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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최지만, 2023 MLB 규칙 변경 최대 수혜자, 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023 시즌부터 적용되는 규칙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6일(현지시간) 최지만이 극단적 수비 시프트 금지로 공격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근거로 최지만의 타격 스타일을 꼽았다.최지만가 빅풀히터라는 것이다. 공을 당겨서 친다는 의미다.럼번터에 따르면,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7년 동안 당겨서 친 비율은 평균40.9%였다. 2022시즌에는 41.5%로 평균보다 높았다. 땅볼 비율에서는 평균 43%였다. 2022시즌에서는 45.1%로 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높은 땅볼이 높은 땅볼 비율이 종종 문제가 되고 있지만, 타구 속도를 감안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해외야구
키움히어로즈, 18일 팬 초청 일일자선카페 열어…주장 이용규, 이정우 안우진 등 20여 명이 참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팬 초청 일일자선카페를 개최한다.2022시즌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18일(일요일)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카페에서 열린다.일일자선카페는 정오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두 시간씩 총 3회 차로 나눠 진행된다. 1회 차에는 정규시즌동안 진행한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됐던 팬을 초청하고, 2, 3회 차부터는 사전 신청 이벤트에 당첨된 팬 200명과 함께한다.이날 카페에는 주장 이용규를 비롯해 이지영, 이정후, 김혜성, 안우진 등 21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선수단은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비롯해 사인회, 기
국내야구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코레아, 보가츠,로돈, 요시다 공통점은? 보라스+예상 밖 '대박'
어느 직업에든 아웃라이어가 있다. 사전은 아웃라이어를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서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표본'으로 정의한다. 축구에서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이 아웃라이어들이다.야구에도 그런 선수들이 있다.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카를로스 코레아, 잰더 보가츠, 카를로스 로돈, 요시다 마사타카가 그들이다.이들의 공통점은 에이전트가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두 예상 밖의 대박 계약을 터뜨렸다.에이전트는 '악마의 혀' 스콧 보라스다.박찬호는 2002년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시로는 엄청난 규모였다.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7년 1억3천만 달러에
해외야구
코레아 13년 후 연봉 현재가치는 1100만 달러 ...타티스 주니어는 930만 달러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을 때 언론 매체들은 초대형 계약이라며 놀라와했다. 평균 연봉이 2천만 달러다.그러나 4년 후 연봉의 현재가치는 1500만 달러다(이하 평균 물가상승률 7% 추정). 1500만 달러 역시 엄청난 금액이지만 4년 후 MLB에선 그리 놀랄 만한 금액이 아니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1857만 달러였다.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했을 때는 1150만 달러가 된다. 당시에는 큰 돈이었지만 7년 후에는 큰 돈 축에 들지도 않는다(추신수의 경우 매년 연봉이 달랐다).카를로스 코레아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5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약
해외야구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참가하는 2023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내년 11월 일본서 개최
한국이 내년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KBO(총재 허구연)는 16일 아시아 프로야구 유망주들의 경연장으로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24세 이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에 참가한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당시 KBO에서는 현재 MLB 샌디에이고에서 활약중인 김하성을 비롯해, 이제는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2023년도 탁상용 달력 출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3시즌 탁상용 달력을 출시했다. 2023년 달력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합된 배경을 바탕으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강조된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 또 홈/원정 경기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 세트가 포함됐다. 2023시즌 달력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16일(금) 오후 1시부터 예약 판매되며, 19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국내야구
'첫 승, 첫 완투, 첫 신인상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한 투수' NC다이노스, FA 이재학과 2+1년에 총액 9억원으로 계약…총 FA 21명 가운데 15명 계약 마쳐
투수 이재학이 올시즌 15번째로 FA 계약을 맺고 원소속팀인 NC다이노스에 잔류했다. NC는 15일 FA인 이재학과 계약기간 2+1년, 최대 3년에 2년 보장액 5억 5000만원, 2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 3억 5000만원 등 총액 9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재학은 2010년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두산 베어스 입단 한 뒤 2011년 KBO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창단 멤버다.이후 이재학은 NC 소속으로 팀 창단 첫 승, 첫 완투, 첫 완봉, 첫 신인왕, 첫 국내 선발 10승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2013~2016시즌에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고, 올해까지 NC 소속으로 통산 76승을 거두며 구단 역대 개인 최다 승리 기록을 이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송성문과 김혜성, 국립암센터 찾아 겨울 온정 나눠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내야수 송성문과 김혜성이 15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선수단 대표로 국립암센터를 방문한 송성문, 김혜성은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만나 친필 사인볼과 쿠션 담요를 선물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성인 호스피스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준비해간 간식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송성문과 김혜성은 “좋은 기회로 뜻깊은 자리에 올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의 만남이 투병과 간병으로 많이 지쳤을 환자와 가족분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병마와 싸우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국내야구
일본 야쿠르트 마무리 맥고프, MLB 애리조나와 2년 계약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하던 우완투수 스콧 맥고프(33)가 8년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다.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맥고프와 2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맥고프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된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2015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6경기에서 6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9.45를 기록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던 맥고프는 2019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계약하면서 야구 인생에 전환점을 맞았다.야쿠
해외야구
kt위즈, 수원시와 함께 사랑의 산타 행사로 방한 용품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
kt wiz(대표이사 신현옥)이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며 수원 시민에 온기를 전했다. 2015년부터 8년째 이어져온 이번 행사에는, 수원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 시장을 비롯해 이재석 수원시의회 부의장, 신현옥 kt sports 대표이사 등 행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해 산타 후원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교환했다. 이날 KT는 수원자원봉사센터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동계 방한 용품 등을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수원 지역 자원봉사자 150명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취약계층 75가구에 지원됐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선수단은 동광원 등 수원시 보육 시설을 방문해 아동
국내야구
SSG랜더스, 대한항공 점보스와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해 공동 기부금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5일(목)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점보스의 홈경기에서 진행된 '랜더스 데이'에 앞서 공동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SSG의 모기업 이마트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모기업 대한항공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SG는 투수 삼진 1개당 2만원, 대한항공은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기초생계비 및 교육비로 지원하고 있다.양 구단은 지난 7월 27일(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대한항공 점보스 데이’에 앞서 7월 14일까지 적립한 151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차로 전달한 바 있다.그 이후 SSG는 삼진 226개를 기록하며 452만원을, 대한항공에
국내야구
NC 다이노스, 후원기관과 함께 팀 기록 연계해 쌓은 적립금 지역사회와 나누며 2022시즌 마무리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후원기관들과 함께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 팀 기록과 연계해 쌓은 적립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KBO 1군 리그에 참여한 2013년부터 10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NC는 올해는 BNK경남은행,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365바른약속치과가 힘을 보탰다.팀 홈런, 도루와 연계해 후원 캠페인을 펼친 BNK경남은행은 창원NC파크 내 BNK경남은행 홈런존으로 향한 2개의 홈런과 NC 선수단이 기록한 100개 도루로 1100만원을 적립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아동복지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후원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팀 성적과 연계한 예금상품을
국내야구
"SF 머리 검사 해야" MLB네트위크 러소 "코레아 계약은 끔찍. SF 최악의 계약 될 것"
카를로스 코레아가 샌프랜시스코(SF) 자이언츠와 13년 3억5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 같은 초대형 계약에 MLB 관계자들은 경악했다.특히 MLB 네트워크의 크리스 러소는 SF가 정신이 나갔다며 머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혹평했다.러소는 15일(한국시간) '하이 히트'에 출연해 "자이언츠가 이렇게 절박한 줄 몰랐다. 나는 어떤 팀도 그에게 13년 3억 5천만 달러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슈퍼스타다. 그는 훌륭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러소는 그러나 "SF는 머리를 검사해야 한다. SF가 다시는 나에게 말을 걸지 않더라도 상관 없다. 이것은 끔찍한 계약이다. 자이언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고 비판했다.이어 "아무
해외야구
승률 100%, ERA 0.00 투수를 지명할당한 '간 큰' 탬파베이, 왜?
탬파베이 레이스가 승률 100%, 방어율 0.00인 투수를 지명할당해 화제다.'비운의' 주인공은 올해 29세의 구원 투수 JP 페예레이센이다.그는 이번 시즌 22등판(2선발) 4승 무패 1세이브, 방어율 0.00의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24이닝 1/3을 던져 25개의 삼진을 잡았다.그런 선수를 탬파베이가 왜 지명할당했을까?부상 때문이다. 압도적인 투구를 보이고 있었지만 그는 6월 초순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오른쪽 어깨 수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기다릴 수 있는 형편이 아닌 탬파베이는 칼을 빼들었다. 최대 이적 정보 사이트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페예레이센은 적어도 4개월간은 투구할 수 없고, 복귀는 8월 하순께나 가능하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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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하성과 재회할까? 샌디에이고, 중견수 '구멍'
KBO 최고 타자로 우뚝 선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옛 동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MLB에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이정후는 내년 시즌 후 MLB 포스팅으로 빅리그 입성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이에 샌디에이고의 행보가 주목된다.샌디에이고는 최근 1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 보가츠를 유격수에 배치하고, 김하성을 2루수로, 제이크 크로넨위스를 1루수로 기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럴 경우 3루수 매니 마차도와 함께 샌디에이고는 MLB 최강의 내야진을 구축하게 된다.문제는 외야진이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죄익수에, 중견수에 트렌트 그리샴, 우익수에 후안 소토를 기용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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