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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제리 샌즈 "개막하고 실전 경기 치르는 키움 부러워"
지난 시즌까지 국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제리 샌즈(33·한신 타이거스)가 KBO리그 개막에 부러움을 나타냈다.샌즈는 9일 일본 매체들과 온라인 인터뷰에서 KBO리그와 관련한 질문에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동료들이 실전 경기를 치러 기쁘다"며 "솔직히 부러운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샌즈는 201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두 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6, 40홈런, 150타점을 기록한 뒤 일본 한신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혀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NPB는 아직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서 아직 개막일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샌즈는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kt-두산) 경기, 우천취소 결정...10월 19일 이후 편성
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kt wiz-두산 베어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KBO 사무국이 시즌 직전 새로 발표한 일정에 따라 10월 19일 이후 재편성된다.한편 5월 12일부터 취소되는 경기는 다음날 더블헤더로 치러지거나, 월요일 경기로 편성될 예정이다.
국내야구
한화, 9일 선발라인업 대대적 변화...1루수 송광민, 김태균·이용규 제외
한화 이글스가 타선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베테랑 이용규와 김태균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한화 한용덕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있는 다른 선수를 활용할 때가 됐다"며 두 베테랑 선수의 선발 제외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올 시즌 일정은 빡빡하다"며 "여러 선수를 활용해야 장기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는 이날 정진호-정은원-재러드 호잉-이성열-송광민-오선진-하주석-최재훈-장진혁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타순에만 변화를 준 것이 아니다. 안정적으로 좌익수를 봤던 정진호에게 중견수 자리를 맡겼고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LG-NC), 사직(SK-롯데)경기, 시즌 첫 우천취소..10월 19일 이후 편성
9일 오후 5시 부산 사직구장(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과 창원 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가 예년보다 늦은 이달 5일 개막한 이래 첫 취소 사례다. 취소된 경기는 KBO 사무국이 시즌 직전 새로 발표한 일정에 따라 10월 19일 이후 재편성된다.한편 KBO 사무국은 5월 12일부터 취소되는 경기는 곧바로 더블헤더나 월요일 경기로 편성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MLB 신인드래프트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축소…366억원 줄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지난해 40라운드까지 진행했던 신인드래프트를 5라운드로 축소할 것이라고 AP통신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AP통신은 익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 구단은 지난 3월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와 드래프트 축소 방안에 합의했으며, 다음 주쯤 신인드래프트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메이저리그 각 구단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이에 허리띠를 졸라매기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기존 40라운드에서 5∼10라운드로 줄여서 개최하는 방안을 고민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메이저리그 사무국
해외야구
야후스포츠 "MLB 심판은 KBO 심판보다 아마 행복할 것'
인터넷 포털 야후스포츠는 9일 'MLB 심판들은 KBO리그에서 일하지 않아 아마 행복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KBO 심판조의 2군행 소식을 다뤘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이용규가 7일 경기 후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일관성이 있으면 좋겠다고 공개 발언한 뒤 논란이 커지자 KBO 사무국과 KBO 심판위원회는 심판들의 재교육이 필요하다며 해당 경기 심판조 전원의 2군행을 발표했다.KBO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실전이 줄어들면서 심판들이 판정의 정확성을 키울 기회가 부족했다고 인정하고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들을 2군으로 내렸다고 설명했다.야후스포츠는 이를 두
해외야구
김광현, 동료 투수 웨인라이트와 주 5회 훈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든 일정이 중단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가 팀 동료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웨인라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김광현과 훈련을 하게 된 계기와 현재 김광현의 상태 등을 소개했다.웨인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해지면서 김광현은 (스프링캠프지였던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했다"며 "당시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선수는 나밖에 없었는데, 구단이 김광현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말했다.이어 "구단의 요청으로 김광현과
해외야구
'부산 사나이' 추신수 "내가 응원하는 팀은 롯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고향 부산과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내가 응원하는 팀은 롯데"라고 운을 뗐다. 이 신문은 "추신수가 롯데를 화두에 올리며 어린아이처럼 웃었다"고 묘사했다. 추신수는 "(미국 전역에 KBO리그가 중계되면서) 많은 사람이 내게 'KBO리그 팀 중 어떤 팀을 응원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구단 원정 담당 매니저 조시 셀턴이 'NC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게 좋겠지'라고 물었을 때 나는 '안돼. 나와 친분을 유지하면 롯데를 응원하라'고 답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국내 야구팬들은 추신수가 부산 태생이고, 초등
해외야구
MLB 스타 하퍼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출전 막는 건 바보 같은 일"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참가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퍼는 8일(한국시간) 미국 바스툴스포츠 스타팅9 팟캐스트에 출연해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출전을 막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올림픽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규시즌을 진행할 때 열린다. 1년 연기된 2021년 도쿄올림픽도 7월에 개막한다.그동안 미국은 마이너리거, 대학생들로 대표팀을 꾸려 올림픽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 3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만 26인 로스터엔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걸 허용한다"고 올림픽 출전 제한
해외야구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BTS, 기생충 이어 한국야구까지"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한국야구까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되고 있는 KBO리그에 관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은 한국 상품에 관해 삼성 휴대폰, 현대 자동차 정도만 알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BTS는 미국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롯데 외인 마차도,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10개 구단 최고의 ‘4-6 라인’ 구축구도(球都)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2003년 이후 개막 4연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만 아니라면 이미 ‘부산갈매기’가 몇 차례 메아리쳤을지 모른다. 바로 ‘굴러들어온 복덩이 마차도 효과’다. 사실 지난해 11월 21일 롯데가 마차도를 영입할 때 기대한 효과는 내야 수비 안정이었다. 그만큼 마차도는 수비에 관한 한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2루수와 유격수, 어디나 가능하다. 넓은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 2015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유격수로 데뷔해 179⅔이닝 동안 실책은 단 2개. 1루를 제외하고 전
국내야구
‘복덩이’ 최지만, 연봉 190억 원 가치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는 2018년 6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수 브레드 밀러를 내주는 대신 최지만을 데려왔다. 그때만 해도 이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특히 최지만은 당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녀야 하는 ‘저니맨’ 신세였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았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신통찮은 성적을 기록한 최지만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으나 18차례만 타석에 나선 후 그해 7월 40명 로스터 명단에서 빠졌다.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그는 2018년 브루어스와 간신히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8] 투수와 포수를 총칭하는 말을 왜 ‘배터리’라고 할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야구 철학자’ 요기 베라(2015년 타계)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고의 ‘배터리’로 평가받았다. 1950년대 뉴욕 양키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그는 투수 화이트 포드가 신인으로 데뷔할 때부터 절묘한 호흡을 맞춰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엮어냈던 명콤비였다. 그들은 요즘으로 말하면 한 팀 당 한 시즌 이상인 212게임을 십수년에 걸쳐 소화해내며 MLB에서 배터리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 내린다. 요기 베라가 야구 뿐 아니라 인생 전체를 꿰뚫어 보는 듯한 명언을 많이 남긴 것은 현명한 판단과 처신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가난한 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 ‘롯데와 NC, 부경 4연승, 동시 상영 중’
올해 하위권으로 꼽히던 롯데가 개막 4게임 가운데 3게임을 뒤집기 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4연승 신바람을 내며 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올랐다.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와 함께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 연고지인 NC도 이에 질세라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들 두 팀에게 홈경기에서 3승을 헌납했던 kt와 삼성도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고졸 신인 소형준의 프로통산 9번째 데뷔승으로 우승 후보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삼성은 최채홍의 노련한 피칭과 외국인 신인 타자 살라디노의 KBO 리그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KIA에 영봉승을 거두었다. ■롯데 9-8 SK(부산)시즌 개막부터 신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경기 전적 종합
◇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삼성 5-0 KIA(대구)KIA 000 000 000 - 0삼성 110 110 10× - 5 △ 승리투수 = 최채흥(1승) △ 패전투수 = 드류 가뇽(1패) △ 홈런 = 살라디노 1호(4회1점·삼성) ■키움 5-3 한화(고척)한화 000 000 300 - 3키움 002 010 20× - 5 △ 승리투수 = 오주원(2승) △ 패전투수 = 김범수(1패) △홈런 = 오선진 1호(7회3점·한화) 이정후 1호(3회2점) 박병호 2호(7회2점·이상 키움) ■롯데 9-8 SK(사직)SK 030 111 200 0 - 8롯데 010 003 310 1 – 9 <연장 10회> △ 승리투수 = 구승민(1승) △ 패전투수 = 김주한(2패) △ 홈런 = 안치홍 1호(2회1점) 전준우 2호(6회1점) 이대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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