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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박주영, 장하나 공동선두...KB금융 스타챔피언십 1R 6언더파
김효주(25), 박주영(30), 장하나(2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는 15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김효주는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볼 디딤돌을 놨다.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번진 미국 대신 국내에서 뛰는 김효주는 평균타수 1위(69.0968타)에 상금랭킹 4위(4억1천618만원)에 올라 KLPGA 투어 타이틀 경쟁까지 참여하고 있다.김효주는 미국 진출 이전인 2013년과 2014년 2차례 평균타수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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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이정현, 이 언니들 모두 제치고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골프 우승
중학생이 여자골프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강민구배 제44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주인공은 운천중 2학년 이정현(14)이다. 이정현은 15일 유성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9타를 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이지현(18·서울컨벤션고2)과 같은 타수로 연장전에 들어간 이정현은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지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현은 약 1.5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다.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이정현은 지난해 송암배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고등학생 언니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우승한 중학생은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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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케빈 나, 파울러-왓슨에 자선 골프 패배
안병훈(29)-케빈 나(37·미국)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을 앞두고 열린 자선 행사(채리티 이벤트)에서 리키 파울러-버바 왓슨(이상 미국)조에게 패했다. 안병훈-케빈 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섀도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채리티 매치에서 파울러-왓슨에게 패했다.안병훈과 케빈 나, 파울러와 왓슨은 각각 한 팀을 이뤄 9개 홀 대결로 승부를 가렸다.이긴 팀은 20만달러, 진 팀은 3만달러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에 기부한다.케빈 나는 “이기지는 못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고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안병훈은 “즐거운 9홀이었다. 져서 아쉽지만 좋은 일을 케빈 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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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베이브 루스급 골프 장타 전쟁' 맥길로이, 드섐보에게 장타 도전장
세계 남자골프에서 '베이브 루스급' 장타 전쟁이 벌어진 전망이다.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더 CJ컵에서 장타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15일 PGA 닷컴에 따르면 맥길로이는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섀도우 크릭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더 CJ컵에서 거리를 승부수로 띄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CJ컵에 처음 출전하는 그는 "지난 몇 주동안 거리를 늘리는 일에 주력했다"며 "클럽을 빠르게 스윙하고 몸도 빠르게 움직이는데 상당히 익숙해져 거리도 충분히 내고 있다"고 말했다.맥길로이는 장타를 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야외연습장에서 찍은 이 영상에서 측정 기계는 맥길로이가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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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세계골프랭킹 23위보다 더 적은 22세의 유망주'....PGA 투어닷컴, 더 CJ컵 출전 11명 한국선수 집중조명
'한국 남자골프가 몰려온다.'미국 남자프로골프(PGA) 공식 홈페이지인 PGA 투어 닷컴은 15일 더 CJ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특집 기사로 보도했다. PGA 투어 닷컴에서 한국 선수들을 특집 기사로 내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시간으로 16일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서스 인근 섀도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벌어지는 더 CJ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지 못하고 미국에서 대회를 갖게 된 더 CJ 컵은 총상금 975만달러(약 111억원)에 우승상금만 175만5000달러(약 20억원)으로 PGA투어에서도 손꼽는 특급대회이다. CJ컵에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하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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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맏언니' 정일미,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9차전서 우승....시즌 2승 포함 통산 13승
KLPGA '맏언니' 정일미(48, 호서대학교)가 통산 13번째 우승을 신고했다.정일미는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839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20 9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 상금 1천5백만원)에서 시즌 2승이자 챔피언스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중간합계 3언더파 69타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정일미는 경기 초반 2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10번홀에서 곧바로 만회했고, 남은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정일미는 “모든 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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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7 몸의 움직임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7 몸의 움직임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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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더 CJ컵 '톱5' 노린다
임성재(22)가 ‘톱5’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14일(한국시간)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은 이 대회에서 중위권 성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톱10, 톱5를 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2017년 창설돼 지난해까지 세 차례 한국 제주 서귀포의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임성재는 두 차례 출전해 2018년 공동 41위, 지난해 공동 39위를 기록했다.2018-2019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으로 우뚝 서며 더CJ컵에 나설 때마다 주목받았던 것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성적이었다.CJ 로고를 달고 PGA 투어를 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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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너마저"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코로나19 확진...더 CJ컵 출전 무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성명을 통해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존슨은 PGA 투어의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다.존슨은 2019-2020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투어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뒀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챔피언에 등극했다.존슨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섀도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더 CJ컵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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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우승 김세영 귀국..."물꼬 텄으니 앞으로 더 잘할 것"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한 김세영(27)이 13일 귀국했다.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세영은 “비행기에서 오면서 계속 들뜬 마음이었다”며 “집에 돌아오는 거라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승을 기록 중이던 김세영은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서는 두 차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자신의 11승째는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2위에 올라 역시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찍은 그는 “미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캐디(폴 푸스코)가 문자로 보내줘서 알았다”며 기뻐했다.귀국 후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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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GIGA GOLF배 한국싱글핸디캡 골프대회 개최 확정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는 국내 명문 클럽중 하나인 기가(GIGA)골프와 함께 싱글핸디캡골퍼들의 최고수 자리를 노리는 골프대회를 11월6일 가평 크리스탈밸리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이번 골프대회에서는 GIGA골프의 100만 원 상당의 최신의 드라이버를 비롯하여 우드, 유틸리티, 스탠드 캐디백등 다양한 시상품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GIGA 골프 모자와 클러치백 등 다양한 참가상품이 제공된다.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는 전국의 아마추어 고수 골프회원 간의 기량발전을 도모하며, 회원 간의 교류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한 골프용품 회사와 함께 각종 골프대회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최고의 아마 고수 골프모임으로 자부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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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6 클럽 잡는 방법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6 클럽 잡는 방법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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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뉴노멀이 된 LPGA 평준화...한국여자골프가 김세영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자만할 수 없는 이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12일 올 세 번째 LPGA 메이저 대회인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7)은 시상식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말헀다. LPGA에서 통산 10승을 하면서도 풀지 못했던 숙원을 마침내 이뤄냈으니 감회가 남달랐던 것이다. LPGA 대회를 좀 아는 이들은 그동안 김세영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의아해했다. 사실 그는 LPGA 선수가운데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2015년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3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가 14번홀에서 4퍼트를 하며 공동 4위로 주저 앉기도 했다. 그가 메이저 대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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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났다" 임성재, 켑카·토머스와 '더 CJ컵' 한조
임성재(21)가 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섀도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 브룩스 켑카(미국)와 격돌한다.PGA 투어가 13일(한국시간) 발표한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의 주요 조 편성 4그룹에 따르면, 임성재는 이 대회 2016년, 2017년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 2018년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와 한 조에서 경기한다.토머스는 이 대회 초대 우승을 거머쥐는 등 지난 3년간 2번이나 정상에 오르며 더 CJ컵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다.켑카는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무릎 부상으로 2개월을 쉬었다가 이 대회에서 복귀한다. 켑카는 2019년에는 이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무릎을 다쳐 3라운드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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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게 섰거라!" 김세영, 자고나니 세계 2위...박인비는 4위
김세영(27)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턱 밑까지 추격했다.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5타 차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5계단이 상승한 2위에 올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구며 통산 11승을 따낸 김세영은 아직 세계 1위가 된 적은 없고, 이번에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박인비(32)는 9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고진영(25)이 지난해 7월 말부터 계속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8위 박성현(27)까지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들었다.2021년 7월로 예정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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