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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 번째' 람,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세계 1위 복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의 성적을 낸 람은 2위 맥스 호마(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람은 1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올해만 3승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46억8천만원)다.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람이 한 해에 3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람은 2022-2023시즌 PGA 투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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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출전' 세계 1위 리디아 고, LET 사우디 대회 우승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출전한 공식 대회인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써낸 리디아 고는 2위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75만 달러(약 9억7천500만원)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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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톱10' 왕정훈, DP 월드투어 타일랜드 클래식 8위
왕정훈(28)이 DP 월드투어 타일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단독 8위를 차지했다.왕정훈은 19일 태국 방콕의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7천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왕정훈은 단독 8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주 싱가포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공동 3위에 오른 왕정훈은 DP 월드투어에서 2주 연속 '톱10' 성적을 내며 선전했다.지난해 7월 전역한 왕정훈은 DP 월드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이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34만 달러(약 4억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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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사우디 후원 LIV 골프로 이적할 듯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9일 "대니 리와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 브렌던 스틸(미국)이 LIV 골프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24일 멕시코에서 2023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LIV 골프는 20일 추가 영입 선수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ESPN은 LIV 골프의 공식 발표에 앞서 대니 리와 피터르스, 스틸의 LIV 이적 소식을 먼저 보도했다.이진명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대니 리는 올해 33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15년 한 차례 우승한 선수다.아마추어 시절인 2009년에는 유럽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을 제패했고, 아마추어 세계 랭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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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컷 통과' 우즈, 3라운드 4타 줄여 공동 26위 도약…선두는 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7개월 만에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가까스로 컷을 통과한 뒤 3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1오버파 143타, 공동 58위로 컷 통과 기준에 턱걸이하며 3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적어내 공동 26위로 껑충 뛰었다.전날 2라운드를 마치고 컷 통과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우즈는
골프
'새 신부' 리디아 고, 올해 첫 대회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우승 성큼
'새 신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리디아 고는 선두 릴리아 부(미국)에 1타 뒤진 2위(17언더파 199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2019년 프로 무대를 밟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부투어 3승뿐인 부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리디아 고는 LPGA투어에서만 19승을 따냈고 지난해 올해의 선수를 오른 바 있다.리디아 고는 2021년 이 대회 정상에
골프
7개월만의 필드 복귀전 우즈, 2R 3오버파 부진…컷 탈락 위기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에서 컷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공동 60위)로 컷 통과 예상 기준(1오버파)에는 턱걸이했다.다만 일몰로 인해 14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며 컷 통과를 확정 짓진 못했다.이번 대회는 우즈가 지난해 7월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고 재활과 훈련에 들어간 뒤 약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대회다.전날 1라운드에선 2언더파 69타로 나름 선전했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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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LIV 골프 사실상 주인은 사우디 국부 펀드"...PGA 투어에 유리한 판결
미국 법원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분쟁을 벌이는 LIV 골프의 실질적인 주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라는 취지의 판단을 내려 주목된다.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은 LIV 골프가 PGA투어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PIF에 LIV 골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야시르 알 루마얀 회장은 법정에 나와 증언하라고 명령했다고 18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 등이 보도했다.LIV 골프는 PGA투어가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PGA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징계한 것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소송을 냈다.이에 맞서 PGA투어는 LIV 골프에 돈을 댄 PIF를 재판에 끌어들이는 전략을 선택했고 유리한 판결을 얻
골프
우즈, 저스틴 토머스와 경기 중 생리대 장난치다, 비난 폭주...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며 사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의 복귀 무대에서 생리대로 장난을 쳤다가 비난이 폭주하자 사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발단은 1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9번 홀에서 우즈가 동반 선수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생리대를 슬쩍 건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였다.티샷이 토머스보다 더 멀리 날아가자 토머스를 놀리려고 미리 준비한 소품이었다.생리대를 건네받은 토머스는 박장대소했다.우즈와 토머스는 친형제처럼 허물없이 어울리는 아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하지만 이 장면이 전파를 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USA투데이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브레넌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2R 공동 2위…한국 선수 11명 컷 통과
여자 골프 세계 정상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새해 첫 출전 대회 둘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를 적어내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릴라 부(미국)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두 타 차다.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주춤한 성적이다.작년 12월 결혼한 리디아 고는 그동
골프
로페스, 사우디 대회 2라운드서 '선두' 리디아 고 추격
가비 로페스(30·멕시코)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선두 자리를 위협했다.로페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의 로페스는 한국시간 오후 7시 기준으로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공동 1위에 올랐다.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현재 1∼3번 홀에서 파 2개, 보기 1개를 기록한 상황이다.리디아 고는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
구름 관중 모여든 우즈의 323야드 장타쇼…7개월만의 복귀전에도 3연속 버디·2언더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가졌다.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에 보기 3개를 곁들여 2언더파 69타를 쳤다.7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나선 맥스 호마와 키스 미첼(미국)에 5타나 뒤졌다 . 하지만 오랜 필드 공백과 48세라는 나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여전히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를 감안하면 기대보다 훨씬 잘한 경기라는 평가다.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이후 7개월 동안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작년 12월 이벤트 대
골프
'하니문' 리디아 고,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첫날 8언더파 공동 선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새해 첫 대회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리디아 고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17일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된 리디아 고는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리디아 고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10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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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횡령' 충주 골프장 회장 부자에 집행유예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북 충주의 골프장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또 A 회장의 아들인 B 대표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나머지 직원 3명에게 징역 1년6개월∼2년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골프 인구가 크게 늘자 골프장을 추가 인수하기 위해 회사 자금 3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그러나 이들의 횡령 금액을 100여억원으로 한정하면서 "피해액이 모두 변제되거나 물적 담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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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KPGA 상금왕 김영수 "PGA서도 주눅 들지 않고 플레이에 집중"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김영수(3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김영수는 오는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에 나간다.그는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었다.김영수는 16일 PGA와 인터뷰에서 "2018년, 2019년 대회에선 갤러리 입장에서 로리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를 쫓아다니며 구경했다"며 "나도 이런 무대에서 뛰어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니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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