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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통과 '안정권' 이경훈·임성재, PGA 윈덤 챔피언십 나란히 5언더파 반환점
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이경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허리케인 때문에 대회 사흘째에도 2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이 나왔지만, 이경훈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컷 통과 안정권에 들었다.11일 현재 예상 컷 기준은 4언더파 136타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후반 5번 홀(파5)에서 기회를 잡았다.이경훈은 199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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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은·동 모두 담았다' 리디아 고, 여자골프 금메달 획득…양희영 공동 4위 선전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80타의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리디아 고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은메달, 2021년 도쿄 대회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 메달을 2개 따낸 여자 골프 선수도 리디아 고가 유일했고, 이번에 자신의 통산 메달 수를 3개로 늘렸다.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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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챔피언십 '이경훈·임성재' 나란히 68타 중위권...폭풍우로 경기 순연
이경훈과 임성재가 허리케인 '데비'가 지나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를 중위권에서 마쳤다.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을 위해서 최소 준우승이 필요한 이경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은 악천후로 하루가 순연됐고, 이마저도 예정보다 늦게 시작돼 출전 선수 156명 중 절반 가량이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이경훈은 페어웨이 안착율 79%, 그린 적중률 83%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샷을 날리며 버디를 잡아냈다.하지만 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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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뒤집기 노린다' 양희영, 공동 11위… '최종 라운드, 메달을 향해'
양희영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양희영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공동 선두와는 6타 차이로 다소 격차가 있지만 메달권인 공동 3위(7언더파 209타)와는 4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입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양희영은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러나 함께 메달 사냥에 나선 고진영과 김효주는 나란히 3오버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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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번 남았다' 양희영, 공동 14위…선두와 7타 차이
양희영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양희영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된 양희영은 릴리아 부(미국), 청각 장애 선수 딕샤 다가르(인도)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8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인 모건 메트로(스위스)와는 7타 차이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은 현재 세계 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메달권인 3위 리디아 고(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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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위원 불발... 한국 IOC 위원 2명으로 줄어
박인비(36)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도전이 무위에 그쳤다.IOC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2024 파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선수 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는데, 당선자 4명에 박인비 이름은 없었다.이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박인비를 포함한 총 29명의 선수 위원 후보가 선거 운동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1만여 명의 선수들 투표로 상위 4명이 당선 영예를 안았다.우리나라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문대성,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유승민이 연달아 IOC 선수 위원 선거에 당선, 8년씩 임기를 이어왔다.박인비가 낙선하면서 한국 국적의 IOC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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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대견하고 행복하다' 이재윤, KLPGA 드림투어 5년 만에 우승
이재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재윤은 8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1차전에서 1~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2위 리슈잉과 박지혜(이상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한 타 차로 제쳤다.이재윤의 17언더파는 드림투어 역대 최소타 2위(언더파 기준) 기록이다.2019년 드림투어에서 첫 승을 올린 이재윤은 "다시 우승하기까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며 "나 자신이 대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골프
'최소 준우승 이상해야..'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자력 진출 마지노선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하려면 최소 준우승 이상을 해야 한다는 시나리오가 나왔다.미국의 골프매체 골프채널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랭킹 순위 70위 안에 들 수 있는 시나리오를 내놓았다.윈덤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48~101위 선수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출전한다.페덱스컵 랭킹 99위인 이경훈은 다른 선수들이 도와주거나 우승하지 못한다면 2명의 공동 2위에 올라야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페덱스컵 랭킹 110위인 김성현은 단독 2위를
골프
프로 선수와 함께 라운딩? 꿈이 현실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 원주 소재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2024 KPGA 유소년 골프 캠프’에 총 10명의 K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해 재능기부에 나선다.2024 시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인 전가람(29)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 2023년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 통산 6승의 이형준(32.웰컴저축은행), KPGA 투어 4승의 이태희(40.OK저축은행), ‘장타왕’ 출신 김태훈(39.비즈플레이), 역대 KPGA 투어 18홀 최저타수 기록을 갖고 있는 이승택(29), 선수회 대표 이원준(39.웹케시그룹), 이규민(24.우성종합건설), 케빈 전(39.KCH에너지)이 ‘2024
골프
세계랭킹 3위 양희영, 공동 13위…고진영·김효주 오버파 중위권 부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 나선 양희영이 첫날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양희영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같은 조에서 경기하며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오른 셀린 부티에(프랑스)와는 7타 차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양희영은 현재 한국 선수 중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3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공동 4위에 자리해 간발의 차로 입상이 불발된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극적으로 출전권을 따냈다.파리
골프
스마트스코어, 전 회원 대상 세계 최초 3D 야디지 무료 체험 제공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세계 최초로 국내 500개 골프장 3D 모바일 야디지 서비스를 선보인다.스마트스코어는 통합구독서비스 ‘스스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모든 회원을대상으로 ‘모두의 야디지 3D’ 4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야디지’는 실시간 라이브 핀 정보는 물론 골퍼들 간 코스 공략 채팅까지 가능한 앱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다. 스마트스코어 앱만 있으면 거리 측정기 없이도 코스와 그린의 거리와 높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샷 트레이스 기능과 라이브 핀 위치 제공, 골프장 내장객 간 채팅 기능인 라이브 톡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3D로 업그레이
골프
골프공 대신 야구공을? 한화클래식 선수들의 반전 매력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이 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함께 ‘한화클래식 데이’를 진행한다. 한화큐셀골프단에서는 KLPGA 소속 김민주, 박혜준, 허다빈과 LPGA에서 활동 중인 성유진이 특별한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24’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홍보와 함께 한화클래식에 출전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화큐셀은 경기전 장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한화클래식
국내야구
‘반등 성공’ 서요섭,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할까?
2024 시즌 상반기 막판 2개 대회서 반등에 성공한 서요섭(28.DB손해보험)이 하반기 각오를 밝혔다.서요섭은 “자신감을 되찾은 만큼 하반기에는 꼭 시즌 첫 승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2016년 KPGA 투어 데뷔 후 통산 5승을 쌓고 있는 서요섭은 개막전부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까지 9개 대회 연속 컷통과에 실패했다. 이어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46위에 올랐지만 다음 대회인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또 다시 컷탈락했다.서요섭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기간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정말 골프가 뜻대로 안 됐다”라며 “올 시즌은 개막 전에 전지훈련을 가지 못했다. 국내서 머물며 훈련도 열심히
골프
‘골프 레전드’ 박세리, 드디어 KBS에 첫 해설로 출격! 7일 여자골프 고진영-김효주-양희영 ‘金도전’ 시선집중
‘골프 레전드’ 박세리 KBS 해설위원이 드디어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중계에 나선다. 박세리 위원은 7일(한국시각)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여자골프 1라운드의 KBS 중계에 출격, 조우종 캐스터, 고덕호 해설위원과 함께 ‘태극낭자 후배’ 고진영-김효주-양희영의 도전을 지켜본다. 이번 KBS 여자골프 중계는 올림픽 해설이 처음인 박세리 위원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박세리 위원은 중계석에서 파리올림픽을 지켜보게 된 것에 대해 “전세계 선수들이 전부 출전하는 올림픽의 해설을 맡는다는 게 부담인 것도 사실이지만, 선수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코스 공략법과 메달 전망 등도 조심스럽게 전했
골프
'어떡하지? 담배 못 피우는데..' 찰리 헐, 르골프 나쇼날 금연 구역으로 설정
골프 경기 도중 담배를 피워 입방아에 올랐던 찰리 헐(잉글랜드)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어쩔 수 없이 금연하기로 했다.7일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시작하는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는 헐은 지난 6월 US 여자오픈에서 경기 도중 담배를 피우고, 담배를 입에 문 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져 화제가 됐다.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파리의 건강 및 안전 지침에 따라 골프 경기 구역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설정됐다.헐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 주에는 안 피우겠다.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주 금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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