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공동 89위에서 단숨에 84계단을 뛰어오른 대반격이다. 이틀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 히사쓰네 료(일본·11언더파)와는 4타 차다.
올 시즌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등 4개 대회 연속 상위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13번 홀(파5)에서 8m 넘는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드라이브샷 정확도 92.9%·페어웨이 안착률 94.4%로 티샷부터 퍼트까지 샷 감각이 살아났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라 일본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위를 점령했다.
세계 1위 셰플러는 2라운드 6언더파로 반격해 공동 28위로 올라섰다.
김주형 공동 37위, 김성현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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