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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개막 전날 28인 로스터 포함 → 제외 → 트리플A...우스터서 0.385 맹타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트리플A에서 울분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0.245의 타율을 보이며 괜찮은 활약을 했다.그러나 미네소타에는 더이상 그를 위한 자리가 없었다. 결국 미네소타를 떠나 보스턴에 입성했다.미국 CBS 스포츠는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레프스나이더가 보스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타 매체 보도를 인용하며 알렸다.그러나 이는 잘못된 정보였다. 보스턴은 그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보스턴이 막판에 로스터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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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연감 가이드 북 등 정기 간행물 발간
KBO(총재 허구연)가 2022년 KBO 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정기 간행물을 발간됐다. 연감은 2021년 KBO 리그와 관련된 기록 및 구단별 회고, 포스트시즌 기록, 주요 시상식 수상 선수등이 포함된 다양한 정보로 채워졌다. 2022 KBO 가이드북은 KBO 리그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KBO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 주요 진기록들을 수록했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 및 홈런·끝내기·신인, 외국인선수 등 부문별 기록들이 세분화 되어 KBO 리그를 빛낸 영광스러운 기록들이 포함됐다. 공식 야구규칙에는 야구 관련 기본적인 용어부터 상세한 규칙이 서술되어 있다. 2022 KBO 정기 간행물은 오늘부터 위팬(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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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위해 야구하나? 잘하면 '쇼타임', 못해도 '쇼헤이'...트라웃도 '들러리'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LA 에인절스가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원맨팀'이 되고 알았다.'이도류'라는 블랙홀에 완전히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잘하면 '쇼타임' 찬가를 부르고 못해도 '쇼헤이'를 외친다.팀 내 다른 선수들은 조연 또는 카메오에 불과하다. 주연 오타니를 빛내주는 역할만 하면 족하다. 최고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도 들러리밖에 되지 않고 있다.오타니는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타석에서 1할대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홈런, 타점 하나 없다. 마운드에서도 7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만루 홈런도 얻어 맞았다. '이도류'라는 말이 무색하다.그런데도 그를 비판하는 사람은 아무
해외야구
박효준 26인 로스터 생존할까?...5월 2일 28인→26인 환원, 타율 0,125, 부상 앨포드 복귀 임박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 26인 로스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박효준은 올 시즌 28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MLB는 각 구단이 5월 1일(이하 한국시산)까지 한시적으로 로스터를 종전의 26명에서 28명으로 늘리도록 했다. 5월 2일부터는 다시 26인으로 환원된다. 박효준은 스프링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홈런포를 날리는 등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경력 최초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다. 그러나, 정규 시즌 개막전에 선발 2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내리 3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대타로도 기용되지 못했다. 14일 시카고 컵스전과 15일 워싱턴
해외야구
[15일 팀 순위]키움 7연승으로 공동 2위로 발돋움, kt는 5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첫 꼴찌 나락으로 떨어져
국내야구
김광현 2승+추신수 선제득점, 전직 메이저리거 투타 합작 SSG, 선두 질주…키움 7연승으로 어느새 2위까지 치솟고 kt는 5연패로 최하위로 미끌어져…삼성과 KIA는 각각 3번째 영패 당해[15일 전적 종합]
- 2경기 13이닝 무실점투 뽐낸 김광현, '역시 에이스' - 애플러 첫 승에 신인 박찬혁 2호포 화답한 키움 7연승 질주- 한동희 3점포에 든든한 최준용의 더블이닝 마무리 - 타선 부진 깨어난 NC, 14안타로 5연패 탈출 - 한화, '천적' 이민호 울렁증 탈출에 윤대경 303일만의 첫 승리 ■잠실(키움 1승) 키움 히어로즈 010 010 200 4 100 000 001 2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애플러(1승) 이승호(7회) 김재웅(8회) 김태훈(9회·5세이브) ▲두산 투수 최원준(1승2패) 최승용(7회) 박신지(7회) 김지용(9회) ▲홈런 송성문②(2회1점) 박찬혁②(7회1점·이상 키움)■문학(SSG 1승) 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400 100 00× 5 SSG 랜더
국내야구
KBO 통산 300번째 등판 김광현, 7이닝 무실점 2승으로 자축…키움 7연승으로 어느새 2위까지 치솟고 kt는 5연패로 최하위로 미끌어져…삼성과 KIA는 각각 3번째 영패 당해[15일 경기종합]
2022 KBO 리그 개막을 뜨겁게 달군 SSG 랜더스의 개막 연승이 10에서 마무리되자 슬그머니 뒤따라오던 키움 히어로즈가 어느새 7연승으로 뒤를 바짝 뒤쫒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막 11연승이 끊긴 SSG 랜더스는 후유증없이 삼성 라이온즈를 영봉하며 곧바로 반등했지만 SSG의 연승을 저지한 LG 트윈스는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혀 희비가 엇갈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송성문과 박찬혁의 홈런과 타일러 애플러의 호투를 바탕으로 두산 베이스의 연승을 저지하고 어느새 7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고 NC 다이노스는 KIA 타이거즈를 영봉하고 5연패를 벗었으나 kt 위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재역전패로 5연패 늪에 빠지면서 단독 10위까지
국내야구
[15일 경기종합] 선두 SSG, 삼성 꺾고 11승 1패로 1위 …'7연승' 키움은 공동 2위 도약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시 승수를 쌓기 시작했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개막 후 10연승으로 이 부문 타이기록을 세웠던 SSG는 전날 LG 트윈스에 패하면서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SSG는 1회말 상대 선발 앨버트 수아레즈를 두들기며 대거 4점을 뽑았다.4회 공격에선 1사 2루 기회에서 최정이 깨끗한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SSG는 김광현이 7회까지 무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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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만루홈런 허용' 오타니 시즌 2패 위기…3⅔이닝 6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8)가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3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피안타 6실점을 기록했다.1회 우익수 실책과 폭투로 1사 3루의 위기를 맞이한 오타니는 텍사스의 강타자 코리 시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4번 타자 미치 가버마저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하지만 오타니는 2회 하위 타순을 상대로 불안한 투구를 나타냈다.선두 타자 너새니얼 로와 돌리스 가르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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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AR 서비스 탑재된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 출시…스마트 경기장 조성으로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키움은 15일 구단 공식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를 출시했다. 앱 ‘서울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다. AR서비스는 경기장 그라운드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비추면 선수 인식 및 선수 정보 등을 제공해 주며 미니맵 형태의 실시간 경기 중계를 통해 경기 상황 및 상세 투구 정보를 제공한다.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관람객 편의 서비스도 구축했다. 경기장 내 주요시설 및 구역별 혼잡도를 파악하고, 좌석별 360° 뷰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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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4일 LG와의 잠실 홈경기에 '4월 베어스 데이' 행사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4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해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원년 우승을 기념해 1982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4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17일부터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베어스데이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베어스데이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오픈 예정이다.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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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빠지면 추락도 한순간'…우승후보에서 바닥권까지 떨어진 4연패 kt와 5연패 NC,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 [마니아포커스]
올시즌이 시작되기전 허구연 KBO 총재를 만나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신임 총재로 확정된 뒤 정식으로 취임하기 바로 직전이다. 신임 총재로서가 아니라 MBC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올시즌 판도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이때 허 총재는 "지난해 챔피언인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고 여기에 구창모가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NC 다이노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금 허 총재의 말이 무색하게 우승 후보의 하나로 꼽혔던 kt와 NC가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 kt는 2일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맞아 윌리엄 쿠에바스가 강민호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을뿐 6이닝동안 단 1안타 1실점으로 쾌투하며
국내야구
좌완투수에 약한 최지만, 오클랜드전 선발 제외...탬파베이는 2연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벤치에서 팀의 2연패를 지켜봤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6으로 패했다.전날 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와 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최지만은 타율(0.563), 출루율(0.667), OPS(1.730) 3개 부문에서 MLB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리그 수위 타자도 팀의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 기용' 방침을 피할 수는 없었다.이날 오클랜드가 좌완 콜 어빈을 선발 투수로 내자 탬파베이는 좌완 투수 상대로 통산 타율이 0.202에 불과한
해외야구
김광현, 팀 연승 끊긴 아쉬움 뒤로 하고 2G 연속 무실점투 이을까?…한화전 절대 극강(4W, ERA 0.70) 이민호, 2경기 부진 반전 계기 만들까?[15일 선발]
- 2G QS 무승 수아레즈, SSG 맞아 데뷔승과 삼성 4연승 이끌까? - 배제성, 10K 첫 선발승 김진욱 제치고 kt 4연패 끊을까? - 팔꿈치 타박상 벗은 놀린, 6연패 빠진 NC 맞아 KBO 데뷔승? - 연승 가도에서 부딪친 애플러-최원준, 연승 이어갈 주인공은?
국내야구
‘불방망이 식을라’...최지만 좌완 투수 나오자 벤치
도대체 얼마나 잘 쳐야 매일 출전할 수 있을까? 최지만은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부진했다. 그러나 정규 시즌에 돌입하자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 출전하는 경기 때마다 불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그는 16타수 9안타로 0.563의 타율에 2개 홈런과 6개의 타점을 올렸다. OPS(출루율과 장타율)은 무려 1.730이다. 최지만이 시즌 초에 이처럼 맹타를 날린 적은 없다. 특히 좋아진 점은 선구안이다. 5개의 볼넷을 골랐다. 선구안이 좋으면 타격은 저절로 좋아지게 되어 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 그런데도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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