감사하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생애 첫 타격왕 전망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355(245타수 87안타)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기예르모 에레디아(0.369·SSG 랜더스)와 1푼4리 차다.박건우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7-5 승리에 공헌했다.KBO리그 현역 통산 타율 1위(0.328)에 빛나는 박건우지만, 정작 타격왕 타이틀은 가져본 적이 없다.2017년에는 타율 0.366으로 이 부문 2위였다. 당시 타격왕은 0.370의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차지했다.박건우는 "말도 안 된다. 저는 자질이 안 된다. 그냥 이렇게 조용히 야구하고 싶다"면서 "될 거였으면 그때(2017년)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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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6월 18일 잠실 경기 심판위원 · 판독관 제재금 50만원 및 경고
포스 아웃 상황을 태그 플레이 상황으로 잘못 이해해 오심을 범한 프로야구 심판 위원들과 비디오 판독관들이 줄 징계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야구 규칙을 잘못 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팀장, 장준영 심판위원, 문동균 경기 판독관에게 제재금 50만원씩을 부과하고 경고 처분했다"고 밝혔다.해당 경기 심판조인 김병주, 정은재, 김준희 심판위원과 비디오 판독에 참여한 김호인 비디오판독센터장, 이영재 심판팀장은 경고받았다.김병주(주심), 박근영(1루심), 장준영(2루심), 정은재(3루심), 김준희(대기심) 심판위원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4 프로야구 경기 7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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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2명' 1군 말소, 유강남 오금 부상…정보근 "투수 리드 미흡" 2군행 지시
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2명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서 뺐다.롯데는 유강남과 정보근을 한 번에 1군에서 말소했다.대신 포수 서동욱과 내야수 오선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1군 안방은 기존에 있던 포수 손성빈과 서동욱이 번갈아 가며 지킨다.롯데 주전 포수 유강남은 오금이 좋지 않아 지난 16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유강남은 며칠만 쉬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여전히 뛰는 게 안 된다. 아예 쉬고 오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정보근의 1군 말소는 질책성에 가깝다.정보근은 kt전에 선발 출전, 5회초 타석까지만 소화하고 5회말 시작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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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이고 뭐고 할말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 명백한 포스아웃!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18일 NC 다이노스전 당시 오심에 항의했던 과정을 담담히 돌아봤다.이 감독은 "(타자 주자가) 세이프였기 때문에 (1루 주자는) 당연히 포스 아웃 상황이었다. 명백한 아웃이었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태그 플레이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디오 판독을 보면서도 당연히 아웃이라고 생각했었다"면서 "(근데) 비디오 판독실에서 세이프가 나왔기 때문에 포스 아웃 상황을 알아달라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시점에도 포스 아웃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 감독은 "(심판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저희는 추임새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다. (구체적으로) '포스 아웃에 대해서 판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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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또 멈췄다' 프로야구 SSG-삼성전, 올 시즌 두 번째.. 심판 자체 판독 시행 후 재개
프로야구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또 작동을 멈췄다.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에 ABS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 주심이 직접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했다.송수근 주심은 삼성의 1회말 공격 2사 1루 강민호 타석 때 SSG 선발 투수 오원석의 3구째 공을 지켜본 뒤 장내 마이크를 잡고 "ABS 수신이 안 돼 자체적으로 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이후 장치 점검을 하다가 ABS가 계속 작동되지 않자 "AB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심판 자체 판독을 시행하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ABS는 2회말 삼성 공격 때 다시 작동했고, 규정에 따라 3회초 SSG 공격부터 ABS에 따른 볼 판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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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6실점' 혹독한 신고식 치른 kt 고영표, 다음 등판은 기대해 볼 만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kt wiz 에이스 고영표가 1군 복귀전에서 롯데 타선을 버티지 못하고 뭇매를 맞았다.고영표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이 80∼90개가량 던질 거라고 예고한 대로 89개를 던졌고, 스트라이크 72개에 볼 17개로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개막 후 2경기에 등판하고서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고영표는 이날 경기가 7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재활을 마친 뒤 퓨처스(2군) 리그 2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최근 등판인 11일 KIA 타이거즈전은 6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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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올해 최고의 트레이드 '29경기 연속 안타' 손호영.. 안타 행진은 언제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29)은 올해 KBO리그 트레이드 가운데 최고의 성공 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다.손호영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1회 우전 안타를 터트려 지난 4월 17일 LG 트윈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 안타 기록을 29경기로 늘렸다.이는 박종호(전 현대 유니콘스∼삼성 라이온즈·39경기), 박정태(전 롯데·31경기), 김재환(두산 베어스·30경기)에 이은 KBO리그 역대 단독 4위 기록이다.지난해까지 LG 트윈스에서 재능은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선수였던 손호영은 올 시즌 롯데로 이적한 뒤 팀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44경기에 출전한 손호영은 타율 0.333(162타수 54안타), 7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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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멀티 홈런 쾅!쾅!' NC, 두산전 5연패 탈출… 승률 5할 회복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전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경기에서 7-5로 이겼다.이날 전까지 두산에 5연패를 당한 NC는 약 두 달 만에 맞대결 승리를 거두면서 승률 5할(35승 35패 2무)을 회복했다.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시즌 21,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9홈런의 최정(SSG 랜더스)과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를 3개 차로 따돌렸다.5타수 2안타를 때린 손아섭은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타이 기록(2천504개)을 세웠다.1회말 2사 2루에서 땅볼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던 데이비슨은 2회초 동점 솔로포로 속죄했다. 데이비슨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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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탈탈 털렸다' 롯데, KT 제압.. '13안타 13점' 물오른 타격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고영표와 지긋지긋한 악연을 정리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3-5로 완승했다.최근 2연패를 마감한 롯데는 리그에서 8번째로 30승(38패 2무) 고지를 밟았다.롯데는 팔꿈치 부상 재활을 마치고 78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 kt 선발 고영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고영표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롯데전 8승 4패 평균자책점 2.47, 2021년 이후에는 5승 2패 평균자책점 0.98을 찍은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인 사냥꾼'이었다.롯데는 1회 시작과 동시에 황성빈∼고승민∼손호영∼빅터 레이예스∼나승엽까지 5연속 안타로 고영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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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손아섭, 오늘 갈아치운다.. 최다 안타 공동 1위 '신기록까지 -1'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KBO리그 역대 개인 통산 안타 공동 1위로 올라섰다.손아섭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1회 땅볼로 물러난 손아섭은 3회 1-1로 맞선 2사 2루에서 좌익수 왼쪽으로 적시 2루타를 때렸다.이후 6, 7회 나란히 땅볼에 그쳤고 9회 1사 1루에서 두산 김민규를 상대로 친 타구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됐다.이날 전까지 통산 2천502개의 안타를 쳤던 손아섭은 이로써 이 부문 단독 1위였던 박용택 해설위원(2천504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손아섭이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면 약 6년 만에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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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정 번복 선례' 강인권 NC 감독, 앞으로 지속해 문제 될듯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전 당시 비디오 판독에 따른 판정이 번복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강 감독은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이) 결정된 뒤 번복되는 선례를 남겼다. 앞으로 지속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강 감독은 "요즘 감독님들은 (비디오) 판정에 대해 퇴장을 불사하고 어필하시는데, (비디오 판정이 번복되는) 그런 장면들이 또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쉽다"고 말했다.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비디오 판독 결과는 최종 결정이기 때문에 검토나 수정을 할 수 없고, 이에 항의하는 감독은 자동 퇴장 명령을 받는다.18일 NC 김형준은 2-6으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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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홍창기 '안타~안타~ 날렸다' LG, 선두 KIA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 '7회 6점 빅이닝'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두 KIA 타이거즈를 꺾고 하루 만에 2위에 복귀했다.LG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에 7-5 역전승을 거뒀다.LG는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한 두산 베어스를 반 경기 차로 끌어내리고 2위를 꿰찼다. KIA는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힘겨운 승리였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2회와 3회에 한 점씩 내주며 0-2로 끌려갔다.반면 LG 타선은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에게 꽁꽁 묶이며 6회까지 점수를 뽑지 못했다.경기 양상은 네일의 체력이 떨어진 7회초에 급변했다.LG는 문보경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박동원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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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전의 백미' 한화, 키움에 14-11 신승... 김태연 개인 최다 5타점
역시 청주 쿠어스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1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김태연의 개인 최다 5타점과 장진혁의 데뷔 첫 만루홈런을 묶어 14-11 승리를 거뒀다.특히 경기 막판 키움의 추격을 생각하면 만루홈런이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열한 경기였다.오늘 경기는 타격전의 백미였다.1회초 송성문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긴 한화는 1회말부터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와 김태연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했다.3회초에 고영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3-2로 쫓긴 한화는 3회말 2사 후 안치홍의 안타에 이은 김태연의 투런 홈런으로 5-2로 벌렸고, 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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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팀 5만 안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삼성이 KBO 리그 팀 최초로 5만 안타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8일(화)까지 4만 9,984개의 안타를 기록해 16안타를 추가할 시 대기록을 달성한다. 삼성은 KBO 리그 원년 팀들 중 이만수, 장효조, 양준혁, 이승엽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뛰어난 타자들이 있어 가장 빠르게 5만 안타에 근접했다.이만수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역사 상 첫 안타 이자, 삼성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역사는 시작됐다. 이후 10년 만인 1992년 1만 안타를 기록했고, 2000년 2만 안타를 돌파해 2009년 3만 안타, 2017년 4만 안타까지 달성했다.삼성 소속으로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선수는 19시즌 동안 삼성에서만 활약하며 2,174개의 안타를 친 원클럽맨 박한이다. 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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