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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자골프 최강전! 한화 클래식 2024, 뜨거운 승부 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하라 에리카(일본)를 비롯해 일본 최정상급 선수들이 오는 22일 강원도 춘천 소재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인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에 출전한다.KLPGA투어 최초의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매년 한∙미∙일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올해에도 역시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를 대거 초청했다. JLPGA투어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5승을 달성한 하라 에리카를 비롯해 JLPGA투어 상금 랭킹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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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역사를 담은 한 컷, 신한동해오픈 기념 포스터 공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 2억 5,200만 원)’개막을 20여일 앞두고 기념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스터는 2024 AFC 아시안컵 한국대표팀, 맨체스터 시티 FC,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그리고 지난해 K리그 40주년 기념 작품을 진행한 스포츠 아티스트 박승우(Kaze Park) 작가가 주최사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의뢰 받아 작업했다.본 작품에는 초대 우승자인 한장상, 지난 39회 우승자 고군택을 포함 총 34인 역대 우승자들의 영광의 순간들이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표현됐다.작품의 배경에는 대회의 타이틀인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 신한동해오픈 창설이 결정된 장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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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24 F/W 시즌 신제품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4 시즌 F/W 어패럴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F/W 신제품은 골퍼의 활동성과 스윙의 움직임을 고려해 최고 기능성 소재와 패턴으로 설계한 투어핏 라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겸비해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플레이 라인으로 구성된다.이번 F/W 시즌에서는 투어핏 라인에서 플레이 라인까지 전 컬렉션에 걸쳐 ‘코어 무브먼트(Core Movement)’ 테마가 반영됐다. 코어 무브먼트는 코어를 기준으로 각각의 피스 레이어(layer)가 겹겹이 감싸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골프볼에서 영감 받아, 변덕이 심한 F/W 시즌에 여러 옷을 겹쳐 입어도 완벽하고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마치 잘 맞춰진 블록처럼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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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 KLPGA 신인왕 노리는 이동은(한국체대), 2024 전국대학골프대회 2라운드서 아마 1위보다 1타 더 앞서
KLPGA 신인 이동은(한국체대)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2024 전국대학골프대회 프로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올해 KLPGA 신인왕 경쟁을 펼치는 이동은은 13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프로부문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139타의 2위 정서연(대경대)을 8타의 큰 차이로 앞섰다. 이동은은 1라운드서도 7언더파를 기록했다. 남자 프로부문에선 차우진(한국체대)이 2라운드서 1라운드보다 1타 더 줄인 65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133타의 김선우(호서대)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남자 아마부문에선 이달 말 핀란드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피승현(한국체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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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5CC, ‘Swing In Love’ 골프&매칭행사 유치로 차별화된 영리치 골프마케팅 시동
벨라45CC가 강원도 횡성에 45홀 규모로 8월에 그랜드 오픈했다. 기존 벨라스톤CC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회원제인 오너스클럽 18홀(Par72, 7,232yds)과 퍼블릭인 마스터즈클럽 27홀((Par108, 9,792yds)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골프장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벨라45의 코스는 편안하면서도 각각의 특징들로 인해 ‘첫 만남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강원도 광활한 대자연의 펼쳐진 친환경 코스와 클럽하우스 등 힐링을 위한 공간은 몸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벨라45CC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성으로 수도권 골프인구의 더 많은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벨라45CC는 그랜드 오픈에 맞춰 기존 골프장의 마케팅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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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300야드' 무서운 여고생…백규리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6차전 우승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주최하는 2024 주니어골프시리즈 6차전이 11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성료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니어 골퍼가 스코어보드 맨 위를 다퉜다. 남녀·초중고를 기준으로 나뉜 6개 부 모두 접전 흐름이었다.이븐파로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백규리(천안방통고)는 "식지 않는 열정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니 우승하게 된 것 같다.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았지만, 위기가 왔을 때 잘 극복하고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백규리는 최대 비거리 270~80m를 보낼 수 있는 장타 선수이다. 그는 “강점은 드라이버다. 장타이기 때문에 더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롤 모델은 타이거 우즈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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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능가한 아마' 유망주 박지아, 8언더파 맹타로 2024 전국 대학 골프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
남자 아마 국가대표 피승현(한국체대)과 여자 아마 유망주 박지아(경희대)가 2024 전국 대학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프로를 능가하는 실력을 발휘하며 나란히 8언더파를 치고 남녀 단독 선두에 올랐다. 피승현은 12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남자 아마 1라운드에서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이현(단국대), 최준희(한국체대)를 2타차로 앞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박지아는 여자 아마 1라운드에서 역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정원(68타)에 2타 앞서 단독 1위에 나섰다. 박지아는 이날 프로부문에서 65타를 친 이동은(한국체대) 보다 1타 더 적게 치는 등 빼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피승현과 박지아는 이달 말 핀란드 F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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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준우 신임 사무처장 선임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을 선임했다.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사)한국농구연맹(이하 KBL)에서 경기운영, 기획총무, 사업홍보, 마케팅, 경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사무차장까지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사무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을 잘 살려 KPGA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게 힘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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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대신 야구 배트! 한화큐셀골프단, 이색 시구로 화제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이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클래식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12일 밝혔다.‘한화 클래식 데이’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소재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허다빈(25), 성유진(24), 김민주(21), 박혜준(21) 선수가 직접 참여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먼저 야구장을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팬 사인회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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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통과 '안정권' 이경훈·임성재, PGA 윈덤 챔피언십 나란히 5언더파 반환점
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이경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허리케인 때문에 대회 사흘째에도 2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이 나왔지만, 이경훈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컷 통과 안정권에 들었다.11일 현재 예상 컷 기준은 4언더파 136타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후반 5번 홀(파5)에서 기회를 잡았다.이경훈은 199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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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은·동 모두 담았다' 리디아 고, 여자골프 금메달 획득…양희영 공동 4위 선전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80타의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리디아 고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은메달, 2021년 도쿄 대회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 메달을 2개 따낸 여자 골프 선수도 리디아 고가 유일했고, 이번에 자신의 통산 메달 수를 3개로 늘렸다.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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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챔피언십 '이경훈·임성재' 나란히 68타 중위권...폭풍우로 경기 순연
이경훈과 임성재가 허리케인 '데비'가 지나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를 중위권에서 마쳤다.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을 위해서 최소 준우승이 필요한 이경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은 악천후로 하루가 순연됐고, 이마저도 예정보다 늦게 시작돼 출전 선수 156명 중 절반 가량이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이경훈은 페어웨이 안착율 79%, 그린 적중률 83%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샷을 날리며 버디를 잡아냈다.하지만 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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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뒤집기 노린다' 양희영, 공동 11위… '최종 라운드, 메달을 향해'
양희영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양희영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공동 선두와는 6타 차이로 다소 격차가 있지만 메달권인 공동 3위(7언더파 209타)와는 4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입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양희영은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러나 함께 메달 사냥에 나선 고진영과 김효주는 나란히 3오버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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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번 남았다' 양희영, 공동 14위…선두와 7타 차이
양희영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양희영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된 양희영은 릴리아 부(미국), 청각 장애 선수 딕샤 다가르(인도)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8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인 모건 메트로(스위스)와는 7타 차이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은 현재 세계 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메달권인 3위 리디아 고(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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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위원 불발... 한국 IOC 위원 2명으로 줄어
박인비(36)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도전이 무위에 그쳤다.IOC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2024 파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선수 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는데, 당선자 4명에 박인비 이름은 없었다.이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박인비를 포함한 총 29명의 선수 위원 후보가 선거 운동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1만여 명의 선수들 투표로 상위 4명이 당선 영예를 안았다.우리나라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문대성,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유승민이 연달아 IOC 선수 위원 선거에 당선, 8년씩 임기를 이어왔다.박인비가 낙선하면서 한국 국적의 IOC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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