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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7~9일 창원 홈 개막 3연전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야구의 봄' 기다린 팬 맞는다.
NC 다이노스가 오는 7~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창원 홈 개막 3연전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야구의 봄’을 기다린 팬들을 맞는다.홈 개막 시리즈 첫 날인 7일(금)은 오후 5시부터 가족공원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NH농협은행 무빙뱅크를 찾으면 간단한 금융서비스와 함께 함안 수박, 한돈 불고기를 시식할 수 있는 농축산물 시식 행사와 쌀, 사과, 육포 등 농축산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나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3연전의 개막을 알리는 애국가는 경남 리틀싱어즈가, 시구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맡는다.경기 후에는 그라운드에 입장해 추억을 쌓는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중 50좌
국내야구
배지환은 '그린 몬스터' 넘겼는데 4타수 무안타 최지만은 타율 8푼3리
배지환과 최지만(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희비가 엇갈렸다.배지환과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로 동반 출격했다. 배지환은 2루수 8번 타자로, 최지만은 5번타자 지명타자로 나섰다.배지환은 0-1로 뒤진 2회초 2사 1루에서 볼카운트 1-1억서 보스턴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3구 시속 153㎞ 패스트볼을 밀어쳤다. 타구는 총알 같이 날아가 '그린 몬스터'를 살짝 넘겼다. 역전 투런포였다. 결과적으로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배지환의 타율은 0.214가 됐다.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홈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반면, 최지만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이 1할도 안 되는 8푼3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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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전성기' 오타니, 다르빗슈, 마에다, 센가, 기쿠치, 후지나미...일본 투수 6명 vs 한국은 달랑 1명(부상)
바야흐로 일본 야구 전성기가 도래했다.WBC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하며 세계 최강임을 과시한 일본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투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정상급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 경기밖에 던지지 않았으나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노장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첫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591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 겐타는 패전 투수가 됐지만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는 5.1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으며 1실점했다. 미국 언론들은 그의 낙차 큰 포크볼에 혀를 내둘렀다.기쿠
해외야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2023 승리 기원 '출항' 진행' 롯데자이언츠, 7~9일 홈 개막전 다양한 행사 펼쳐
롯데자이언츠가 7일부터 9일까지 kt 위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및 2023시즌 승리 기원 ‘출항’을 개최한다. 롯데는 지난해 7월 13일 홈 경기에서 진행했던 ‘FLY TO WORLD EXPO’ 행사에 이어 2023시즌 개막시리즈인 ‘출항’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구단과 시민이 하나되어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선수단은 이번 개막시리즈에서도 홈 유니폼 우측 소매에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패치를 부착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패치는 정규 시즌 동안 홈 유니폼 뿐만 아니라, 원정 유니폼에도 부착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이번 개막시리즈를 시작으로 사직구장 내에 2030 부산
국내야구
'종합의료 서비스에 홈런플러스+캠페인' SSG랜더스, 플러스정형외과와 선수단 공식지정 의료기관 업무 협약 맺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4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 정형외과와 2023시즌 선수단 공식지정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플러스 정형외과는 SSG의 공식지정의료기관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부상조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에는 영상진단(MRI), 정기 건강검진,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지원과 함께 관람석(중앙탁자지정석) 내 의료부스를 운영해 경기장 관람객을 위한 응급처치가 포함된다.더불어 SSG는 플러스 정형외과, 연수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무릎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홈런플러스+ 캠페인” 협약도 체결했다. 캠페인은 경기장 중앙외야에 ‘플러스 정형외과 홈런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새 외인들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페디, 러셀과 오스틴은 합격점…맥카티, 에레디아, 오그레디는 시간이 더 필요해
겉으로는 아직 기대를 하기도 실망을 하기에도 이르다고 한다. 그렇지만 속내는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한다. 올시즌 팀의 확실한 원투펀치로, 그리고 중심타선의 주포로 활약해 주기를 희망(?)하고 영입한 신 외인선수들 이야기다.아직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올해 새롭게 KBO에 발을 들여 놓은 신 외인선수들은 대부분 한차례 모습을 드러냈다. 3년 만에 KBO 리그에 복귀한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를 포함해 신 외인선수는 투수 11명, 타자 6명 등 모두 17명이다. 이 가운데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한 애니 로메로(SSG랜더스)와 딜런 파일(두산베어스)에 허리디스크 증세로 빠진 테일러 와이드너(NC) 등 3명
국내야구
김하성 밀어낸 유격수 보가츠 '펄펄'...6경기 홈런 3개, 타율 4할대...김하성 3삼진 4타수 무안타 '침묵'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는'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무키 베츠를 LA 다저스로 보냈다.코로나19 사태로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다더스는 베츠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베츠는 이후에도 다저스의 공격을 주도하며 맹활약하고 있다.2023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은 팬들의 기대와 달리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재계약하지 않았다.그러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덥석 그를 품었다. 11년 장기 계약이었다.보가츠의 영입으로 김하성은 2루수로 밀려났다.보가츠는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자마자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개막 후 6경기에서 홈런 3개, 타점 5개, 타율 0 409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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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미스터리' 풀렸다,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시즌아웃 가능성도
전 SSG 랜더스 투수 윌머 폰트의 '미스터리'가 풀렸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폰트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폰트의 부상 부위와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시즌 개막과 함께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 것으로 볼 때 심각한 부상일 가능성이 크다.폰트는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결국 부상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폰트는 2021년과 지난해 SSG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28경기에서 184이닝을 던져 13승6패, 평균자책점 2.69의 호성
해외야구
배지환, '레귤러'에서 '준선발' 요원으로 '강등'...신시내티 3차전 침묵이 아쉬워
개막전에서 멀티 안타를 치고 2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배지환은 다음 경기에도 선발로 나섰다. 다만 이때는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뛰었다.그러자 일부 미국 매체는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경기에 따라 2루수 또는 중견수를 맡기겠지만 매일 선발로 내세우기로 한 것으로 봤다.배지환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침묵했다.하지만 신시내티 레즈와의 3차전에서 다시 2루수 선발로 나섰다.배지환은 그러나 또 침묵했다. 2경기 7타수 무안타에 삼진을 4개나 당했다.이틀 연속 침묵하자 배지환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빠졌다. 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배지환은 어떤 포지션에서도 레귤러로 고정되지는 않았지만, 미들 내야수나 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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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부상으로 대체 선발 나선 SSG 오원석, 강우콜드게임으로 생애 첫 완투승…LG 플럿코, 키움 후라도에 완승 거둬
전국에 비가 오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다. SSG랜더스의 오원석은 행운의 생애 첫 완투승을 거두었고 KIA 타이거즈는 우천으로 리드하던 경기가 노게임이 됐다. LG트윈스는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히어로즈를 제쳤다. ,SSG 랜더스는 4일 인천 홈경기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1차전에서 3-1, 7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스프링캠프에서 어깨부상으로 빠진 새 외인투수 애니 로메로를 대신해 선발 중책을 받은 SSG 오원석이 마치 시위라도 하듯 롯데 타선을 7회까지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1회초 롯데 안권수의 중전안타, 잭 렉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을 했으나 4회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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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선발투수야' 토론토 ERA 7.40 vs '짠돌이' 탬파베이 0.39...꼴찌와 1위
야구는 역시 누가 뭐라 해도 '투수놀음'이다. LA 다저스가 좋은 예다. 다저스는 공격보다는 투수들 덕에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토론토는 공격력은 괜찮은데 투수들 때문에 경기를 망치곤 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토론토는 시즌 개막 후 1승 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다. 개막전 승리 후 3연패다.선발 투수들 때문이다. 제2선발인 케빈 가우스먼을 제외한 나머지는 참담했다.제1선발 알렉 마노아는 개막전에서 3.1이닝 동안 5실점(5자책)했다. 동료 타자들의 도움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에서는 벗어났다.제2선발 가우스먼은 6이닝 3실점했으나 자책점은 없었다.제3선발 크리스 바싯은 3.1이닝 동안 9실점(9자책)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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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홈런 날린 피렐라, 승리 확인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부상?' 삼성, 홈런 3발 앞세워 한화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
삼성은 빗속 혈투속에 2연승을 달리고도 웃지를 못했다. 승리때면 항상 보여주던 마무리 오승환과 포수 강민호의 마운드 세러머니 대신 두 배터리는 근심서린 표정으로 좌익수쪽을 바라볼 뿐이었다.삼성이 4일 대구 홈구장에서 이재현 김동엽과 호세 피렐라의 홈런 3발을 앞세워 한화에 7-6,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승부처마다 홈런이 터졌다. 2연승이다. 환호를 할 만 했지만 걱정이 앞섰다.바로 5-5이던 7회말 결승 2점홈런을 날린 호세 피렐라가 1점차로 쫒기던 9회초 2사 1, 2루 동점이상의 위기에서 한화 문현빈의 좌익수쪽 깊은 타구를 펜스에 부딪치면서 잡아냈다. 7-6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허슬플레이로 마무리했지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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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연이틀 130m 넘는 대형홈런…역전 결승 시즌 2호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가 이틀 연속 대형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회 가운데 담을 넘겼다.2-2로 맞선 5회 무사 1루에서 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역전 2점 결승 홈런으로 연결했다.타구 속도는 시속 110.3마일(약 177.5㎞), 비거리는 431피트(131m)로 측정됐다.오타니는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비거리 447피트(136m)짜리 시즌 1호 홈런을 때렸다.이틀 연속 친 홈런 모두 비거리 130m가 넘는 대형 홈런이다.오타니의 활약
해외야구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통산 첫 끝내기 홈런…시즌 1호 대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4로 맞선 9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애리조나 우완 스콧 맥고프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로 향하는 굿바이 홈런을 쳤다.김하성의 시즌 첫 홈런이자 빅리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다. 2021년 MLB 진출 후 김하성의 통산 20호 홈런이기도 하다.샌디에이고는 3-3 동점이던 9회초 에번 롱고리아에게 1점 홈런을 내줘 3-4로 뒤집힌 채 마지막 9회말 공격에 들어갔다.봅 멜
해외야구
'WBC 후유증 없는 곽빈 7이닝 10K 무실점 쾌투' 두산, 김인태 결승타로 NC에 1-0 승리
WBC 후유증은 없었다.두산 베어스 곽빈이 한층 더 매서워졌다. 곽빈을 앞세운 두산이 4일 잠실 홈구장 NC 다이노스와의 올시즌 첫 3연전 시리즈 첫 판을 1-0으로 승리로 장식했다. 곽빈과 송명기, 두 국내파 영건들이 맞대결을 벌인 이날 경기는 명품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두산 선발 곽빈은 7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단 2피안타 1볼넷으로 NC 타선을 잠재우며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했다. 곽빈보다 한살이 적은 23살의 NC 선발 송명기도 5⅔이닝동안 6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4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두 선발이 물러난 이후에도 두 팀의 팽팽한 0의 흐름은 깨어지지 않았다.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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