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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도전 박인비, 호주오픈 2일째 공동선두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인 통산 20승 고지를 향해 순조롭게 이어나갔다. 박인비는 14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2·6633야드)에서 열린 한다 호주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10언더파 136타로 조디 이워트 새도프(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서 우승을 하면 박세리(25승)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LPGA 통산 20승 고지를 밟게 된다. 10번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박인비는 17번홀부터 3연속 버디로 잡아냈다. 박인비는 2번홀을 파세이브로 처리한 뒤 3번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박인비는 경기 후 " 보기 없는 경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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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5위
.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둘째 날 선두권으로 나섰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공동 5위를 기록해 단독 선두 맷 쿠처(미국·9언더파 133타)를 3타 차로 뒤쫓았다.애덤 스콧(호주)과 본 타일러(미국), 러셀 헨리(미국)가 강성훈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윈덤 클라크(미국)는 공동 2위(7언더파 135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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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제네시스 인티테이셔널 공동 2위로 쾌조의 출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이경훈(29·CJ대한통운)이 선두권으로 치고 나섰다. 이경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7언더파를 적어낸 매트 쿠차(미국)에 이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며 모처럼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올해 나선 4번의 대회 중 3번이나 컷 탈락한 이경훈은 이번 대회 첫 날부터 선전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경훈은 보기없이 버디 4개로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첫 번째 홀인 10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리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시작한 이경훈
골프
KPGA 구자철 회장 취임, "KPGA는 도약할 것"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신임 회장이 KPGA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8대 회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세기 넘도록 이어온 KPGA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0년은 KPGA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전하는 KPGA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골프관에 대해 ”골프는 항상 페어플레이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또 위기 상황에서도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어
골프
마제스티골프, 업그레이드된 '컨퀘스트 블랙' 글로벌 출시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3월 16일 ‘컨퀘스트 블랙’을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컨퀘스트 블랙은 2018년 출시된 컨퀘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제스티골프의 2020년 신제품이다.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인 컨퀘스트 블랙은 가장 빠르게 골프인구가 증가하는 3040 후반의 남자 골퍼를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남성용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2종류 - 주조, 단조)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드라이버는 독자적인 고정밀 가공 기술인 스파이더웹(spiderweb) 페이스 설계를 채택해 구조적으로 탄탄하고 유연한 페이스를 완성했다. 높은 반발력과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비거리를 향상시켜준다. 무회전 조정 기능이 탑재된 탄도조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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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이정은, 호주여자오픈 첫날 1타 차 공동 2위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다 호주여자오픈 첫날 이정은6(24)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박인비는 13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대회 첫날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는 LPGA 투어 개인 통산 20승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박인비는 1번홀부터 이글을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17번홀에서 공동 1위에 올랐지만, 18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1위는 조디 이워트(32)로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이정은6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쳐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US여자오픈에
골프
카카오VX, 200억원 외부 투자 유치…"골프 사업 확장"
카카오게임즈의 골프 서비스 전문 자회사 카카오VX는 13일 2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투자사는 국내 벤처캐피털인 큐캐피탈파트너스의 '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다.카카오VX는 확보한 자금을 골프 예약 플랫폼 강화와 관련 사업 확장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태식 대표는 "이번 투자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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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도쿄올림픽에 나가고 싶은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오는 8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까?도쿄올림픽이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골프계는 우즈의 올림픽 출전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와 우즈 본인은 도쿄올림픽 참가를 강렬히 희망하고 있다.올림픽조직위는 올림픽 흥행을 위해서 우즈의 참가를 바라고 있다. 우즈는 지난 해 마스터스대회에서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 재기에 성공한 뒤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은 큰 목표다. 하지만 올림픽을 참가하기 위해선 출전자격을 얻어야 하는데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년전 골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했을 때, 가장 염두에 두
골프
스릭슨, Q-STAR TOUR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아마추어를 위한 투어 스핀 퍼포먼스를 가진 Q-STAR TOUR를 출시한다. 2020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Q STAR TOUR는 중상급자들에게 폭발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게 해주며 프로처럼 그린에 세울 수 있는 투어 스핀 퍼포먼스를 가진 볼이다.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로 제작된 Q STAR TOUR의 가장 큰 특징은 페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기술이다.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동급(소프트 3피스 볼) 대비 가장 낮은 컴프레션과 최대 코어 크기로 제작 되었다. 그 결과 가
골프
'골프천재' 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합류...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2)가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에 합류한다. 하나캐피탈은 LPGA투어 통산 15승(메이저 2승 포함)의 리디아 고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하나캐니탈 로고를 단 첫 번째 골프선수가 된다. 리디아 고의 수식어는 ‘골프천재’였다. 17세이던 2014년 LGPA투어에 데뷔해 시즌 3승으로 역대 최연소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5년 역대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에비앙 챔피언십),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비롯, LPGA 올해의 선수에도 올랐다. 2016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마지막 우승은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통산 15승째 우승이다. 리디아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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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L 제안 받은' 우즈 "새 리그 출범은 자연스러운 진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2년 출범을 알린 프리미어골프리그(PGL)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며 입을 열었다. 미국 뉴욕의 월드골프그룹(WGG)이라는 단체는 최근 PGL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첫 해에 18개 대회를 치를 예정이며 총상금은 2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840억)다.출선 선수를 48명으로 제한해 모든 대회는 컷오프 없이 진행되며, 한 대회 당 우승 상금은 500만 달러(한화 약 59억)다. 메이저 대회의 2~3배 정도의 액수다.기존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를 위협하고도 남는 규모의 새 리그 출범에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 투어는 해당 선수들에게 "새 리그 출범시, 병행은 불
골프
임성재, 꼬마 팬들과 깜짝 만남 성사 "이런 경험 처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임성재가 꼬마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2, 7146야드)에서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치러진다.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인 임성재는 꼬마 골프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행운의 주인공은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미국)의 TGR 파운데이션 러닝 랩에 참가한 진과 린 준 남매다.진과 린 준 남매는 미국 사우던 캘리포니아 옥스포드 아카데미에 재학중으로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하다.남매는 대회장인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VIP 경험을 즐겼다. 클럽 하우스부터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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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두번째 출전' 문경준 "본토 대회는 처음...목표는 컷통과"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상과 함께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진출을 알린 문경준이 이번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사표를 던졌다. 문경준이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치러진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출전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의 경우 우승자에게 다음 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데, 지난해 PGA투어 멤버인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차순위자인 문경준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당시 문경준은 권성열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는데, 문경준의 세계 랭킹이 권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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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 마지막 시즌' 전가람 "대상받을 때 까지 만족이란 없다"
올 시즌을 마친 후 군입대 예정인 전가람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 5년 차 전가람은 '돌풍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순식간에 선두권으로 뛰어오르는 몰아치기, 공격적인 플레이와 화끈한 팬 서비스 등이 그 이유다.첫 승은 지난 2018년 포천 소재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진 DB 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기록했다.당시 전가람은 '연천군'이 쓰여진 모자를 쓰고 나와 실 거주지인 포천에서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잠시나마 연습생으로 있었던 곳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지난 시즌에는 유명인사들과 함께한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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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S/S 신제품 출시...기능성부터 트렌드까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0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대표하는 투어핏(Tour-Fit) 라인의 이번 시즌 메인 컨셉은 '프로테이션 Pro-Tation'이다. ‘프로페셔널 Professional’과 ‘로테이션 Rotation’을 합친 뜻으로, 회전 운동인 골프의 스윙 시작부터 끝까지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성을 집약시켰다. 스트레치 소재 믹스, 절개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였고 티셔츠의 경우 온도 변화에 따라 열을 빼앗고 발산하게 하는 상변화 물질 CPM(Phase Change Material)을 적용해 외부 기온에 대응하도록 기능성을 높였다. 플레이(Play)라인은 '소프트 레트로'와 '스틸 그레이 스케일' 2가지로, 이를 재해석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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