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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꾸준한 강자'이다연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다연(21, 메디힐)은 꾸준한 성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지난해 9월 팬텀 클래식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신고했다.지난 5월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 끝난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는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74타를 적어내며 3위를 기록했다. 보그너 MBN 여자오픈 기준 톱10 피니시율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다연의 우드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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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5cm 자매골퍼’ 지영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영진(24)은 동생 지영민(22)과 투어생활을 하고있는 ‘자매선수’로 유명하다. 175cm가 넘는 신장으로 체격조건이 좋았던 두 자매는 아버지의 권유로 함께 투어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지영진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해 2015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동생과 함께 드럼투어에서 투어생활을 했다.우승컵은 동생이 먼저 들어올렸다. 동생 지영민은 지난해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지영민은 “언니와 함께해서 좋은 점이 정말 많다. 서로 조언도 자주 해주고 잘 안 될 때는 위로도 해준다. 언니도 빨리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며 언니에게 응원을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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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생존왕’ 이정화2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정화2(24)는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 차례 살아남은 선수다. 2012년 KLPGA에 입회한 이정화2는 그해 시드전에서 2위의 성적으로 1부 투어에 발을 들였다. 2013시즌 꾸준한 성적을 내며 시드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2014 시즌에는 냉혹한 무대인 시드전을 다시 치러야했다. 이정화2는 2014년 시드전, 2015년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 활약을 이어갔고, 2016시즌은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 2017년에는 다시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에 재입성, 꾸준히 투어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끝난 시점 기준 시즌 상금 89위에 올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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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하는 방법? 실전 맞춤 레슨이 '정답'
강현서 프로의 실전 맞춤레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타석과 필드레슨을 병행하며 기본기는 물론 실전능력 향상을 통해 단기간에 스코어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강현서 프로의 실전 맞춤레슨은 경남양상 그레이스 골프연습장 및 에덴밸리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강현서 프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K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톱10'에 다수 입상했고 유럽프로골프투어 무대 두 차례 준우승과 함께 중국투어에서는 상금랭킹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현서 프로의 투어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맞춤레슨 장점은 실질적인 스코어 향상 효과를 꼽을 수 있다. 한달 기준 연습장 타석 6회 개인레슨과 2번의 필드레슨을 진행하는 실전 맞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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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드라이버 자신 있다’ 최혜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슈퍼루키’ 최혜진(19)이 올 시즌에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시즌, 18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마추어 다승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등장한 최혜진은 이번 시즌 주요 타이틀 경쟁을 펼치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에서 시즌 2승을 신고하며 대상 포인트, 상금, 최저타수 부문 1위로 상반기를 마쳤다. 최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은 드라이버다. 현재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9.3야드(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기준)로, 이 부문 3위에 랭크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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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육상선수 출신 장타자' 인주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인주연(22)은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드림 투어와 정규 투어를 병행하며 고된 투어 생활을 했던 인주연은 우승으로 2년 시드를 얻으며, 시드 걱정을 덜고 온전히 투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인주연의 강점은 파워풀한 장타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 100m 육상 선수를 하면서 다져진 탄탄한 하체와 172cm의 신장에서 나오는 힘이 원동력이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힘주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인주연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평균 255.5야드로, KLPGA투어 랭킹 7위에 올라있다. 파워풀한 장타를 자랑하는 인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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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경험 넓힌 4관왕’ 이정은6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정은6(22)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주요 4개 부문 개인 타이틀 부문을 싹쓸이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올 시즌 KLPGA 상반기 투어가 마무리된 현재, 대상 포인트 부문 20위, 상금 17위, 평균타수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고 성적은 3위로, 아직 시즌 첫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이정은6는 올 시즌 KLPGA 상반기 투어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지만, 해외 원정을 나서며 경험을 쌓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에 출전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을 치렀다. 미국투어에서는 모두 10위권 대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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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⑩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볼을 그린 주변까지 잘 가져왔는데 어프로치 미스로 타수를 잃는 경우가 많아 고민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샷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런닝 어프로치샷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했다. 같은 거리에서 런닝 어프로치를 선택하면 볼을 보내야 하는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만큼 스윙 크기가 작아져 미스샷 확률이 줄어든다는 게 고경민 프로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런닝 어프로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경민 프로는 “볼에서 홀까지의 거리를 100%라고 봤을 때, 30%까지 볼을 띄우고 70%는 굴린다는 생각으로 런닝 어프로치를 시도하면 좋다”며 “목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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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⑨풀슬라이스 탈출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왼쪽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이는 구질, 풀 슬라이스. 고경민 프로는 풀 슬라이스가 고민인 골퍼에게 두 가지를 체크하라고 조언한다. 고경민 프로는 “풀 슬라이스는 왼쪽으로 출발하는 구질이기 때문에 ‘스타트 라인’을 설정해 주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볼이 오른쪽으로 휘는 것을 잡아주기 위해 ’왼손 그립’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는 왼쪽으로 출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타트 라인 왼쪽에 헤드 커버를 놓고, 즉 기준점을 잡아준 뒤 스윙하는 연습방법을 추천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점을 잡고 스윙 연습을 하면 머리로만 생각하면서 스윙하는 것보다 스타트 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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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⑧효과적인 임팩트를 위한 드라이버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는 다양한 클럽을 고루고루 잘 써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아이언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가 잘 안 맞는 골퍼라면 이번 레슨에 집중해보자. 고경민 프로는 "골프는 참 어려운 운동이다. 하나가 잘 되면 하나가 안된다. 이런걸 '핸디귀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면서 "필드에서 아이언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을 때가 있는 데 대부분 몸과 팔이 따로 움직이며 발생하는 문제점, 즉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게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 스윙의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특히 필드 라운드 중이라면 어떤 연습법이 효과적일까. 고경민 프로는 클럽을 어깨높이부터 허리,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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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⑦효과적인 릴리즈를 위한 그립 TIP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릴리즈는 임팩트 이후 자연스럽게 손목이 돌아가는 동작을 말한다. 릴리즈는 스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동작으로, 릴리즈가 잘 된다는 것은 이전 단계의 스윙이 잘 이루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레슨에는 효과적인 릴리즈를 위한 팁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릴리즈는 손목을 억지로 돌려서 나오는 동작이 아니라, 임팩트 이후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이다. 하지만 왼손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릴리즈가 잘 되기도하고, 릴리즈를 방해하기도 한다”며 “릴리즈가 잘 안되는 골퍼분들은 왼손 그립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왼손 그립에 따라 극적으로 릴리즈가 바뀔까? 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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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⑥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힘 빼고 툭툭 치는 것 같은데, 공을 멀리 보내는 골퍼들이 있다. “왜 나는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다운스윙의 순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싶은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효과적인 다운스윙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다운스윙은 하체부터 팔, 손, 클럽 순서대로 내려오는 것이 이상적이다. 공에 힘을 많이 전달하지 못하는 골퍼들은 다운스윙 때 하체를 거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손으로 공을 던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던지는 것보다 발을 디디면서 던지면 자연스럽게 힘이 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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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⑤올바른 테이크어웨이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레슨에서 스윙의 반환점인 톱스윙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시간에는 스윙의 시작점, 테이크어웨이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올바르게 끼울 수 있듯, 정확한 테이크어웨이가 되어야 볼에 힘을 잘 전달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만들 수 있다. 고경민 프로는 “잘못된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골퍼들은 급하게 손목을 돌리는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가 올바른 백스윙, 톱스윙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테이크어웨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는 지금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있을까?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준비물 하나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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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Kick③]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라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 하체, 상체, 그리고 왼팔이다. 이 세 가지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아주고, 그 꼬임을 푸는 과정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다."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이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준(47세, 바텍SEC, 요넥스)은 2주 전부터 '고정 3종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주에 소개한 것은 '고정 3종 세트' 중 상체 고정이었다.상체 고정의 핵심은 왼손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왼손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해 그립하고 지면을 누르듯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이다. 정준은 "그렇게 하면 어깨도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클럽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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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④비거리 향상을 위한 톱스윙 자세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비거리. 강하게 볼을 때려낸다고 비거리가 늘어나는 건 아니다. 자신의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볼에 전달하는 건 기본. 고경민 프로가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레슨을 소개한다. 먼저 효과적인 톱 오브 스윙 자세다. 올바른 톱스윙 자세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고경민 프로는 "스윙은 백스윙부터 피니시 동작까지 하나의 동작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백스윙이 좋아야 다운스윙이 좋아지고 이를 통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백스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경민 프로는 "백스윙 동작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 보단 백스윙을 통해 만들어지는 톱스윙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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