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PRO'S BAG] 강성훈 미국PGA 첫승 장비, 2019 AT&T바이런넬슨
강성훈(32세,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8년, 총 159번째 출전 대회만에 첫승을 거뒀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포리스트GC(파71, 7558야드)에서 열린 AT&T바이런넬슨(총상금 790만달러)에서 강성훈은 23언더파 261타로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적어내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던 강성훈은 나머지 2라운드를 68-67타로 틀어막으면서 공동2위의 추격을 2타 차로 돌려세웠다. 강성훈은 이로써 지난 2006년 프로 전향 이후 통산 4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프로 투어 첫승은 코리안투어인 유진투자증권오픈(2010년), CJ인비테이셔널과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
골프
엘르골프 여름 신제품,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비’와 콜라보 눈길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가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비’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여름 신상품을 출시한다. 브랜드만의 유쾌하고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 스타일에 독창적인 솔리다드 브라비만의 일러스트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해 눈길을 끄는 이번 제품은 폴로 피케 티셔츠부터 스커트, 팬츠, 모자, 신발, 가방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디자인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올 여름 트렌디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원한다면 엘르골프의 여름 신상품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르골프(E
골프
'PGA투어 우승' 강성훈, 세계랭킹 75위로 63계단 껑충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강성훈(32, CJ대한통운)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75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끝난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투어 데뷔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강성훈은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38위에서 63계단 올라선 순위다. 2011년 PGA투어에 진출한 강성훈은 출전 15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최경주(49, 8승), 양용은(47, 2승), 배상문(33, 2승), 노승열(28, 1승), 김시우(2승)를 이어 한국인 6번째로 PGA투어 챔피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순위는 변동 없다. 더
골프
[김상민의 픽] 프로골퍼와 셀럽들의 특급 캐미
12일 끝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이다.프로와 각계 각층의 셀레브리티의 호흡으로 팀성적을 집계한다.1-2라운드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할 프로 60명이 확정됐고, 3-4라운드에서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를 이뤄 경기를 이어 나갔다.프로 선수들과 셀럽들의 특급 캐미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골프
PGA투어 8년 만에 첫 승 강성훈 “꿈 이뤄 행복...한국 팬들 응원 힘 됐다"
강성훈(32,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GC(파71, 755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러)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에 버디 7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스콧 피어시와 맷 에브리(이상 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훈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42만 2천 달러(약 16억 7천 만원)와 함께 2020-2021시즌 PGA투어 카드, 내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따냈다. 강성훈은 “어릴 적 골프 칠 때부터 타이거 우즈가 PGA투
골프
[현지의소리] 장성규 논란부터 비매너 플레이까지...프로암의 두 얼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큰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는 이미 1937년부터 유명인사들이 출전하는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가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K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통틀어 이 대회가 처음이다. 획기적인 시도인 만큼 첫 선을 보인 지난해 그리고 2회째를 맞은 올해까지 많은 기대 속에 대회가 막을 올렸지만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끝에는 잡음만 무성하다. 올해 가장 큰 이슈는 장성규 논란이다. 이 대회에 셀러브리티로 출전한 방송인 장성규가 단 1개 홀을 남긴 채 기권을 하고 필드를 떠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골프계는 물
골프
'순조로운 출발' 양용은, 일본프로골프 다이아몬드컵 공동 4위
양용은(47)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아시아 태평양 다이아몬드컵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12일 일본 지바현 소부컨트리클럽(파71, 7333야드)에서 끝난 JGTO투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69-71-72-71)를 적어내며 우승자 아사지 요스케(일본, 25)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지난 시즌 일본투어에 다시 선 양용은은 그해 4월 주니치 크라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JGTO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양용은은 올 시즌 출발도 순조롭다. 지난달 21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지난주 타이틀 방어전에서 공동 31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현재
골프
[김상민의 픽] 골프와 사랑에 빠진 셀럽들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끝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이다.골프에서 프로암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정식대회전에 이벤트성으로 치뤄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런 프로암대회를 정규대회에 편입해 치르게 된 것이다.각계 각층의 유명인이나 연예인, 스포츠스타등 셀러브리티들을 초청해 대회의 흥행을 주도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프로골프 PGA에서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있다.어제 끝난 이 대회에서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
골프
[포토] 전가람 '캐디형과 함께 우승기쁨을'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포토] 전가람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다'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포토] 전가람의 우승을 보기 위해 몰려든 갤러리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포토] 끝까지 김대현 격려하는 이승엽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PRO'S BAG] 전가람 2승째 장비, 2019 휴온스엘라비에셀러브리티프로암
전가람(24세)이 코리안투어 휴온스엘라비에셀러브리티프로암(총상금 6억원)에서 우승했다. 12일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파72, 7102야드)에서 이어진 이번 대회 최종일 전가람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면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가 된 전가람은 박성국과 김대현을 1타 차로 뒤에 세우고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6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1년만에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에서 프로 투어 첫 승을 차지했던 전가람은 다시 1년 여만에 1승을 추가했다. 174cm, 68kg으로 운동 선수로는 아담한 체구의 전가람은 우승 이전까지 드라이빙 거리 288.82야드(33위), 드라이빙 정확도
골프
[포토] 전가람 '우승트로피 높이 들고 기쁨 만끽'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포토] 순직 소방관 자녀 장학금 전달하는 남영우와 여홍철, 김태훈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골프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뉴스
홍명보, 주장 교체보다 먼저 답하라!…손흥민 없는 한국 축구, 대안 있나?
국내축구
'한국 선택이 죄?' 카스트로프 향한 독일 언론 압박... 김민재처럼 "또 이런 일이" 우려
국내축구
'KIA 비상' 김도현 팔꿈치 부상...토미존 수술 우려에 시즌아웃 가능성
국내야구
'폰세 없어도 된다고?' 한화 로테이션, 내년 더 강해진다...정우주와 엄상백 가세로 폰세 공백 메울 수 있어
국내야구
이승엽 퇴진 후, 두산 정말 달라졌나? 사임 당시 9위, 지금도 9위
국내야구
'버릴 경기는 버려야 다음 경기에 도움되더라' vs "김태형 롯데 감독님, 지금 정말 버릴 경기 있나요?" 팬들, 냉소적 반응
국내야구
'30-100 코앞' 한화 노시환이 또 폭발했다... 투런포에 "이제 정말 보인다" 자신감
국내야구
KBO 현역 최고 포수 논쟁...완성형 양의지냐 홈런포수 강민호냐
국내야구
'수비도 외야로 돌리고 도루도 금지?'…김도영, 할 수 있는 게 없다!...내년 건강도 물음표, 부상 악령 벗어나기 어려워
국내야구
'A매치 2연속골' 손흥민, LAFC 복귀전서 MLS 2호골 노려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