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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선발 마운드에 활화산 타격까지, SSG 개막 8연승 '훨훨~~'…베테랑 노경은 2승투에 박성한 최주환 죄지훈 홈런포에 가세해[10일 경기종합]
- 연장 역전 결승타 정수빈, 두산의 막판 뒷심으로 위닝시리즈 - 김현수 4호 홈런에 문성주 4안타, LG 다시 연승 바람 타 - 키움, 이정후 송성문 홈런포로 616일만에 삼성에 스윕승 - 한화, 불펜 7명 투입하며 kt에 연승하며 반전 계기 마련해 SSG 랜더스가 개막 8연승으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간 가운데 LG 트윈스는 2경기 연속 재역전승으로 다시 연승 바람을 탔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616일만에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싹쓸이 승리를 거두었고 두산 베어스는 믿을 수없는 뒷심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따돌렸다. 개막 6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지난해 챔프 kt 위즈에 홈에서 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SSG는 10일 문학 홈경기
국내야구
일본 '괴물 투수' 롯데 사사키, 28년 만에 퍼펙트…9이닝 동안 27명 타자 상대 19탈삼진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21)가 9이닝 동안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했다.사사키는 10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7명의 타자를 상대로 105개의 공을 던져 19탈삼진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86년 역사의 일본 프로야구에서 퍼펙트가 나온 건 통산 16번째고, 1994년 5월 18일 마키하라 히로시(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히로시마 도요카프전) 이후 28년 만이다.사사키는 이날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20세 5개월 나이로 역대 최연소 퍼펙트 기록을 세우면서 노다 고지(1995년·당시
해외야구
키움, 9회말 명품 릴레이로 삼성에 616일만에 싹쓸이 승리했다 …송성문 첫 홈런에 이정후 동점홈런 터지며 삼성 4연패로 몰아[키움-삼성전]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멋진 중계플레이로 동점 위기를 넘기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키움은 10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과 홈런을 주고 받는 오랫만에 난타전을 벌여 6-5로 이기고 시즌 처음으로 스윕승했다. 키움이 삼성전 싺슬이 승리는 2020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대구 3연전 이후 616일만이다. 키움은 6-5, 1점차로 앞서던 9회말 2사 뒤 좌전안타로 나간 구자욱이 강한울의 우중간 2루타로 홈까지 뛰어 들었으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2루수 김혜성-포수 김재현으로 이어지는 명품 릴레이로 1점을 지켜냈다. 삼성은 구자욱의 홈 플레이트 터치에 손가락 끝 한치가 모자랐다. 반면 삼성은 홈경기 3연전 첫
국내야구
거침없는 SSG 랜더스, KBO 역대 2번째 개막 8연승 질주…베테랑 투수 노경은 호투에 홈런 3발 등 11안타로 KIA에 압승[KIA-SSG전]
범점할 수 없는 선발 높이에 상하위 타선 구별없이 터지는 타선까지, SSG 랜더스가 거침이 없다. SSG 랜더스는 10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호투와 박성한 최주환 최지훈의 홈런 3발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11-2로 완파하고 개막후 8연승을 내달렸다. 개막 8연승은 KIA 타이거즈가 2003년 4월 5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13알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세운 8연승과 타이기록으로 역대 2번째 최다연승이다. 최다연승은 같은해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0연승이다. 올해 롯데에서 재계약을 포기해 새 둥지를 찾아 SSG에 몸을 담은 38살의 베테랑 노경은은 나이를 잊는 무심투로 5이닝동안 사사구없이 4피안타 1실점(2탈삼진)으로 막아 지난 3일 NC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12일 홈경기 NC전 배우 최수임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2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최수임을 선정했다.최수임은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무서운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테이스츠 오브 호러:식탐’, 드라마 ‘황금무지개’, ‘이몽’, ‘별이되어빛나리’, ‘해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마인’에선 신스틸러로 시선을 모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날 시구를 하는 최수임은 “좋은 기회로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복귀 첫승에 인천 초등 1학년 24500명에 문구세트&야구장 입장티켓 선물…SSG 랜더스, 김광현과 함께 ‘KK 위닝 플랜’ 마케팅 펼쳐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과 함께 2022시즌 ‘KK위닝 플랜’ 마케팅을 펼친다. ‘KK 위닝 플랜’은 김광현이 MLB에서 복귀 후 팬 서비스 실천을 위해 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SSG 구단도 이에 적극 호응해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KBO 리그 흥행에 보탬이 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KK위닝 플랜’의 핵심 콘셉트는 김광현이 정규시즌 동안 1승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서 랜더스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즌 내내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김광현은 기획한 각종 이벤트가 실행될 때 실제 행사 참여
국내야구
38살의 베테랑 노경은, 2경기 연속 무실점투로 SSG 개막 8연승 이끌까?…첫 등판 백정현, 2경기 연속 영패 당한 위기의 삼성 구하는 '백기사' 될까? [10일 선발]
- 첫 출격 켈리, LG 연승 이끄는 에이스 면모 보여줄까? - 미국과 일본 경험한 스파크먼, 반즈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 이룰까? - 생애 2번째 등판 한승주, '독수리킬러' 잡는 매 될 수 있을까? - 6G 21타석만에 멀티히트 날린 김도영, 연속 게임 안타 날릴까?
국내야구
'돌아온 김광현' 에이스 중의 에이스 위력 뽐내며 팀 개막 7연승 이끌어…안우진-요키시로 삼성에 2경기 연속 영패 수모 안겨[9일 전적 종합]
- 21타석만에 첫 안타 물꼬 턴 김도영, 연속안타까지- 구자욱·오재일 합류하고도 삼성 홈에서 연속 영패 수모- 임종찬 김태연의 2점홈런 2발, 한화 6연패 사슬 끊어- 박세웅, 홈에서 토종 에이스 몫 해내며 첫 승 신고- LG, 불펜 임준형의 5이닝 무실점 역투가 역전승 발판돼■잠실(LG 1승1패) NC 다이노스 006 000 000 6 300 000 04× 7 LG 트윈스 ▲NC 투수 파슨스(1패) 김영규(7회) 류건욱(8회) 이용찬(8회) ▲LG 투수 이민호 김진성(3회) 임준형(4회·1승) 고우석(9회·4세이브) ■문학(SSG 2승) KIA 타이거즈 000 000 032 5 320 202 00× 9 SSG 랜더스 ▲KIA 투수 이민우(1패) 홍상삼(5회) 김현준(6회) ▲SSG 투수 김광현
국내야구
SSG, '화려한 복귀전'의 김광현과 5타점 맹타의 한유섬 앞세워 개막 7연승 날개짓…키움, 안우진-요키시 무실점투로 삼성에 2경기 연속 영봉승으로 첫 위닝시리즈 [9일 KBO리그 종합]
- '슈퍼루키' 김도영, 21타석만에 김광현의 퍼펙트 깨는 첫 안타 날려 - 삼성, 구자욱·오재일 합류하고도 홈에서 2경기 연속 영패 수모 - 임종찬 김태연의 2점홈런 2발, 한화 6연패 사슬 끊어 - 박세웅, 홈에서 토종 에이스 몫 해내며 첫 승 신고 - LG, 불펜 임준형의 5이닝 무실점 역투가 역전승 발판돼'돌아온 레전드' 김광현(SSG 랜더스)이 팀 개막 7연승을 이끌며 화려하게 복귀인사를 했고 홈런 2발을 앞세운 한화 이글스는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2경기 연속 영봉승으로 삼성을 눌러 시즌 첫 위닝시리즈 기세를 올렸다. 김광현은 9일 문학 홈경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김하성, '좌우놀이'에 놀아나고 있다...주전 아닌 '플래툰', 트레이드 요구해야
밥 멜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이 김학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김하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2시즌 개막전에 선발 유격수로 나섰다. 비록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 하나는 골랐고 도루도 성공했다. 2득점도 했다. 그런데, 하루 만에 김하성을 유망주 CJ 아브람스로 바꿨다. 아브람스가 9일 경기에 선발 유격수로 나선 것이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김하성이 부상을 입지 않은 이상에는 그를 당분간 계속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는 것이 맞다. 아브람스는 대타로 기용하다가 성적이 좋으면 그 때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 그런데도 멜빈 감독은 9일 경기서 김하성을 선발
해외야구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6이닝 1피안타 5K 무실점 완벽투로 SSG 7연승 이끌어 …KIA 루키 김동영은 21타석만에 김광현에게서 첫 안타 뽑아내[KIA-SSG전]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이 더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은 9일 문학 홈경기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볼을 뿌리며 6이닝을 단 1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이날 김광현은 모두 74개의 공으 ㄹ던지며 150㎞를 넘나드는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로 5회까지 KIA의 15타자를 퍼펙트로 막아냈다.1회초 선두타자 소크라테스를 초구에 147㎞ 직구로 간단하게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이후 5회까지 단 한타자도 1루에 내 보내지 않는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이 동안 김광현은 2회 황대인을 첫 삼진으로 잡았고 3회 한승택, 4회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등 어느
국내야구
MLB 토론토, 개막전서 텍사스에 '0-7→10-8' 대역전극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꼽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전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10-8 대역전승을 거뒀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먼을 제치고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호세 베리우스는 1회를 버티지 못했다.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의 실망스러운 투구로 기대를 저버렸다. 토론토는 2회초 2점, 4회초 1점을 더 내주고 0-7까지 끌려갔다.하지만 토론토는 타순이 한 바퀴 돈 4회말부터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를 두들기기 시작했다.조지 스프링어의 볼넷과 보
해외야구
네네치킨과 KBO 리그 스폰서 계약 맺어
KBO(총재 허구연)는 혜인식품 브랜드인 네네치킨(대표 현광식)과 함께 스폰서 계약을 맺고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2년 연속 KBO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네네치킨은, KBO 리그를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야구관람 하면 ‘치맥(치킨과 맥주)’을 떠올리는 것이 대중적인 만큼 네네치킨의 대표 메뉴와 새로운 제품들을 KBO와 함께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KBO는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네치킨x크보가 치킨을 매일 쏜다” 이벤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KBO는 매일 경기 전 선발투수를 알려주며 응원 댓글을 통해 네네치킨 상품을 추
국내야구
항저우아시안게임 류중일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예비명단 총 172명 확정 발표…신인 22명 포함 프로 158명, 아마추어 14명
KBO(총재 허구연)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 및 선수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먼저 류중일 감독과 함께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이끌 코칭스태프로 최일언(투수), 박경완(배터리), 이병규(타격), 이종열(수비), 정수성(작전), 김현욱(불펜 및 컨디셔닝) 코치가 선임됐다. 대표팀 예비 명단은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차 이하 선수 131명(신인 22명)과 와일드카드 27명 등 158명(투수 86명, 포수 12명, 내야수 34명, 외야수 26명 등)과 아마추어 선수 14명(투수 14명)까지 총 172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이 명단은 7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됐다. 기술위원회는 지난 2월초
국내야구
'이건 뭐...' 김하성, 하루만에 벤치 신세...유망주 키우려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하루 만에 벤치 신세가 됐다.샌디에이고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나설 유격수로 유망주 CJ 아브람스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김하성은 8일 애리조나와 개막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자 9일 경기는 아브람스로 대체해 버렸다.아브람스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24, 출루율 0.359, 장타율 0.514에 2홈런, 3도루를 기록하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김하성이 KBO에서 자주 상대해봤던 메릴 켈리다.김하성이 주전 유격수라고 했던 밥 멜빈 감독이 하루 안에 아브람스로 대체한 것은 두 선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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