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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영향?' 캐디 마스크 찬반 투표에서 98%가 찬성
XGOLF(대표 조성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캐디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농도 미세먼지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까지, 최근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다. "없어서 못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지만,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이 당연시되는 것은 아니다. 골프 인구 600만 시대, 골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라운드 진행을 돕는 캐디들의 경우 마스크 착용은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이유로 여전히 마스크 착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디들의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캐디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해 건강한 골프장 문
골프
'연이은 컷탈락' 박인비 "최근 퍼트가 좋지 않아"
올해 올림픽 타이틀 방어라는 대기록을 향해 도전을 알리며 이른 출발했던 박인비에게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116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는 골프 종목 사상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됐다.116년 만의 금메달 리스트지만, 다시 올림픽에 나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올림픽 골프 종목의 경우 한 국가당 2장의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만약 세계 랭킹 15위 이내의 선수를 4명 이상 보유하고 있을 경우 출전권은 4장으로 늘어난다.한국의 경우 세계 랭킹 1위 고진영과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9위 이정은6, 12위 김효주 등 총 5명의 선수가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
골프
불안한 글로벌 위험사회, 골프대회도 멈춰 세운다
골프는 세계 각지에서 일 년 내내 경기가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규 투어가 쉴 새 없이 열린다. 해를 중심으로 도는 지구의 공전으로 인해 남반구와 북반구가 계절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연중무휴의 투어가 가능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황량한 사막에서, 심지어는 스위스, 남아공의 공기가 부족한 높은 산악지대에서도 투어를 갖는다.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는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속에서도 경기가 펼쳐진다. 정규 투어 선수들은 다양한 조건의 날씨, 고도 등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하지만 연중 무휴인 글로벌 골프 투
골프
'15세 골프 유망주' 이병호, 텍사스 주니어 올해의 선수 선정
15세 주니어 골퍼 이병호가 외국인 최초로 텍사스 주니어 골프투어(TJGT) 2019~2020 올해의 주니어 선수 (남자 15~18세 부문)에 선정됐다.‘올해의 선수상’은 출전하는 대회의 성적을 기준하여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분배, 연마다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이병호는 9개 대회에 출전해 23,275포인트를 획득하며 2위 니콜라스 한스(21,000포인트)를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조던 스피스, 패트릭 리드 등이 주니어 시절 TJGT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18년 7월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나 텍사스 무대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한 이병호는 “2019년 초에 목표했던 텍사스 주니어 랭킹 1위의
골프
JLPGA투어 루키 한승지, 볼빅과 메인 후원 계약 체결
2020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루키 한승지(27)가 볼빅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한승지와 조인식을 갖고 골프공을 비롯한 각종 골프용품을 적극 지원하는 메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승지는 앞으로 2년 동안 볼빅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골프공, 캐디백, 장갑 등을 사용하게 된다. 한승지는 지난해 치러진 2020시즌 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14위로 통과해 2020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한승지는 2017년 일본무대에 도전했고, 지난 2019시즌에는 JLPGA 2부 격인 스텝업 투어에서 활동했다. 한승지는 “지난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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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만여자오픈 취소 결정...4월 제주도서 시즌 스타트
KLPGA 대만여자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대회 주최사인 대만골프협회(CTGA)와 공동 주관사인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의 긴밀한 논의 끝에 오는 3월 12일부터 나흘간 예정되어 있던 ‘대만여자오픈’의 대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대만여자오픈은 대만 가오슝의 신의 골프 클럽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대만여자오픈이 취소되면서 KLPGA투어는 4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2020년 첫 대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도 2월 20일부터 태국 파타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혼자 LPGA타일랜드 오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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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시안 스윙' 모두 취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취소됐다. L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LPGA와 파트너들은 태국 파타야에서 2월 20~23일로 예정되었던 ‘2020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와 싱가포르에서 2월 27일~3월 1일로 예정되었던 ‘2020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의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10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LPGA투어는 오는 3월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할 예정되어있던 블루베이 LPGA 대회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PGA투어 아시안 스윙 3개 대회는 모두 취소됐다. LPGA투어는 오는 13일 호주여자오픈을 치
골프
최혜진, 연장 4차 끝 준우승...LPGA 경쟁력 다시 한번 입증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혜진이 202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대회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박희영, 유소연, 최혜진이 나란히 연장전에 들어가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냈고, 2차전에서 파에 그친 유소연이 먼저 탈락했다. 3차전에서도 나란히 버디를 잡아낸 최혜진과 박희영의 승부는 4차전에서 갈렸다. 연창 4차전, 최혜진의 티샷 미스가 우승컵의 향방을 가렸다. 최혜진은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며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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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연장 접전 끝 짜릿한 우승...7년 만에 통산 3승
202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선수 첫 승의 주인공은 박희영이다. 올 시즌 LPGA투어 한국 선수 첫 우승은 한국 선수들간의 연장 접전 끝에 기록됐다.우승은 선두와 3타 차 단독 4위로 나섰던 박희영으로 지난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연장전에서 기록한 통산 2승째 이후 7년 만에 다시 연장전에서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LPGA ISPS 한다 빅오픈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도 3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강한 바람에 선두로 나선 선수들이 고전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조아연을 비롯해 선두 선
골프
이민우, 유러피언투어 호주 빅오픈서 생애 첫 승
이민우(호주)가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ISPS 한다 빅오픈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의 경우 남녀가 같은 골프장에서 번갈아 티 샷을 하는 대회다. 남자 대회의 경우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빅오픈이며, 여자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이다.남자부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민우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로 2위 라이언 폭스(호주)를 2타 차로 따돌
골프
박희영-최혜진-유소연, 빅오픈 연장전 돌입
박희영과 최혜진, 유소연 등 세 명의 한국 선수들이 빅오픈 우승컵을 두고 연장전을 치른다.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LPGA ISPS 한다 빅오픈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최종라운드에서도 3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강한 바람에 선두 선수들이 고전했다. 날씨 전문 사이트 더 워더 채널에 따르면 대회가 치러진 바원헤즈 지역에는 시속 29마일에 달하는 바람이 불었다.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조아연을 비롯해 선두 선수들이 고전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고, 선두와 3타 차 단독 4위로 출발한 박희영, 선두와 4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한 유소연, 선두와 7타 차 공동
골프
테일러, 3R 연속 선두...한국 선수 전원 컷 탈락
닉 테일러(캐나다)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전원 컷탈락했다.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 코스(파71) 등 3개 코스를 3일간 돌아가며 경기한 뒤 최종일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3개의 코스를 사용하는 만큼 컷오프도 3라운드 직후 결정됐다.한국 선수들은 모두 3언더파인 컷오프 기준타수를 넘지 못하고 컷탈락했다.지난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순위를 87계단 뛰어올라 공동 45위에 자리했던 최경주는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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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시드전서 돌아온' 박희영, 통산 3승 도전
지옥의 시드전에서 돌아온 박희영이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2013년 통산 2승째 이후 7년 만이다. 지난해 11월 박희영은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에 나섰다. 지난 2007년 LPGA투어 진출을 위해 응시했던 큐스쿨 이후 12년 만이다.12년 만에 다시 나선 큐스쿨은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됐다. 지난 2018년 창설된 Q시리즈는 8라운드 144홀 경기로 이전보다 강행군이다.베테랑 박희영은 데뷔 후 두 번째 나선 시드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시드 획득에 성공했다.지옥의 시드전에서 돌아온 박희영은 시즌 초반부터 힘을 내고 있다.지난달 치러진 게인브릿지 LPGA 대회에서 공동 63위로 출발한 박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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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조아연 "점수를 지키며 최선을 다할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 초청 선수 신분으로 출전한 조아연이 단독 선두로 우승에 도전한다. 8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LPGA ISPS 한다 빅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조아연은 2일 연속 선두를 지킨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에 3타 차 공동 3위로 3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3라운드에서 시속 26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며 경쟁자들이 고전하는 사이 조아연은 타수를 줄여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출발해 2타를 줄인 조아연은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단독 선두였던 삭스트롬은 강한 바람에 흔들렸고, 2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11언더파. 조아연에 1타 차 단독 2위로 밀려났다.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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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선수' 조아연, 강풍 뚫고 빅오픈 3R 단독선두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 조아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초청 선수 신분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LPGA ISPS 한다 빅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로 뛰어오른 조아연은 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조아연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고,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 2위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에 1타 차 단독 선두다.대회 3라운드의 경우 많은 선수들이 강한 바람에 고전했다. 날씨 전문 방송 더 웨더 채널에 따르면 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바원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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