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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Pro V1x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 3종 출시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얼라인먼트 사이드 스탬프가 적용된 Pro V1, Pro V1x, Pro V1x 레프트 대시(Left Dash)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 3종을 출시한다. 골퍼들의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개발된 이번 Pro V1 시리즈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은 2023년형 Pro V1, Pro V1x, Pro V1 레프트 대시 골프볼의 토털 프리미엄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이드 스탬프 위아래로 새롭게 추가된 얼라인먼트로 더욱 확실한 정렬을 도와주고 플레이의 정확성을 높여준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대표하는 제품 라인업인 Pro V1, Pro V1x, Pro V1x 레프트 대시는 모두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탄도, 스핀, 타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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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절호의 기회' 포틀랜드 클래식, 신지은·김세영 등 출격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를 1주 앞둔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다.현지시간 8월 1일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개막하는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는 톱랭커들이 8월 7일 시작하는 파리 올림픽 여자부 경기를 준비하느라 대거 불참한다.인도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아디티 아쇼크만이 유일하게 포틀랜드 클래식에 참가한다.하지만 한국의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릴리아 부(미국) 등은 이번 주 대회를 건너 뛰고 파리로 향한다.중위권 선수들에게는 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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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성료
테일러메이드가 개최한 제4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이 7월 29일 이천 사우스프링스CC에서 막을 내렸다. 3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실력자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71타를 기록한 조경진 님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72타를 기록한 윤민철님, 3위는 73타로 김경호님이다. '우리나라의 미드 아마추어 최강자를 찾는 여정'인 '테일러메이드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올해 4회차로써 상위 입상자에게 그에 걸맞은 스폰서십 혜택이 주어지며 해가 갈수록 인기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차, 2차 예선은 지난 4월 강원도 원주 성문안 CC에서, 3차 예선은 6월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치러졌다. 모두 프로대회가 열렸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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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올림픽 메달은 오랜 꿈' 골프 안병훈. 책임감 갖고 경기하겠다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에 출전하는 안병훈이 29일 프랑스에 입국했다.안병훈은 곧바로 대회장인 프랑스 파리의 르골프 나쇼날로 이동해 26일 먼저 프랑스에 도착한 김주형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안병훈은 "몇 시간 전에 막 도착했다"며 "2016년 프랑스오픈에서 경험한 코스인데 아주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도착 소감을 밝혔다.그는 "올림픽 메달은 오랜 꿈"이라며 "자라는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내가 더 올림픽을 많이 접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안병훈은 한국과 중국 탁구 국가대표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아버지 안재형 씨가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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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최경주, "더 시시어 오픈 우승은 내 소원이었다"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인 더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한 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은 내 소원이었다"며 벅찬 감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최경주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내 소원 중의 하나였기에 정말 우승하고 싶었다. 한국 출신의 선수로 디오픈을 항상 TV로 봤다. 이제 이곳 커누스티는 한국 골프에 또 한 번의 역사적인 기록의 장소가 되어서 기쁘다.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그는 3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1999년 이곳 커누스티에서 열린 디오픈 챔피언에 올랐던 폴 로리(잉글랜드)와 함께 기도한 사실도 공개했다.최경주는 1999년, 그리고 2007년에 커누스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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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우승 좌절' 유해란, CPKC오픈서 역전패.. 더블보기 후 흔들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 그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총상금 26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쏟아내고 버디는 3개에 그쳐 3타를 잃고 말았다.1타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섰던 유해란은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3위로 밀려났다.지난주 데이나 오픈에서도 마지막 날 선전을 펼쳤지만 준우승에 그친 유해란은 2주 연속 우승컵 없이 대회를 마쳤다.유해란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로런 코글린(미국)은 1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코글린은 31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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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최고’ 최경주, 더 시니어 오픈 제패.. 새역사 썼다
'탱크' 최경주(54)가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한 번 굵은 족적을 찍었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더 시니어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더 시니어 오픈은 미국과 유럽의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와 레전즈 투어의 메이저대회다.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양쪽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위업을 이뤘다.최경주는 PGA 투어 한국인 첫 우승과 최다 우승(8승), 그리고 PGA 투어 챔피언스 한국인 첫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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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9위' 이경훈, 3M오픈서 시즌 세 번째 톱10… PO 진출 불씨 살려
이경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 시티스(파71)에서 열린 3M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3타를 줄였다.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9위에 올라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을 112위에서 97위로 끌어올렸다.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이경훈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이경훈은 8월 8일 개막하는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던 챔피언십이 끝난 뒤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13번 홀까지 2타를 줄인 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경훈은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두차례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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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이적 첫 우승' 욘 람, 파리올림픽 금메달 사냥 나선다
욘 람(스페인)이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LIV 골프 첫 우승을 따냈다.람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람은 13번 홀까지 버디 5개를 뽑아내 선두를 달렸지만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호아킨 니만(칠레), 티럴 해턴(잉글랜드)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가 니만과 해턴이 18번 홀(파4)에서 1타씩 잃은 덕을 봤다.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제패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상종가를 쳤던 2023년 시즌을 마치고 전격적으로 LIV 골프 이적을 발표한 람은 이후 LIV 골프에서 우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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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4차 대회 홍현지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7월 2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4차 대회 결선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0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넥스트젠, 월드와인이 서브 후원한 이번 4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에서 설계한 가상 코스 GTOUR 힐(OUT/IN)에서 치러졌다. 하반기 시즌 문을 여는 오랜만의 GTOUR WOMEN'S 대회로 혹서기 한 여름 속 피서와 같은 64명의 선수들의 시원한 샷대결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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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대회서 윤서준 첫 GTOUR 우승 영광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7월 27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대회 결선에서 윤서준이 최종 합계 16언더파(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로 하반기 첫 정규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4차 대회는 GTOUR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1865, 스웰, 골프버디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가상코스 GTOUR 가든(OUT/IN)에서 진행됐다. 82명의 참가자 중 1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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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승이다' 유해란, 8언더파 맹타.. CPKC 여자오픈 단독 선두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 그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지난주 데이나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맹추격 끝에 준우승에 머문 유해란은 이번 주 대회에서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맞는다.유해란이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면 지난해 10월 2일 아칸소 챔피언힙 우승 이후 약 10개월 만에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다.캐나다 여자오픈으로도 잘 알려진 이 대회 역대 한국 챔피언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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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을 향하여' 이경훈, PGA투어 3M 오픈 공동 12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톱10을 향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이경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12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페덱스컵 랭킹 112위인 이경훈은 8월 열리는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까지 70위 이내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14번 홀까지 한 타를 줄인 이경훈은 15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 피치를 올렸다.하지만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린 뒤 세 번째 샷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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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트리, LIV골프 영국대회 2R서 선두 도약.. 욘 람, 공동 4위 뒷걸음
앤디 오글트리(미국)가 LIV 골프 영국 대회 둘째 날 선두로 뛰어올랐다.오글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오글트리는 공동 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캐머런 스미스(호주·이상 10언더파 132타)에 2타 차로 앞섰다.1라운드 선두였던 욘 람(스페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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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대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최경주, 브리티시 오픈 단독 선두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가 시니어 투어의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우승을 눈앞에 뒀다.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 보기 1개로 흔들렸지만 버디 7개를 뽑아내며 2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최경주는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키며 2위 리처드 그린(호주·7언더파 209타)에 한 타 차로 앞섰다.한국 선수 중 선두 주자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 8승을 올린 최경주는 2020년부터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활약하고 있다.2021년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시니어 투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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