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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민선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표 장타자 김민선(22, CJ오쇼핑)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2017에서 올 시즌 첫 승을 이뤄냈다.김민선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첫 출전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린 바 있다.김민선은 KLPGA투어에서도 긴 전장에서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며 장타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2014년 데뷔 후 매년 1승씩을 거두고 있는 김민선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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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 비하인드] 메이크업 하고 NG 연발? 박성현의 생생한 뒷이야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빈폴골프가 제작한 ‘박성현의 샷 메이킹’ 영상 시리즈물의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편에서는 촬영 현장에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하는 박성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박성현의 샷 메이킹’ 시리즈는 박성현이 직접 자신의 스윙 노하우에 대해 밝히고 직접 보여주면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전지훈련 중에 이 영상을 촬영했던 박성현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박성현이 촬영 전 메이크업하는 모습부터 카메라 앞이 어색해서 발음 실수로 NG를 내는 장면, 추운 날씨 속에서 반팔을 입고 스윙을 하느라 고생하는 장면까지 생생한 영상이 담겨 있다./영상제작=빈폴 골프기사제보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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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달걀 골퍼’ 김해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해림(28, 롯데)은 2007년 프로에 입회한 후 지난해에야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이뤄냈다.지난해 첫 승 물꼬를 튼 후 2016시즌 2승을 거둔 김해림은 2017시즌 월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승수를 추가하며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김해림은 유독 별명이 많은 선수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달걀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달걀 골퍼’란 별명이 있고, 오랜 기간 우승을 달성하지 못하면서도 상금 일부를 꾸준히 기부해오면서 ‘기부 천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여기에 지난 3월 중국에서 열린 월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는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 중계방송사가 의도적으로 우승자 김해림의 메인스폰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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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8번 홀, '최종홀'의 품격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마지막은 언제나 특별하다. 골프대회 역시 마찬가지다. 드라마틱 한 반전이 이뤄지기도 하고 희비가 엇갈린다. 남다른 '뷰'도 장점이다.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8번(파4) 홀 역시 마찬가지. 대회장인 대유몽베르 에떼 9번 홀인 이곳은 그린을 감싸고 있는 워터해저드가 인상깊은 홀이다.18번 홀 챔피언티에 올라서면 볼을 떨어뜨릴 지점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앞에 드리워진 나무가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듯 하다. 뒤쪽으로는 넓게 자리잡은 워터해저드도 거슬린다. 게다가 최종홀이다. 코스의 까다로움은 둘째치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견뎌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올해 대회에서 이 홀은 451야드 길이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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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5번 홀, '최다보기' 가장 까다로운 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프로골퍼들도 두려워하는 홀이 있다.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는 15번(파3) 홀이 선수들을 주눅들게 했다. 4일간 무려 112개의 보기가 쏟아졌다. 대회 코스 18개 홀 중 최다 보기 기록이다.최다 보기가 쏟아졌던 15번 홀이 올해 대회때는 더욱 까다로워졌다. 지난 해 대회 때 176야드였던 홀 길이가 올해는 길이가 187야드로 늘었다. 지난 해 대회에서 타수 난이도 1위를 차지했던 악명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15번 홀은 티박스에서 바라보면 페어웨이가 푹 꺼져 있는 느낌이다. 계곡을 넘겨 그린을 노려야한다. 그린은 티박스와 고도차가 별로 없지만 왠지 더 높게 느껴진다. 그린 우측 앞뒤로 포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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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겁 없는 신인’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민지(19, NH투자증권)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박민지는 KLPGA투어 데뷔 후 두 번째 만의 대회이자 데뷔 열흘 만에 참가한 삼천리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했다.연장에서 홍진주, 박결 등 쟁쟁한 선배들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기 죽지 않은 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준 박민지는 올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박민지는 국가대표 출신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어머니 김옥화씨는 1984 LA올림픽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박민지는 159센티미터의 단신이지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4.13야드의 장타를 자랑한다.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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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1번 홀, 파4홀이 284야드?
2017 KPGA투어가 개막한다. 마니아리포트는 올 시즌 KPGA, KLPGA투어 대회코스를 홀 별 영상으로 소개한다. 역대 대회 때 선수들의 홀 별 성적과 함께 홀 특성을 알아두면 경기를 보는 재미까지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원 온을 노려라!' 2017 KPGA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는 화끈한 장타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1번 홀은 원 온을 노리는 선수들의 공격적인 홀 공략이 기대된다. KPGA투어는 대회 코스인 대유몽베르 에떼 2번 홀(대회 11번 홀)을 284야드짜리 파4 홀로 세팅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라운드 기준으로 보면 '레이티 티'가 챔피언 티로 사용되는 셈이다. 지난 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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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6번 홀은 버디가 필수?
2017 KPGA투어가 개막한다. 마니아리포트는 올 시즌 KPGA, KLPGA투어 대회코스를 홀 별 영상으로 소개한다. 역대 대회 때 선수들의 홀 별 성적과 함께 홀 특성을 알아두면 경기를 보는 재미까지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편집자 주)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찬스를 잡아야 우승컵이 보인다' K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 열리는 대유몽베르CC. 이곳에는 버디 찬스를 잡아야 하는 홀이 있다. 파5 홀인 6번 홀이 그곳이다.지난 해 대회때 6번 홀에서는 무려 198개의 버디가 쏟아졌다. 561야드 길이의 6번 홀은 대회 코스 내 4개의 파5 홀 중 길이도 가장 짧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인 이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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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메이킹④] 숏 아이언, 리듬과 템포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직접 설명하는 샷 레슨, 그 네 번째 시간이다. 이번 주제는 숏 아이언이다.박성현은 가장 자신 있는 숏 아이언 거리를 “120야드 정도”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짧은 거리의 아이언 샷을 할 때 핀에 바로 붙인다는 생각으로 치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더 많이 눌러 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샷을 할 때 공 뒤편으로 더 깊게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치면 스핀이 많아져서 런이 거의 없이 그린에서 공을 잘 세울 수 있다.박성현이 숏 아이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리듬과 템포다. 박성현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까지 ‘하나-둘’을 세고, 임팩트 타이밍을 ‘셋’에 맞춘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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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무서운 2년차’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소영(20, 롯데)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을 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주인공이다. 신인왕 포인트에서 이정은6(토니모리)에게 밀려 아쉽게 수상이 좌절됐지만, 이소영은 지난해 루키 시즌에 1승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이소영은 2017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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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홍진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홍진주(34, 대방건설)는 지난해 1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10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다. 홍진주는 이 우승으로 KLPGA투어 시드 확보와 함께 통산 2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한 홍진주는 새 시즌 출발도 좋다. 홍진주는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첫 날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홍진주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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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017년이 기대되는 김자영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김자영2(26, AB&I)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8년차를 맞이한다.김자영은 2012년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하지만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양새다. 김자영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정확하게 인지했다며 올 시즌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김자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 편집 = 안상선,김태영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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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017 기대주’ 이다연과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다연(20, 메디힐)은 2015년 8월 프로에 입회, 지난해 본격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뛰어들었다.이다연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정희원(26, 파인테크닉스)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평균타수(7위), 그린적중률(10위) 등에서 톱10에 들어가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정희원은 지난 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2017시즌이 누구보다 기대되는 이다연과 정희원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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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③] 박성현이 말한다 “페이드 샷을 칠 때는…”
[마니아리포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2017년 ‘슈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샷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 번째 시간이다.이번에는 박성현이 직접 설명하는 페이드 샷에 대한 이야기다. 박성현은 “타구 선상에 장애물이 있거나, 꼭 피해가야 하는 게 있을 때 주로 페이드 샷을 구사한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비거리 보다 안정된 샷이 필요한 순간에도 페이드 샷을 사용한다.박성현은 “페이드 샷을 칠 때는 평소 보다 오픈 스탠스를 서고, 티는 좀 더 낮게 꽂는다. 이렇게 하면 스윙이 아웃-인 궤도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임팩트 후 릴리스 구간에서 손목 회전을 적게 하고, 손목의 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도 팁이다.페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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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고민정, 김지희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고민정(25)은 2012년 프로에 입회했다.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은 2014년 KG 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3위다.김지희(23)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에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고민정과 김지희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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