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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버파' 박인비 "후반에 미스샷 많았다" [삼다수 마스터스]
[제주=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부상 복귀전을 치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첫날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박인비는 5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45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2개를 엮어 2오버파를 기록했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13번과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다행히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이븐파로 막았다.박인비는 그러나 후반에도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박인비는 2번과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2오버파로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골프
[삼다수 마스터스]'굿 스타트' 박주영, "우승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제주=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주영(26.호반건설)이 우승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박주영은 5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645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박주영은 6언더파로 공동 2위 이민영과 나희원을 2타차로 따돌리고 오후 1시 현재 단독선두로 올라섰다.경기 후 박주영은 “경기가 생각한 대로 잘 풀렸다. 첫 홀 보기를 제외하고는 샷과 퍼팅이 잘됐다. 날씨가 덥고 습한데도 불구하고 6언더파를 쳐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회가 열리는 오라컨트리클럽은 페어웨이가 넓고 거리가 긴 편은 아...
골프
성은정 US女아마추어 8강행...사상 첫 US주니어와 동시 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성은정(17)이 2016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매치플레이 8강에 올랐다.성은정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프링필드의 롤링 그린GC(파71, 6259야드)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차칸심 캄본(태국)을 5&4(4홀 남기고 5홀 차로 승리)로 꺾은 뒤 16강전에서 최혜진을 6&5로 눌렀다.성은정은 지난달 US여자주니어 아마추어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주인공이다. AP통신은 성은정이 사상 처음으로 한해에 US여자주니어 아마추어선수권대회와 US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석권하는 기록에 도전한다고 보도했다.성은정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상대가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했...
골프
김시우, PGA 첫 홀인원...트래블러스 1R 공동 47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파70, 6841야드)에서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1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시우가 4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게 217야드 거리의 홀에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리버하이랜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1년 이후 5년 만이다. 김시우는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공동 4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공동 선두 그룹은 본 타일러, 앤드류 루프, 제리 켈리(이상 미국)다.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은 3언더...
골프
[정미예기자의 패션IN골프] 유니폼도 전력…리우 골프대표팀의 ‘태극 방충 패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6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리우올림픽은 역대 최다 참가국인 206개의 나라가 참가하는 만큼 각국 특유의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유니폼 경쟁이 치열하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돌아온 '골프' 유니폼은 어떻게 달라졌을까.1900s 올림픽 골프 유니폼잔디에 닿을 듯한 풍성한 치마, 꼭 맞는 재킷, 나무로 된 클럽이 인상적이다. 1900년 파리올림픽 골프대회 모습이다.지난 1월, 미국 프로골퍼 렉시 톰슨은 골프가 다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112년 전 올림픽 골프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 렉시 톰슨은 상하의 모두 옷을 두 개 이상 입고 그 위에 재킷도 입었다. 톰슨은 "...
골프
금은동 딱 한 명씩만...숫자로 알아보는 올림픽 골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우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도 11일(이하 현지시간) 남자 개인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 골프는 17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숫자를 통해 올림픽 골프를 알아본다.1 일반적인 골프 대회에서는 우승자만 한 명일뿐, 2위나 3위 등은 몇 명이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다. 금메달은 물론 은메달, 동메달 수상자도 한 명씩이어야 한다. 만약 4라운드 경기 후 1위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때까지 연장전을 치른다. 2위가 2명 이상일 경우에도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를 가리지 위해 연장전을 치른다.4 여자골프에서 한국...
골프
“부상 80% 정도 회복” 박인비가 직접 밝힌 현재 몸 상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리우올림픽 출전 선언을 한 후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 자리에 나섰다.박인비는 4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전 인터뷰에서 현재 몸 상태와 올림픽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이날 박인비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동안 부상 때문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박인비를 걱정하는 시선도 많았다. 그러나 박인비는 그런 평가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나섰다.박인비는 3일 제주에 도착해 행사에 참석하고 연습에 들어갔다. 4일 오전에는 9홀 연습 라운드를 돌았다. 스윙하는 모습에서는 부상의...
골프
박인비 "리디아 고, 쭈타누깐, 헨더슨이 올림픽 메달 라이벌"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리우 올림픽과 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박인비는 5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455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올림픽 전초전을 치른다. 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현재 부상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언제 라운드를 할 수 있을지 정할 수 없었지만 한달간 재활 치료를 하면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박인비의 부상명은 중수지수근곤관절 인대 손상이다. 현재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부상이 남아있다고 했다....
골프
리우올림픽 골프장은 '동물의 왕국'? 악어, 대형 쥐, 올빼미까지 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골프장과 관련해 각종 '황당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골프장에 악어는 있어도 모기는 없다”고 밝혔다. 지카 바이러스가 모기 때문에 전염되는 것을 두고 골프장 모기에 대한 언론의 걱정이 커지자 조직위가 밝힌 이야기다.리우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리우 바하다치주카 올림픽 코스 골프장에는 큰 호수가 있어서 야생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AFP통신은 4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골프장에서는 카이만 악어, 카피바라, 올빼미 등 야생동물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카이만 악어는 남아메리카에 사는 야행성 악어다. 골프 경기가 낮...
골프
[김세영의 마니아썰]쭈타누깐의 미소와 2번 아이언
험악한 인상의 배우가 악역을 맡을 때보다 매끈한 외모를 가진 이가 무표정 또는 웃는 얼굴로 악행을 저지를 때가 더욱 섬뜩하다. 영화 ‘도망자’에서 보여준 하정우의 연기가 그랬다.요즘 골프계에서는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단연 화제다. 그는 지난 5월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내리 3연승을 하더니 지난 주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첫 우승과 더불어 3연승을 한 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6년 역사상 처음이다. 그는 태국 남녀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우승이기도 하다. 그래서 ‘태국의 박세리’로 불린다. 이번 리우 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도 떠올랐다.그는 샷을 하기 전 미소를 짓는 게 특징이...
골프
골프 용품사업 접는 나이키...타이거 우즈 새 클럽은 어떤 제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나이키가 골프 클럽과 공, 골프백 등 골프용품 사업을 접고 의류와 신발에만 집중한다고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미국 언론은 ‘그렇다면 타이거 우즈는 어떤 클럽을 선택할 것이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즈는 1996년 프로로 전향한 해부터 나이키와 5년간 40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고, 2001년에는 5년간 1억 달러에 계약했다. 우즈는 나이키가 골프 용품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고, 나이키는 우즈가 스캔들로 곤욕을 치를 때도 변함 없이 후원을 계속했다.우즈는 나이키로 모든 클럽을 바꾸기 전까지는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했다. 미국 ...
골프
2016 남자골프 ‘메이저 킹’은 제이슨 데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4개가 모두 끝났다.올해 메이저의 특징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자가 나왔다는 점이다.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릿(영국), US오픈의 더스틴 존슨(미국), 브리티시오픈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 이어 PGA챔피언십의 지미 워커(미국)까지 전원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트로피를 차지했다.그렇다면 2016년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는 누굴까.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그 주인공이 바로 올해 메이저 타이틀이 한 개도 없는 제이슨 데이(호주)라고 분석했다.데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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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큰물’ 경험 송영한 “PGA 선수들, 거리가 다르더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올해 PGA챔피언십에 처음 참가한 한국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다.송영한은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쳤다. 크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생애 첫 메이저대회 출전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송영한과 3일 전화 인터뷰를 했다. 메이저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느낌이 어땠나.“PGA투어의 메이저 대회는 처음 나갔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메이저 대회를 치러 봤기 때문에 막 크게 떨리거나 그러진 않았다. 하지만 대회 분위기와 톱 랭커 선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쉬움이 많았던 대회였지만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또 보완해야 할 것이 무엇...
골프
허윤경,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 전달'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3일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KLPGA 허윤경(26.SBI)이 국내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1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은 월드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11개 복지관을 통해 여자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4년 KLPGA투어 상금랭킹 2위 허윤경 프로는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생리기간 1주일 내내 결석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마음이 아팠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윤경은 지난 2014년, 에티오피아 아동들을 위한 식수펌프 설치에 1천 2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뿐만...
골프
[리우 골프분석④] 올림픽파크 골프 코스 파헤치기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파3홀. 바람. 벙커.리우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파크 골프 코스의 키워드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바하 다 치주카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리우올림픽을 위해 새로 만들어졌다.이 골프장은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은 길지 않은 편이다. 지난 3월 사전 점검 테스트 대회가 열리긴 했지만 투어 프로들이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오가지 않았다. ▶파71로 남자는 7128야드, 여자는 6245야드로 세팅됐고 ▶바다를 끼고 있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정도가 알려졌다. 파3 홀이 5개…공략 까다로울 듯올림픽파크 골프 코스는 길 핸스가 설계했다. 핸스는 인공미를 최대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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