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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은퇴?' NC 출신 카스타노, 29세에 조기 은퇴 결정...방출 6주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대니얼 카스타노(29)가 조기 은퇴를 결정했다.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닷컴은 5일(한국시간) "카스타노가 은퇴를 선언했다. 빅리그 경력을 쌓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응원한다"고 밝혔다.카스타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인생의 더 중요한 커리어로 나아가려 한다. 좋은 남편, 아빠, 친구, 성직자, 직원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카스타노는 올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기록하다가 지난 7월 28일 방출됐다.카스타노는 날씨가 더워지자 기복 문제를 보이며 7월 한 달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했다.NC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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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맨' 배지환, 빅리그 1할대지만 트리플A 내려가자마자 타율 0.385...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 5일엔 4출루
트리플A로 내려간 배지환은 정녕 쿼드러플A 선수에 머물고 마는 것인가?빅리그 타율이 1할대인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강등된 배지환은 4경기에서 13타수 5안타, 0.385의 타율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이 됐다.배지환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배지환은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2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4회에는 파울팁 헛스윙 삼진당했다.그러나 6
해외야구
LG 염경엽 감독, 임찬규 '장염 아니라면 완봉 분위기' 극찬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는 올 시즌 가장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좋은 투구를 펼쳤다.임찬규는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투구로 시즌 9승(6패)을 따냈다.경기 후 임찬규는 심한 장염으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힘 빼고 던진 게 오히려 호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염경엽 LG 감독은 만약 장염이 아니었다면 데뷔 첫 완봉승까지 수확할 만큼 좋은 투구였다고 극찬했다.염 감독은 5일 잠실 SSG전을 앞두고 "임찬규는 8회까지 던지게 할까 생각했다. 7회까지 상대 타자가 거의 타이밍을 못 맞추고 있었다"고 돌아봤다.임찬규는 커브와 체인지
국내야구
'종잡을 수 없는 고우석의 미스터리 투구'...이번엔 2이닝 무실점 호투
정말 미스터리다. 누구도 고우석이 롤로코스터 투구를 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직전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무려 29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던 고우석이 이번엔 2이닝을 던지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시즌 내내 이렇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5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리전스 필드에서 열린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 동점인 상황에서 9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은 세 명의 타자를 투수 땅볼, 유격수 직선타, 삼진으로 잡았다. 10회초 팀이 4점을 얻자 10회
해외야구
'수고한 김하성, 미련없이 샌디에이고 떠나라!'...장기 계약 생각 없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대체자로 김혜성 노릴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31)이 소속 팀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자이언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채프먼과 6년간 총액 1억 510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채프먼은 이번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47 22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33, 장타율 0.445, OPS는 0.778이다.8시즌 동안 평균 타율 0.241, 출루율 0.329, OPS 0.789를 기록했다. 골드글러브상을 4차례나 받는 등 수비도 좋다.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시즌 초 김하성의 장기 계약과 관련, 시즌 중 김하성과 그의 에이전트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즌 중 프렐러가 김하성 측에 제의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즌이 막바지에
해외야구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계룡시는 9월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계룡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약 50여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친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야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대회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해를 거듭 할수록 많은 팀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규모의 대회로
국내야구
'장염이 전화위복' LG 임찬규, 힘 빠지니 살아난 변화구...10K 최고의 투구 선보여
LG 트윈스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올 시즌 최악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임찬규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다.총 81구를 던진 가운데 커브(29개)를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24개), 체인지업(19개), 슬라이더(9개)를 섞어 던졌다.임찬규는 시속 100㎞대 커브와 시속 120㎞대 체인지업을 앞세워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반전이 있었다. 일부러 힘을 빼 완급을 조절한 것이 아니라 컨디션 난조로 힘이 빠진 것이었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임찬규는 "사실 사흘 전부터 장염이 세게 왔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서 힘이 안 들어갔다"면서 "불펜에
국내야구
NC 하트, 외국인 선수 최초 '투수 부문 4관왕' 대기록에 도전한다
카일 하트(31·NC 다이노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하트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13승(2패)째를 따내며 원태인(13승 6패·삼성 라이온즈)과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평균자책점(2.31), 탈삼진(169개), 승률(0.867)은 단독 선두다.다승 부문 경쟁은 워낙 치열하다. 평균자책점도 하트가 대량 실점을 하면, 턱 수술을 받아 정규시즌 등판이 어려운 제임스 네일(2.53·KIA 타이거즈)에게 밀릴 수 있다.하지만, 하트가 경쟁을 뚫어내면 KBO 외국인 투수 최초 기록을 쓸 수 있다.2023년 NC 유니폼을 입고 정
국내야구
NC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하트 6이닝 1실점 12K·데이비슨 결승포…키움에 완승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속에 5연승 신바람을 냈다.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3-6으로 완파했다.선발 등판한 카일 하트가 6이닝을 1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막았고, 맷 데이비슨이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하트는 이날 시즌 13승(2패)째를 거두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평균자책점(2.31), 탈삼진(169개), 승률(0.867)은 단독 선두다.하트는 올 시즌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데이비슨은 0-0이던 1회말 1사 1루에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국내야구
'치열한 PS 경쟁' 4위 두산 5연패·9위 NC 5연승…격차는 3.5게임
4위 두산 베어스가 5연패 늪에 빠지고, 9위 NC 다이노스는 5연승 행진을 벌이면서 '4∼5위 다툼'이 더 뜨거워졌다.두산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3-7로 패했다.5위 kt wiz도 패해 두산의 순위가 떨어지지는 않았다.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가는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NC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두산의 느끼는 공포는 더 커졌다.4위 두산과 9위 NC의 격차는 3.5게임으로 좁아졌다.갈 길이 먼 두산은 삼성 선수들에게 기록만 헌납했다. 삼성 박병호는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두산 왼손 선발 최승용의 시속 128㎞ 포크볼을 받아쳐 우
국내야구
'7회 화력 폭발 6득점' 롯데, KT에 7-5 대역전극...가을야구의 불씨 '활활'
롯데 자이언츠가 7회에만 대거 6점을 뽑으며 가을야구의 불씨를 살렸다.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wiz와의 홈 경기에서 7-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4로 끌려가던 롯데는 7회말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전준우의 좌중간 2루타, 정훈의 우중월 2루타, 나승엽의 우전 안타, 박승욱의 중전 안타, 이정훈의 우전 안타가 이어져 5-4, 역전에 성공했다.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롯데 윤동희의 땅볼 타구를 kt 3루수 오윤석이 더듬으면서 롯데가 1점을 추가했다.승기가 롯데로 완전히 기운 순간이었다.7위 롯데는 5위 kt에 2게임 차로 다가섰다.
국내야구
'가을야구 1경기차' 한화, 기아에 5-4 신승...장진혁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결승점
불펜들이 망칠 뻔 한 경기를 발야구로 이겼다.한화이글스는 9월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호투와 연장 10회초 장진혁의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인해 5-4로 신승을 거뒀다.하지만 8월에만 미스터 제로로 불리며 활약을 했던 필승조 박상원과 마무리 주현상이 무너진 것은 아쉬웠다.한화는 초반부터 기아를 몰아세웠다.1회초 2사 후 안치홍의 안타와 노시환의 볼넷에 이어 채은성-장진혁-김태연의 연속 3안타로 3점을 선취해 3-0으로 앞서 나갔다.이후 선발 와이스의 노히트노런 피칭이 이어졌다.6회초에도 2사 후 김태연의 안타와 이도윤의 몸에 맞는 볼, 최재훈
국내야구
삼성 4번타자 러프 뭐하나 했더니...고향에서 대학교 부코치로 취직,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였던 다린 러프가 새 직장을 찾았다.MLBTR은 5일(한국시간) 전직 빅리그 1루수/외야수 러프가 네브라스카 대학교 오마하 야구부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고 전했다.38세의 러프는 선수 은퇴 발표는 하지 않았다. 지도자의 길을 가기로 한만큼 은퇴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MLBTR에 따르면 에반 포터 감독은 "다린이 우리 야구 가족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린의 놀라운 실적은 그 자체로 말하지만 그의 성격과 직업 윤리는 아마도 더 인상적일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게임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그의 존경심은 정말 대단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라
국내야구
LG '임찬규 돌아왔구나' 7이닝 무사사구 10K 무실점 완벽투…SSG 3연패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5-0으로 눌렀다.LG는 리그 3위(66승 58패 2무)를 유지했고, 중위권 도약이 절실한 SSG(59승 67패 1무)는 3연패를 당해 포스트시즌 티켓에서 한 발짝 멀어졌다.임찬규는 이날 7이닝 81구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다.임찬규는 커브(29개)를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24개), 체인지업(19개), 슬라이더(9개)를 섞어 던졌다. 커브 최저 속도는 시속 93㎞였다.10탈삼진은 임찬규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이다. 종전 기록도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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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WBSC 랭킹 두 계단 하락 6위…4년간 국제대회 성적 반영
한국 야구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WBSC는 4일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해 공개했다.지난 달 17일 발표한 랭킹에서 4위였던 한국은 이번에는 6위(3천251점)로 떨어졌다.5위였던 대만이 3위(3천706점)로 올라섰고, 6위였던 베네수엘라가 5위(3천489점)로 도약했다.일본이 4천899점으로 1위를 지켰고, 멕시코도 2위(4천63점)를 유지했다.미국은 3위에서 4위(3천587점)로 내려갔다.WBSC 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한다.한국이 준우승했던 2019년 프리미어12 성적이 이번 랭킹 산정에서 빠지면서 한국의 랭킹이 떨어졌다.80개 나라를 대상으로 정한 세계랭킹은 WBSC 주관 국제대회 시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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