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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종합] 선두 SSG, NC와 2-2 무승부…2위 키움도 kt와 5-5로 승부 못가려
선두 SSG 랜더스와 2위 키움 히어로즈가 하위권 팀과 연장 12회 접전을 벌여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SSG는 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최하위 NC 다이노스와 2-2로 비겼다.NC는 연장 10회말 2사 2, 3루 끝내기 찬스를 놓쳤고, SSG는 연장 11회와 12회 거푸 주자를 득점권에 두고도 점수로 꿰지 못했다.SSG는 잔루 13개, NC는 11개를 남기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키움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7위 kt wiz와 5-5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키움은 9번 타자 박주홍의 2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5-1로 승리를 앞뒀다가 9회초 kt에 일격을 당했다.팀의 4번째 투수 장재영이 박병호에게 좌전 안타, 대타 김준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8일 성적] 김하성, 타율 2할 유지 '위기' 메츠전 무안타, 잔루 4개...러프 복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05◇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6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1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1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7◇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6.2이닝 5피안타 2실점, 시즌 2승 7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4승 3패 ERA 3.66◇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1이닝 무실점, 시즌 3세이브 8홀드 E
해외야구
KIA 타이거즈, 전상현과 소크라테스 5월 MVP로 선정돼
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과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구단에서 선정한 5월 MVP에 각각 선정됐다.전상현은 5월 한달동안 13경기에 중간계투요원으로 등판해 11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2승5홀드,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5월 MVP에선정됐다. 또 소크라테스는 5월 한달동안 26경기 , 전경기에 나서 106타수 44안타(5홈런) 28타점 20득점으로 팀 공격의 활로를 열어 역시 구단 지정병원인 서울화이트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MVP로 뽑혔다. 특히 소크라테스가 기록한 44안타는 역대 KBO 월간 최다 안타 2위이며 외국인타자로는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2020년 5월에 기록한 44안타로
국내야구
2022 KBO 올스타전 팬투표, 8일부터 7월 3일까지 1일 1회씩 총 3회 가능
3년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별들의 무대 2022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8일부터 시작된다.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 2일(목)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발표해 내일부터 진행되는 팬 투표를 총26일간 실시하고 7월 3일(일) 오후 5시에 최종 마감한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KBO는 3개의 투표 페이지 총 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6월 13일, 20일, 27일 매주 월요일 3번의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해 실시간 투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국내야구
KBO, 뉴트로 그래픽 디자이너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 일러스트 제작 발표
KBO가 뉴트로 아트워크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를 제작해 8일 공개했다. KBO(총재 허구연)는 40주년을 기념해 리그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면서도 MZ 세대의 트렌디함을 녹일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기로 하고, 뉴트로 아트워크의 대표 작가인 조인혁 작가와 협업을 통해 뉴트로(New-tro) 컨셉의 일러스트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릳츠’의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조인혁 작가는 F&B, 의류 등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러스트 제작뿐만 아니라 브랜딩, 인테리어,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본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SBS 인기 프로그
국내야구
신인왕 후보들이 한꺼번에 사라졌다…선발 변신중인 문동주가 큰 변수, 자칫하면 6년만에 중고신인 신인왕 탄생할수도[마니아포커스]
올시즌 KBO 리그에는 대어급 신인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 프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주춤한 사이 또 다른 신인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이들마저 어느새 존재감이 희미해져 버렸다. 이제는 아예 신인왕 후보조차 꼽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변해 버렸다.올해 10개 구단에서 지명된 신인은 모두 110명. 1차 지명 10명에 2차지명 각 팀마다 10라운드까지 100명이었다. 이 가운데 올시즌 현역선수로 등록된 신인은 모두 50명으로 투수가 32명, 야수가 18명이다. 6일 현재 이들 신인 50명 가운데 단 한차례라도 1군 무대에 데뷔전을 가진 선수는 투수 1
국내야구
키움전 6연패 kt, 소형준이 23일만에 리턴매치 벌이는 요키시에 설욕하며 연패 악몽 끊어줄까?… 이태양, 23일만에 복귀한 파슨스 맞아 불펜방화로 NC전 승리 놓친 아쉬움 풀 수 있을까?[8일 선발]
- 생애투로 5연패 끊은 윤대경, 두산전 ⅔이닝 9실점 수모 씻을 수 있을까? - 2승 도전 7전8기 수아레즈, 6연승 뒤 3연패 반즈, 한달만의 재대결 결과는?- 3위 자리 걸린 싸움, 플럿코의 5승째냐? 로니의 4연승이냐?
국내야구
[7일 팀 순위]키움, kt전 6연승하며 선두에 2.5게임차로 다가서…NC, SSG 눌러 탈꼴찌에 희망걸어
국내야구
김광현, 3실책에 6연승 뒤 첫 패배로 SSG 1위 수성에 빨간불 켜져…키움, 2연속 무실점 한현희&푸이그 결승타로 SSG에 2.5게임차로 다가서[7일 전적 종합]
- 박세혁 결승타에 스탁 6승, 두산 한화 눌러 - 삼성, 연장 11회 김지찬 역전 결승타로 롯데 눌러 ■잠실(두산 4승2패) 한화 이글스 000 100 000 1 001 200 00× 3 두산 베어스 ▲한화 투수 남지민(1승5패) 주현상(7회) 박준영(8회) ▲두산 투수 스탁(6승3패) 이현승(7회) 정철원(8회) 최승용(8회) 홍건희(9회·1승3패3세이브) ▲홈런 페르난데스⑤(3회1점·두산)■사직(롯데 3승3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3 100 03 7 002 020 000 00 4 롯데 자이언츠<연장 11회> ▲삼성 투수 뷰캐넌(5승3패) 장필준(7회) 김윤수(10회) 오승환(11회·2승14세이브) ▲롯데 투수 이인복 나균안(5회) 김유영(7회) 구승민(8회) 김도규
국내야구
[7일 경기종합] 삼성, 연장 11회초 3득점… 7-4로 롯데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5위를 지켰다.삼성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1회초 대거 3점을 뽑아 7-4로 승리했다.0-4로 끌려가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삼성은 6위 두산 베어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03 앞서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승부는 연장 11회에 갈렸다.삼성은 선두타자 오선진의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전 안타를 날려 5-4로 앞섰다.계속된 1사 1, 3루에서 롯데 포수 안중열의 패스트볼로 1점을 보탠 삼성은 구자욱의 적시타가 이어져 7-4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1위와 꼴찌가
국내야구
김광현, 실책 3개로 시즌 11게임만에 6연승 뒤 첫 패배…NC, SSG 누르고 탈꼴찌 희망가져
김광현(SSG 랜더스)이 11경기째만에 첫 패배로 연승 행진이 멈췄다. 김광현은 7일 창원 NC 다이노즈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한이닝 3개의 실책이 나오면서 2-6으로 패하고 말았다. 2회에 2루수 최주환의 첫 실책을 시작으로 김광현과 포수 이재원까지 실책을 범하면서 5실점한 뒤 만회하지 못했다. 김광현은 실책 3개가 빌미가 돼 5실점한 2회를 제외하고는 7회까지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기록적으로는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5실점 1자책점이다. 이에따라 김광현은 올시즌 11게임째, 6연승 뒤 첫 패전을 안았고 덩달아 미국으로 가기전 2019년 9월 25일 문학 삼성전부터 이어오던 8연승과 NC전 3연승도 끝났다.평균자책점 1위인 김광현과 2위인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7일 성적] 김하성 '나홀로' 출전 1안타...마이너리그는 휴식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1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6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취소, 시즌 1승 3패 ERA 4.1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80◇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1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없음, 시즌 2승 6패 ERA 4.5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4승 3패 ERA 3.66◇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3세이브 8홀드 ERA 3.77■ 마이너리그(경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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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9일 kt전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SNS 사전 이벤트로 선정된 키움히어로즈 팬 조희선(26) 씨와 이현주(26) 씨가 한다.시구와 시타를 맡은 조희선, 임나영 씨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번 시즌에도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애국가는 가수 김찬호 씨가 부르고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한다.‘나의 영
국내야구
연평해전 참전 간부, 함정번호 등에 달고 프로야구 시구·시타
연평해전에 참전했던 현역 간부들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7일 고척 스카이돔 프로야구 경기에서 제1·2 연평해전에 참전한 현역 간부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제1·2연평해전 승전의 각각 23주기와 20주기가 되는 해다.이날 시구·시타에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시구를, 해군 제2함대사령부 박동혁함 전탐장 이용일 상사가 시타를 각각 맡는다.시구자 이철규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7호의 통신장으로 전우들과 함께 사투를 벌였다. 당시 부상 후 제거하지 못한 파
국내야구
고착화 양상 보이는 4강4중2약 판도,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이어지면 시즌 막바지까지 갈 수도[마니아포커스]
이대로 굳어지나? 2022 KBO 리그가 6월에 접어들면서 양극화로 갈리고 있다. 여전히 SSG 랜더스가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확실한 4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5위 삼성 라이온즈부터는 선두와 10게임차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치고 올라가기가 버거워 보인다.5월 셋째주까지만 해도 2위부터 7위까지가 3.5게임차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중상위권 싸움을 두고 접전이 펼쳐졌으나 이후부터 4강은 '뛴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는 마치 제살 깎아먹기라도 하듯 답보상태에 그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10경기의 승패를 보면 SSG가 승률 5할(5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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