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샷 메이킹⑤] 이글을 노리는 파워 우드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81455560215629nr_00.jpg&nmt=19)
박성현은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파5홀에서 2온을 시도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자주 한다. 박성현은 “선두와 타수 차가 얼마 나지 않을 때나 홀이 많이 남지 않았을 때 투온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직접 밝혔다. 박성현은 “이글을 노리고 하지만, 이글은 많이 안 나오더라”며 웃기도 했다.
파5홀에서 2온을 노리기 위해서는 세컨드 샷을 파워 우드로 멀리, 정확히 보내는 게 중요하다.박성현이 직접 설명하는 파워 우드 샷의 팁은 ‘미스 샷이 나오지 않도록 공 위치를 신경 써야 한다’는 것과 ‘숏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스윙 때 하나-둘-셋 리듬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박성현이 말 하는 파워 우드 샷의 자세한 팁과 ‘가장 좋은 샷이 나올 때의 비밀’을 영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상제작=빈폴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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