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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커플스, 통산 세번째 라이더컵 부단장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오는 9월 열리는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라이더컵 미국팀 단장 잭 존슨(미국)은 11일(한국시간) 커플스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5승을 거둔 63세의 커플스는 라이더컵에 5번 출전했고, 두 번이나 부단장을 맡았다.올해 라이더컵은 9월 29일부터 사흘 동안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
골프
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백 멘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속 캐디였던 조 라카바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백을 멘다.골프채널은 라카바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코다의 캐디로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코다의 캐디를 맡는 것은 일회성으로 보인다.코다의 전속 캐디 제이슨 맥디드가 아내의 출산 때문에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나올 수 없어서 코다가 라카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골프
발목 수술 받은 우즈, 시즌 두 번쨰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결장
최근 발목 수술을 받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11일(한국시간)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발표한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는 우즈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PGA 챔피언십은 오는 19일부터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우즈 대회 불참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다. 그는 지난달 20일 수술받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우즈는 2021년 2월 교통사고 때 부러졌던 오른쪽 발목 복사뼈의 외상 후 염증을 치료하기위해 뉴욕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술은 다 회복하는데 빨라야 8주에서 12주가량 걸릴
골프
"골프사업 2억 투자하면 월 천만원 배당"…골프사업 사기 40대 실형
골프 사업에 투자하면 10%를 배당금으로 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이는 등 모두 6억6천만원을 챙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크린골프장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6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골프 이벤트 사업이 전국 골프장 30곳과 필리핀 골프장에서 월 1천만원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속여 지인 3명에게서 투자금 5억5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피해자들에게 해당 사업에 2억원씩 투자해주면 수익금 10%인 최소 1천만원 이상을 매월 배당금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수익이 거의 나지 않아 배당금을 지불할 능력이
골프
10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하는 임성재 "예선통과 목표…우승 경쟁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3년 7개월 만에 출전하는 국내 대회에서 '예선 통과'를 1차 목표로 내걸었다.임성재는 10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목표를 밝히며 "잘해서 우승 경쟁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PGA 투어 2승이 있는 임성재는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3년 7개월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왔다.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나오려고 했지만 개막 직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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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이경훈 "대회 3연패 부담을 갖지 않고 경기에 임하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G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경훈이 "여기 올 때마다 마음이 편해진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이경훈은 11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천414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한다.PGA 투어 통산 2승이 있는 이경훈은 2승을 모두 이 대회에서 따냈다.2021년 이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고, 지난해 2연패에 성공했다.한국 선수가 PGA 투어에서 동일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경훈이 유일하다.올해 3연패를 노리는 이경훈은 10일 한국 기자들과 진행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지난주 대회 톱10에 들어 좋은 기운을 얻고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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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와 우승 인연 많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1일 개막…고진영 패권 탈환 도전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이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1·6천656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서 한국 선수는 2015년 김효주, 2016년 김세영, 2018년 박인비가 우승했고, 2019년과 2021년에는 고진영이 정상에 올랐다.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아 최근 7차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5번이나 우승했다.지난해에는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올해 대회에는 고진영을 비롯해 김세영, 최혜진, 이정은, 김아림, 박성현, 유해란 등이 출전한다. 최근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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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KLPGA투어 단일 대회 3연패 도전
지난 2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세'로 군림한 박민지가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박민지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박민지는 2021년에 이어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이번에 타이틀 방어에 또 성공하면 대회 3연패를 이룬다.KLPGA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고(故)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그리고 김해림 등 4명만이 이룬 대기록이다.박민지에게 대회 3연패를 차지하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박민지의 후원사 NH투자증권이 주최이기 때문이다. 박민지는 이번
골프
이경훈,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3연패 도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이경훈은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천41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PGA 투어 2승째를 수확했다.2021년 대회 우승은 투어 80번째 출전 만에 얻은 첫 우승이었다.한국 선수가 PGA 투어에서 같은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한 것은 이경훈이 유일하다.최경주가 2005년 10월 크라이슬러 클래식과 2006년 10월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 있지만, 두 대회는 서로 다른 대회로 열렸다.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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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정찬민, 첫 장타 대결...11∼14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대중골프장 올림픽CC 5번홀 페어웨이에는 임성재가 드라이버샷으로 330m 날린 낙하지점이 표시돼 있다. 2021년 12월 한국체대 골프선수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골프대회에서 기록한 것이다. 지난 주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린 남서울CC 16번홀에서 우승자 정찬민은 4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예전 파5홀을 파4홀로 바꾼 이 홀에서 여유있게 파온에 성공했으며, 폭발적인 장타력에 힘입어 프로 첫 우승까지 일궈낼 수 있었다.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천232야드)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두 장타자들의 호쾌한 대결이 벌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
골프
유소연, 소렌스탐과 함께 6월 US여자오픈 특별 초청 출전
유소연과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다음 달에 열리는 US여자오픈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미국골프협회(USGA)는 유소연과 소렌스탐에게 6월 6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특별히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USGA는 출전권이 없는 선수 가운데 US여자오픈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여자 골프 발전에 기여한 선수들을 특별히 초청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해준다.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은 작년 대회에서 컷 탈락하기 전까지 12년 연속 컷을 통과했고 6번이나 5위 이내에 입상하는 등 역대 US여자오픈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특히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
임성재·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8위
임성재와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을 공동 8위를 했다.임성재와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천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3라운드까지 공동 5위를 달리며 더 높은 순위도 노려볼 수 있었던 임성재는 이날 이글 하나와 버디 3개를 써냈으나 보기 4개와 더블보기 하나도 나오며 한 타를 잃고 10위 이내를 지킨 데 만족해야 했다.임성재는 이번 시즌 7번째 톱10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RBC 헤리티지(공동 7위)와 취리히 클래식(6위)에 이어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이다.PGA 투어
골프
남자골프 첫 우승 정찬민, 세계랭킹 464계단 '껑충'
한국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자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464계단이나 뛰었다. 정찬민은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다. 지난주 1천12위에서 대폭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미국)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오르고도 1계단 하락해 18위가 됐다. 김주형(19위), 김시우(42위), 이경훈(44위)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3위를 지켰다.
골프
여자골프 한국은 예선 탈락....태국은 우승...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제패
태국이 여자 골프 정상에 올랐다. 모리아와 에리아 쭈타누깐 자매와 아타야 티띠꾼, 패티 타와타나낏을 앞세운 태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컵을 안았다. 태국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하딩파크 TPC(파72)에서 열린 호주와 결승에서 싱글매치 2경기와 포섬 1경기 등 3경기를 모두 이겨 우승했다. 태국은 3경기 모두 4홀 차로 완승했다. 맨 먼저 싱글매치에 나선 티띠꾼은 스테파니 키리아쿠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겼고, 두 번째 주자인 타와타나낏은 해나 그린을 3홀 남기고 4홀 차로 꺾었다. 마지막 포섬
골프
'홀인원 행운' 박보겸, 교촌 레이디스 오픈서 KLPGA 투어 첫 우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박보겸은 7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4언더파 140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2021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박보겸의 첫 우승이다.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이전까지 그는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만 2020년 1승이 있었다.이번 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54홀 대회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첫날부터 악천후로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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