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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롯데, 4위 키움 7-5로 꺾고 반 게임차까지 추격
프로야구 6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4위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반 게임차까지 추격했다. 롯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시즌 4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롯데는 2018년 9월 28일부터 이어진 고척 9연패에서 탈출했다.롯데는 2회 초 적시타 없이 상대 송구 실책 2개로 2점을 먼저 뽑았다.1사 1, 2루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린 듯 배성근의 스윙과 함께 두 명의 주자가 모두 스타트를 끊었다. 배성근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포수 박동원의 송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중견수 방면으로 굴러가며 2루 주자 마차도가 홈을 밟았다. 이어진 상황에서 중견수 박준태의 3루 송구마저 악송구
국내야구
‘오승환 통산 400세이브’에 힘입어 삼성, 4-3으로 두산 제압...두산은 3연패 수렁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에 복귀한 '돌부처' 오승환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 볼넷 2개를 허용했으나 무안타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오승환은 2013년 9월 24일 SK전 이후 국내에서 2천457일 만에 세이브를 올렸다.KBO리그에서 통산 278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일본프로야구에서 80세이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42세이브를 보태개인 통산 400세이브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는 6명에 불과하다.올 시즌 복귀 후 3경기에서 셋업맨으로 나섰던 오승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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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회 5점' LG, 무서운 타선 집중력 앞세워 한화 상승세에 찬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상승세를 탄 한화 이글스에 찬물을 끼얹었다.LG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LG는 1회 초 공격부터 상대 선발 장민재를 몰아세우며 대량 득점을 기록했다.선두 타자 이천웅의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1사 1루에서 김현수, 채은성, 박용택이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유강남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정주현이 우측 파울 라인 안쪽으로 떨어지는 싹쓸이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1회에만 5점을 내며 5-0을 만들었다.3회 초엔 2사 이후 김호은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와 유강남의 적시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전적종합]일본 거쳐 미국돌아 2457일만에 통산 400세이브 오승환
◇6월16일 전적 ■삼성 라이온즈 4-3 두산 베어스(잠실)삼성(2승2패) 000 003 010 - 4001 200 000 - 3두산△ 승리투수 = 최지광(1승)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세이브) △ 패전투수 = 김강률(2패) ■KT 위즈 6-5 SK 와이번스(인천)k t (1승)001 002 002 1 - 6001 000 121 0 - 5 SK <연장 10회>△ 승리투수 = 김재윤(1승 2패 2세이브) △ 세이브투수 = 조현우(1세이브) △ 패전투수 = 서진용(4패) △ 홈런 = 정의윤 1호(7회1점) 로맥 6호(8회2점·SK) 유한준 5호(9회2점·kt)■NC 다이노스 4-7 KIA 타이거즈(광주)NC 003 000 010 - 4001 002 22X - 7KIA(1승)△ 승리투수 = 박준표(1승) △ 세이브투수 = 문경찬(7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창
국내야구
한화 장민재, 4게임 연속 5회 이전 강판 수모
한화 장민재가 4게임 연속 5회 이전에 강판당했다. 장민재는 16일 LG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1회부터 난타를 당하며 7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가는 수모로 2승 달성에 실패했다.장민재는 이날 1회에 채은성, 박용택에게 잇달아 적시타를 맞은데 이어 2사 만루에서 정주현에게는 주자일소 3루타까지 허용하며 순식간에 5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3회와 5회에는 유강남에게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각가 1점씩을 추가로 내준뒤 결국 윤대경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가고 말았다. 결국 장민재는 4⅔이닝 만에 9안타 7실점 2볼넷으로 지난달 20일 KT전 4이닝 6실점, 27일 LG전 3이닝 6실점, 지난 11일 롯데전 2⅔이닝 2실점에 이어 최근 4경기 연속 5회
국내야구
강정호의 진심 어린 사과, 23일 볼 수 있을까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 중인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오는 23일 사과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강정호 에이전시인 리코 스포츠는 16일 "강정호가 23일 오후 2시에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전했다.KBO리그 복귀 의사를 밝힌 강정호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강정호는 귀국 즉시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19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되는 강정호는 며칠 휴식 뒤 약속했던 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예정이다.3차례 음주운전 사고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망친 강정호는 KBO로 시선을 돌려 국내 프로야구
국내야구
'머리 부상' 롯데 이승헌, 밝은 모습으로 복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이승헌(22)이 부상을 털어내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성민규 롯데 단장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니폼을 입은 이승헌의 사진을 올렸다.16일은 롯데 구단이 사전에 공지한 이승헌의 복귀일이다.이승헌은 복귀 기념컷에서 부상 전과 비교해 얼굴에 살이 제법 붙은 모습으로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이승헌은 지난달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타자의 직선타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빨라서 피하지 못했다.모두가 놀라게 한 장면이었다.이승헌은 병원 검진에서 약간의 뇌출혈과 두부 골절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발견됐지만, 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최정은 서서히 살아나는데 박병호는 언제쯤에나...
이제 초반은 넘어섰다. 중반 초입에 들어갔다. 예년과는 다른 환경에다 빨리 시작한 더블헤더로 각 팀들이 느끼고 있는 피로감은 훨씬 심해 보인다.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력타자들도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하면서도 의외로 길어지는 슬럼프에 선수나 팀까지 고민이다.주력타자 가운데 아직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는 키움의 박병호, 두산의 김재환, 한화의 김태균, 제라드 호잉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들은 최소한 3할대 언저리에서 팀의 주포로 역할을 해 주어야 하지만 아직 2할대 초반에서 헤매고 있다. 박병호와 호잉이 규정타석을 채운 58명 가운데 최하위에서 1, 2위인 58위(0.202)와 57위(0.202)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자동차 극장에서 보세요." KBO '드라이브스루' 특정팀 응원전 추진
KBO 사무국이 야구장 현장 응원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색다른 단체 응원을 준비 중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랜선 응원'을 펼칠 수밖에 없는 팬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응원의 장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스루'(승차) 단체 응원을 추진한다.KBO 사무국은 현재 특정팀 팬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승차 응원전'을 기획해 현재 자동차 회사와 협의 중이다.여러 대의 차가 주차된 공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한 자동차 극장과 비슷한 방식으로 승차 응원전이 열린다.하루에 5경기가 열리는 프로야구 특성상 하나의 스크린으로 여러 경기를 중계할 수 없기에 KBO 사무국은 특정 팀 단체 응원전을 고려하고 있다.KBO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김성근 감독의 중과지용(衆寡之用)
-군사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전략을 세운다. 큰소리를 쳤지만 막상 선수들을 쳐다보니 한심했다. 믿을만한 투수라곤 김원형, 성영재, 조규제 정도. 그나마 모두 선봉장감은 아니었다. “올시즌 우리의 목표는 4강이다”. 김성근 감독은 쌍방울에 부임하며 한 취임 일성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선수들까지 감독의 말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릴 정도였다. 김감독의 ‘4강 다짐’. 전문가들도 감독의 선수 사기 진작용 쯤으로 생각했다. 제 아무리 용병술의 귀재라도 2년 연속 꼴찌를 한 쌍방울의 전력으론 어림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나름의 ‘확실한 묘수’를 마련해 두었다. 절대 에이스가
오피니언
SK 강지광의 꿈, 다시 투수로 재전향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지광(30)이 다시 투수로 변신했다.SK 관계자는 15일 "강지광은 지난달 초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며 "이르면 내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강지광은 투수 보직에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지난해 호소했던 어깨 통증 증세가 완화돼 투수로 재전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강지광은 인천고 재학 시절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투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고, 2009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입단한 뒤 내야수로 전향했다.그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뒤 다시 투수로 유턴했다.L
국내야구
투수로 프로 입단해 타자-투수-타자 전향했던 SK 강지광, 다시 투수로 2군 경기 불펜 등판 예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지광(30)이 투수로 재전향했다.SK 관계자는 15일 "강지광은 지난달 초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며 "이르면 내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광은 투수 보직에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지난해 호소했던 어깨 통증 증세가 완화돼 투수로 재전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강지광은 인천고 재학 시절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투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고, 2009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입단한 뒤 내야수로 전향했다.LG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지난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국내야구
'모두가 주목한 프로야구 최다 연패 여부'...18연패 끊은 한화 경기 시청률, 올해 최고 2.06%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긋지긋한 18연패가 끝났던 서스펜디드 경기가 TV 시청률 홈런을 쳤다.15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스포츠 케이블채널 KBSN으로 중계된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 시청률은 올 시즌 케이블 TV 중계 최고인 2.06%를 찍었다. 이는 올 시즌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0.92%)의 두 배를 넘는 기록이다.특히 6-6으로 맞선 9회 말 노태형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나올 때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4%까지 치솟았다.곧이어 5시에 열린 한화-두산 원래 경기 시청률도 1.06%로 평균보다 높았다. 한화가 2연승을 눈앞에 둔 9회 초 두산의 마지막 공격 때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3%이었다. 인터넷 포털 사이
국내야구
LG 김민성, 좌측 내전근 손상 진단...2-3주 재활 치료 예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3루수 김민성이 당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 할 전망이다. LG는 15일 김민성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좌측 내전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고 2∼3주 정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김민성은 14일 잠실 롯데전 4-4로 맞선 6회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김호은이 2루타를 치는 과정에서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다리 통증을 느낀 김민성은 주저 앉으며 손으로 3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이에 LG는 곧바로 김민성을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했다. 한편 허리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주말 롯데와의 3연전에 출전하지 않은 '홈런 1위' 로베르토 라모스(25)는 15일 배팅 훈련을 진행하고 16일부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20-21일 올드 유니폼데이 개최...근본 '검빨 유니폼' 입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이거즈 왕조'의 상징인 '검빨 유니폼'을 입고 20∼2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펼친다.KIA가 기획한 '올드 유니폼 데이'로 선수단은 2000년대 초반까지 입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KIA는 1988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인 투수 문희수와 KBO리그 원년 홈런왕 김봉연을 초청해 이들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선물하고 시구와 시타 행사도 열 계획이다.한편 KIA는 '레이디스 데이'인 오는 18일엔 핑크색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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