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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또 잭팟 터뜨린 사나이' 스미스, 44억원 우승 상금 플레이어스 제패…임성재 공동 55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4억원)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정상에 올랐다.스미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소타 우승 기록을 세운 뒤 2 달 만에 우승을 보탠 스미스는 PGA투어 통산 5승 고지에 올랐다. 스미스가 받은 360만 달러는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이다. 그가 이 대회 전까지 159경기에 출전해 4차례 우승하면서 모은 상금 1천912만 달러의 20%에 가까운 돈을 이번 대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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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한지민,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와 후원 계약
스크린골프 선수인 한지민(24)이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필엔뉴 컨디셔닝연구소에서 진행된 후원 조인식에는 한지민과 김희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한지민은 2016년 골프존 G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에 올랐고, 골프존 G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선수다.이번 후원 계약으로 한지민은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를 비롯해 필엔뉴의 개별 영양 관리 컨설팅을 받는다.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는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구성된 에너지 보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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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유기농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와 후원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인비(34)가 유기농 펫푸드 기업인 오에스피(OSP·대표이사 강재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박인비와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후원 계약으로 박인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에스피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박인비는 "국내 최고의 펫푸드 회사인 오에스피와 인연은 '리오(반려견) 맘'인 제게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올 시즌에도 오에스피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멋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박인비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TBC 클래식에 출
골프
LPGA 투어 데뷔 안나린, 건국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진출한 안나린(26)이 모교인 건국대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건국대는 "안나린이 후원사인 메디힐 골프단과 함께 건국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건국대 체육교육과 15학번인 안나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따냈고,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시리즈를 1위로 통과해 올해부터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넓혔다.미국 활동 등의 이유로 기부식에 참석하지 못한 안나린은 "새 후원사인 메디힐과 함께 좋은 일을 하게 됐다"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서한극 건국대 교학부총장은 "전해주신 기부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골프
'최악의 골프 대회' 3일동안 3R도 못 마친 최다 상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악천후 여파 속에 나흘 동안 3라운드 경기도 마치지 못하는 진행 차질이 계속됐다.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는 컷을 통과한 선수 71명 가운데 한 명도 18홀을 끝내지 못한 채 일몰로 순연됐다.가장 많은 홀을 친 선수가 16번 홀까지 마쳤고, 선두권 선수는 전반 9개 홀을 끝냈을 뿐이다.이 대회는 첫날부터 낙뢰, 강풍, 비, 추위 등 악천후가 몰려와 날마다 순연과 잔여 경기를 되풀이한 끝에 나흘째인 이날 2라운드를 겨우 마치고 3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다 마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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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강한 양희영, LPGA 혼다 타일랜드 4위…우승은 덴마크 마센
양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양희영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양희영은 자신의 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이 대회에서 달성했을 정도로 태국 대회에 강한 선수다.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 대회를 제패한 양희영은 지난해 공동 3위에 이어 올해도 공동 4위로 상위권 성적을 냈다.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2015년 이후 양희영
골프
악천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월요일까지 진행…이경훈 2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악천후 때문에 현지 날짜로 월요일까지 이어지게 됐다.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까지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마쳤지만, 또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했다.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날까지 3라운드를 다 끝내고, 14일 마지막 4라운드만 남겨놨어야 한다.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13일까지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이 나오면서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예정보다 하루 늦은 현지 날짜 14일까지 이어지게 됐다.현재 계획은 현지 날
골프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도 악천후로 순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이틀째 쏟아진 폭우로 1라운드 잔여 경기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순연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라운드 잔여 경기 도중 폭우가 계속되자 경기를 중단했다.페어웨이와 그린에 물이 고이는 등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해지자 잠시 경기를 중단했던 대회 조직위는 폭우가 멈추지 않자 결국 경기 순연을 결정했다.전날 악천후로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일몰 중단된 데 이어 12일 1라운드 잔여 경기마저 중단되면서 대회가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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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리디아 고, 코로나19 양성…유럽투어 사우디 대회 기권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2021년 우승자 리디아 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기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LET 통산 6승째를 따냈던 리디아 고는 17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도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로이터 통신은 리디아 고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라고 보도
골프
김효주·양희영, 혼다 LPGA 3R 11위…선두와 6타 차
김효주(27)와 양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11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11위였던 김효주는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순위를 유지했다.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과는 6타 차다.김효주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지난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그쳐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비교적 좋은 기조를
골프
'공동 34위에서 공동 11위로' 이글 포함 7언더파 맹타 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우승 경쟁 발판 마련
'1라운드 공동 34위에서 2라운드 공동 11위로'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김효주는 1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전날 공동34위였던 김효주는 공동 11위(10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호주 교포 오수현과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 공동선두에 6타 뒤지기는 했다. 앞으로 남은 이틀 동안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0번 홀(파5)부터 경기에 나선 김효주는 첫 홀 버디에 이어 15∼18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 쇼를 펼쳤고, 7번 홀(파5)에서는 이글을 잡아냈다.김효주는 이날
골프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퍼, 필사의 탈출 '미국 안착'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주니어 골프 선수가 미국 골프 아카데미의 도움으로 간신히 전쟁터에서 벗어났다.미국 유명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탈출한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프 선수 미하일로 '미샤' 골로드(15)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 도착했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골로드는 우크라이나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고, 주니어 대표팀뿐 아니라 성인 대표팀에도 선발된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프 간판이다. 아마추어 세계랭킹은 446위다.골로드는 며칠 전 키이우에서 헝가리로 피신했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영국 런던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런던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골프
이경훈, 악천후 속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선전…임성재 이븐파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2언더파를 쳤다.이경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그는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악천후로 이날 시작부터 1시간가량 지연되고 중간에도 4시간쯤 중단되면서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일몰 중단돼 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는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이경
골프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11위…대회 4번째 우승 기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번째 우승을 노리는 양희영(32)이 대회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다.양희영은 10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바꿔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공동 선두 오수현(호주)·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하타오카 나사(일본·이상 9언더파 63타)에 3타 뒤진 공동 11위에 오른 양희영은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양희영은 그중 3승을 이 대회에서 따낼 정도로 양희영은 혼다 타일랜드와 인연이 깊다.2015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 등
골프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 홀인원 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스크린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크린골프장 이용 고객이 경기 중에 홀인원을 한 경우 축하 비용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보험이다. 18홀 한 경기의 보험료는 1천원으로 스크린 게임 전에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상품이다. 홀인원을 달성하면 증정용 기념품 구매비용, 만찬 비용, 스크린골프 비용을 2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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