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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무실점 12승투+추신수 쐐기 3점포' SSG, 3연패 탈출…'애플러 무실점 6승투에 송성문 결승포' 키움, 하룻만에 3위 복귀[101 전적 종합]
- 양석환 동점포+대타 김민혁 역전타' 두산, KIA 5연승 저지 - 2홈런 16안타 12득점 NC, 롯데 연파하고 5위 희망 이어가 - '뷰캐넌 8승투+피렐라 역전타' 삼성, LG전 7연패 벗어 ■잠실(두산 베어스 7승9패)KIA 타이거즈110 000 001 - 3000 103 11× - 6두산 베어스▲KIA 투수 양석환(11승7패) 이준영(7회) 김재열(7회) 박준표(8회)▲두산 투수 브랜든 김명신(6회·2승3패) 정철원(7회) 홍건희(9회)▲홈런 양석환⑯(6회1점·두산)■사직(NC 다이노스 7승8패)NC 다이노스007 000 040 - 11101 211 000 - 6롯데 자이언츠▲NC 투수 루친스키 류진욱(4회3승2패) 하준영(6회) 원종현(6회) 김영규(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롯데 투수 박세
국내야구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은 연패 끊고 양현종은 연승 끊고…키움은 하룻만에 3위에 복귀, NC는 시즌 최다 6연승으로 5위 도전 이어가[11일 경기 종합]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광현은 6이닝 무실점투로 SSG 3연패를 끊었으나 양현종은 6이닝 4실점으로 KIA의 5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키움 히어로즈는 올시즌 외인투수 최저 연봉의 타일러 애플러가 108일 18게임만의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고영표(kt 위즈)의 12연승에 제동을 걸며 하룻만에 3위 자리를 되찾았고 삼성 라이온즈는 데이비드 뷰캐넌과 호세 피렐라의 투타합작으로 LG 트윈스전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NC 다이노스는 최근 활화산 타격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시즌 최다연승인 6연승으로 5위 도전을 이어갔다. '김광현 12승투+추신수 쐐기 3점포' SSG, 3연패 벗어나SSG가
국내야구
[11일 팀 순위]SSG, 3연패 끊고 2위 LG를 4게임차로 간격 벌여…키움은 kt를 영패시키며 하룻만에 3위 복귀, NC는 시즌 최다 6연승으로 5연승 마감한 KIA에 4.5게임차 다가서
국내야구
'역시 에이스는 연패 스토퍼' 김광현은 팀 3연패 끊고 뷰캐넌은 삼성의 LG전 7연패 끊어내…SSG, LG 4게임차로 간격 벌여 한숨 돌려
역시 에이스는 달랐다. SSG 랜더스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와 추신수의 쐐기포로 3연패를 벗었고 삼성 라이온즈는 데이비드 뷰캐넌과 오승환의 승리공식으로 LG전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선두 SSG는 2위 LG에 다시 1게임차를 벌인 4게임차가 돼 일단 한숨을 돌렸다.SSG는 11일 대전 원정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김광현의 호투와 모처럼 12안타를 몰아쳐 12점을 뽑는 활발한 타선으로 12-1로 승리, 전날 0-5 패배를 되갚았다. 이로써 SSG는 3연패 늪에서 벗어나 80승 문턱에 들어서며 삼성에 패한 LG에 다시 4게임차로 간격을 벌여 놓았다.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국내야구
한국, U-18 야구 월드컵 오프닝라운드 1차전에서 미국에 완패…A조 미국 브라질, B조 일본이 각각 2승으로 선두에 나서
한국이 U-18 야구 월드컵에서 미국에 완패,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라운드 A조 미국과의 1차전에서 투타 에이스를 모두 투입했으나 8-3으로 완패했다.한국은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1, 2순위 지명이 유력한 김서현(서울고)과 윤영철(충암고)을 비롯해 박명근(라온고), 김정운(대구고), 이진하(장충고) 등 5명이 이어 던졌지만 미국의 케빈 맥고니글과 미첼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홈런 2발을 포함해 10안타를 맞으며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유일하게 이진하만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을 뿐
국내야구
푸홀스, MLB 개인 통산 696홈런…로드리게스와 공동 4위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 통산 홈런 공동 4위로 올라섰다.푸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 1-3으로 뒤진 6회초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다.6회 2사 3루, 타석에 들어선 푸홀스는 상대 선발 JT 브루베이커의 초구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쳤다.지난 5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6일, 5경기 만에 친 시즌 17호이자, 개인 통산 696번째 홈런이다.푸홀스는 이 홈런으로 알렉스 로드리게스(696홈런)와 개인 통산 홈런 공동 4위가 됐다.MLB에서 푸홀스보다 많은 홈런을 친 타
해외야구
오타니 163㎞ 직구에 트라우트는 6경기 연속 홈런…구단 신기록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는 스타 플레이어 오타니 쇼헤이(28)와 마이크 트라우트(31)가 강속구와 장타력을 뽐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6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막아 시즌 12승(8패)째를 수확했다.오른손 검지에 물집이 잡혀 6회말 첫 타자를 상대하기 전에 교체됐지만, 팀이 6-1로 승리해 오타니는 선발승을 챙겼다.3회 2사 2, 3루 위기에서는 카일 터커를 시속 163㎞(101.4마일)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MLB닷컴은 "이날 오타니가 던진 시속 101.4마일은 M
해외야구
두산베어스, 20일 NC전 '허슬 두데이'애 김재환 에코백 증정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0일 잠실 홈경기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갖는다. 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이날 경기에서는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김재환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 때 전광판 라이브로 김재환 응원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 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국내야구
김광현, 고춧가루 부대 한화 맞아 3연패로 선두 지키기 비상걸린 SSG 스토퍼 역할 해낼까?…고영표, 키움전 2연패 씻고 개인 12연승 이어가며 3위 싸움 우위 이어갈까?[11일 선발]
- KBO 리그 데뷔전서 이의리 제치고 승리한 브랜든, 대투수 양현종에도 통할까? - 470일만에 마주 선 국내파와 외인 에이스, 루친스키 2연승? 박세웅 설욕? - 뷰캐넌, 삼성의 대LG전 3연속 스윕패 저지할 수 있을까?
국내야구
한국-캐나다, U-18 야구 월드컵 A조 1차전 우천으로 연기돼-11일 홈팀 미국과 1차전 벌여
제30회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U-18 월드컵 야구 오프닝 라운드 A조 한국-캐나다의 1차전이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이에 따라 한국은 11일 개최국 미국과 첫 경기를 벌이게 됐다.2008년 이후 14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 3위 안에 들면 본선인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국내야구
'홈런 3발 지원받은 플럿코, 다승 단독 선두' LG, SSG에 3G차…'키움 킬러 벤자민, 3승 중 2승 올려' kt, 이틀만에 3위 되찾아[10일 전적 종합]
- '임기영 81일만에 4승, 박동원 15호 쐐기 투런포' KIA, 5위 굳히는 4연승 - '양의지 4G 연속+노진혁 2G 연속포' NC, 뒤늦은 5연승 질주 - 한화, 2235일 16연패끝에 박종훈 무너뜨리며 SSG 3연패 몰아■잠실(KIA 타이거즈 9승6패)KIA 타이거즈100 000 200 - 3000 000 000 - 0두산 베어스▲KIA 투수 임기영(3승11패) 장현식(8회) 정해영(9회·2승6패28세이브)▲두산 투수 최승용(3승6패) 이승진(7회) 박신지(8회)▲홈런 박동원⑮(7회2점·KIA)■사직(NC 다이노스 6승8패)NC 다이노스003 000 030 - 6010 011 000 - 3롯데 자이언츠▲NC 투수 신민혁 임정호(6회) 원종현(7회·5승1세이브) 김시훈(8회) 이용찬(9회·3승3패18세이브)▲롯데 투수
국내야구
표적 선발 세우고도 꼴찌 한화에 덜미잡힌 SSG, 2위 LG에 선두 유지 마지노선 무너져…kt, 마운드 힘으로 키움 눌러 이틀만에 3위 자리 되찾아[10일 경기종합]
이제는 정말 모른다. 거침없는 선두를 질주하던 SSG 랜더스가 꼴찌팀 한화 이글스에도 제대로 힘도 쓰지 못한 채 영패를 당하면서 LG 트윈스에 3게임차로 쫒겨 스멀스멀 2019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반게임차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는 마운드의 힘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눌러 이틀만에 다시 3위에 복귀했고 NC 다이노스는 낙동강더비에서 롯데를 눌러 5연승을 했으나 4연승의 KIA 타이거즈에 5.5게임차로 뒤져 게임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키움 킬러 등장한 벤자민 2승 ERA 0.78' kt, 3위에 kt가 웨스 벤자민의 호투와 조용호의 맹타에 황재균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천신만고 끝에 키움을 누르고 이틀만에 3위 자리를 다시 되찾
국내야구
[10일 팀 순위]꼴찌 한화에게 덜미 잡힌 SSG, 2위 LG에 3게임차 쫒겨…kt, 천신만고끝에 키움 눌러 다시 3위에…4연승 KIA, 5연승 NC에 5.5게임차 앞서 5위 굳히기
국내야구
'임기영 잘 던지고 박동원 잘 쳤다' KIA, 임기영 7이닝 무실점 4승투에 박동원 시즌 15호 쐐기 투런포로 4연승 휘파람[KIA- 두산 잠실경기]
KIA 타이거즈가 임기영-박동원 밧데리의 투타 합작으로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KIA는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가위 맞대결에서 임기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동원의 쐐기 2점포로 3-0으로 승리,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62승 60패 1무(승률 0.508)을 기록하며 6위 NC와의 간격을 더 벌이며 2018년 이후 4년만에 PS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KIA 선발 사이드드로 임기영은 직구의 최고구속은 140㎞ 초반에 머물렀지만 낮게 제구되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절묘하게 배합하며 7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으로 쾌투, 최근 7연패를 벗고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임기영은 6월 21일 광주 롯데전 이후
국내야구
장유쳉, 또 지명할당 올시즌 3번째...쓰쓰고와 닮아
대만 출신 장유쳉이 또 지명할당(DFA)됐다.탬파베이 레이스는 10일(한국시간) 완더 프랭코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그의 자리를 위해 장유쳉을 지명할당했다고 발표했다.장유쳉은 올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시작했으나 4경기 만에 지명할당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그를 데려가 써보았으나 18경기에서 0.167의 타율로 부진하자 지명할당했다.장유쳉은 그러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메이저리그에 남았다. 탬파베이가 데려간 것이다.그곳에서는 제법 괜찮은 활약을 했다. 36경기에서 홈런 3개를 치며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그러나 탬파베이는 그를 지명할당했다. 한 시즌에 3차례나 지명할당됐다.일본 출신 쓰쓰고 요시토모도 비슷하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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