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총상금 3천만 달러 대회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라 선두와 4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72홀 대회로 전환된 LIV 골프에서 톱10은 물론 우승 경쟁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상위 10위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의미 있는 성적이다.
공동 선두는 16언더파 율라인(미국)·스마일리(호주)가 달리고, 구치(미국)가 1타 차 단독 3위다.
KPGA 출신 이태훈은 디섐보·가르시아 등과 함께 공동 13위, 송영한 공동 25위, 김민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