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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내리고, 카트비 무료까지... 서귀포 팬텀CC ‘특별 프로모션’ 진행
제주 서귀포 팬텀CC(대표이사 이재학)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30일 골프장 관계자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그린피를 내리고, 카트 무료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중 19만원던 그린피가 7만5000원, 주말 23만원이던 그린피는 9만원이 된다.여기에 카트비도 받지 않는다. 골프장 관계자는 “이벤트를 적용함에 따라 라운드 후 4인의 저녁 식사값이 충분히 나온다”고 말했다.골프텔도 할인한다. 15평형은 정상가 20만원에서 주중 8만원, 주말 10만원으로 내려간다. 45평형A(투룸)은 주중 45만원을 16만원, 주말 65만원은 20만원으로 할인한다.서귀포팬텀CC는 지난 2008년 개장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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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령, 전국대학골프선수권 최저타 챔피언…시즌 피날레 장식
여자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 조세령(한국골프과학기술대)이 올 시즌 마지막 대학골프대회인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조세령은 30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아마추어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2라운드까지 조세령과 최저타 챔피언 경쟁을 벌였던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은 남자 아마추어부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211타를 기록했다. 결국 장기헌(중원대)에게 선두를 내주며 2주 연속 최저타 챔피언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조세령은 이날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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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클라우드, 스마트캐디 ‘오토샷트래킹’ 지원 기기 확대... 연습 기능 추가
골프존클라우드는 라운드 전용 앱 '스마트캐디'의 ‘오토샷트래킹’ 지원 기기를 확대하고 ‘연습 기능’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골프존클라우드에 따르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워치에서도 ‘오토샷트래킹’ 기능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연습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오토샷트래킹’은 사용자의 스윙 모션과 타격을 인식해 샷 위치를 추적하고 자동으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능이다.스마트캐디 안드로이드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연습하기’는 스마트워치의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스윙 템포를 분석해 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스윙 리듬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
골프
KLPGA, 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개최
KLPGA가 삼천리와 함께 ‘KLPGA-삼천리 투게더(Together) 꿈나무대회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대회는 9월 7일부터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고등부 88명, 중등부 40명의 선수를 선발 후 9일부터 사흘간 본선이 열린다.대회 신청 기간은 8월 14일 15시까지며,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또는 ‘KLPGA FIT’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등부 1위부터 3위까지 기록한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권’이 주어진다. 공동 주최사인 삼천리는 아마추어 선수들인 참가자 전원에게 대
골프
'경기력 목적 아니었다' 멀리낵스, 금지 물질 양성... PGA 투어 6개월 자격 정지
작은 부주의가 큰 대가로 돌아왔다.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트레이 멀리낵스가 금지 물질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PGA 투어는 30일 멀리낵스가 대학 시절 진단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최근 약물을 사용했으나 사전에 승인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 1월 16일부터 복귀할 수 있다.그는 실수를 인정했다. 멀리낵스는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규정을 숙지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전례도 있었다. 그는 PGA 투어가 2008년 도핑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출전 정지를 받은 아홉 번째 선수로 알려진 것이다. 앞서 2023년에는 한국의 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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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재, KPGA 데이비드골프 연장 7차전 끝에 우승...투어 최장 기록
승부는 일곱 번째 연장에서야 끝났다. 변진재가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최장 연장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섰다.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 13차전 최종일,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정세윤과 동타를 이뤘다.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트리플 보기로 물러났고, 정재현과의 승부는 7차전까지 갔다. 상대의 더블보기 앞에서 파를 지켜 우승을 확정했다.종전 기록은 2014년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의 연장 6차전이다.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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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박건웅·조세령,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 최저타 챔피언 정조준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과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남녀 아마추어 부문 선두에 올랐다.지난주 회장배 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박건웅은 29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 아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여자 아마에서는 조세령이 4언더파 68타를 작성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조세령은 2위 임채윤(조선이공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박건웅과 조세령은 대회 최종일인 30일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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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반등 도전장... 배소현 “오로라 클럽하우스 챔피언스룸 보니 우승 욕심나네요”
“너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작.” 지난해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초대 챔피언 배소현이 타이틀 방어와 함께 반등에 시동을 건다.배소현은 오는 30일부터 강원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2026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지난 12일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2주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배소현은 나흘 동안 19언더파를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2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소현은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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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찬민·KLPGA 유효주 출전... 스크린골프 ‘혼성’ 5차 대회 ‘티오프’
골프존이 8월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8명의 남녀 프로들이 출전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는 최근 출시된 골프존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 투어 모드에서 진행된다.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직전 대회까지 기록을 기준으로 GTOUR, WGTOUR 대상 포인트와 성적 및 신인 상위와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프로가 참가한다.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며, MIXED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이다. 흥미로운 경기 진행을 위해 대회 코스는
골프
돈줄 끊긴 LIV 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 취소 전망
LIV 골프의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가 열리지 못할 전망이다. 극심한 자금난에 존폐 기로에 선 결과다.골프 전문 매체 플러싱 잇 골프는 29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다음 달 예정된 미시간 대회 취소를 30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LIV 골프 측은 골프위크의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잇단 대회 취소로 LIV 골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무게감이 남다른 대회다. 미시간 대회는 13개 팀이 맞붙는 단체전이자 시즌을 마무리하는 무대로, 지난해 총상금은 5천만 달러(약 728억원)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의 4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골프
우즈,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26년 만에 내주나...매킬로이·셰플러 400만 달러 차 추격
한 시대의 기록이 교체를 눈앞에 뒀다. 26년 넘게 이어진 타이거 우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자리가 그 대상이다.AP통신이 29일(한국시간) 전한 내용에 따르면 우즈의 통산 상금은 1억2천99만9천166 달러(약 1천760억원)로 집계됐다.추격자는 둘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억1천644만6천772 달러,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억1천636만4천411 달러를 쌓아 약 400만 달러 차이까지 좁혔다.우즈가 정상에 오른 시점은 2000년 2월 뷰익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때였다. 이후 지금까지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다만 2024년 마스터스에서 4만4천400 달러를 받은 뒤로는 상금이 늘지 않았다.변곡점은 8월 개막하는 플레이오
골프
켑카, PGA 투어 로켓 클래식 개막 하루 앞두고 기권...PO 진출 벼랑 끝
개막을 하루 남기고 출전자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다.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5승에 빛나는 브룩스 켑카(미국)다.미국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켑카가 30일 시작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켑카는 2022년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옮겼다가 올해 다시 PGA 투어 무대로 돌아온 선수다.최근 흐름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6월 캐나다 오픈 마지막 날에는 왼손 감각에 문제를 느껴 도중에 경기를 접었다. 이어 US오픈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잇달아 컷을 통과하지 못했고, 브리티시 오픈에서 공동 28위를 기록했다.남은 관문은 촘촘하다. 페덱스컵 랭킹
골프
글로버, 3M 오픈서 골프화 벗은 이유 공개..."스파이크 자국 지적에 항의"
루커스 글로버(46·미국)가 골프화를 벗고 그린에 올랐던 배경을 직접 공개했다. 금속 스파이크를 문제 삼은 동료 선수들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글로버는 지난 27일(한국시간) PGA 투어 3M 오픈 최종일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신발을 벗고 그린에 들어가 홀에서 공을 꺼냈다. 해석이 분분해지자 28일 인스타그램에 설명을 올렸다.자신의 금속 스파이크가 그린에 자국을 남긴다는 불만이 경기위원을 통해 전달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2009년 US오픈 챔피언인 글로버는 선수 생활 중 이런 항의는 처음이라며, 규칙을 어긴 적이 없고 스파이크 자국은 누구나 수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규칙 위반이 아닌 사안을 경기위원이 전달한 것 자체가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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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장기헌·정민서, 전국대학골프선수권 1R 데일리베스트 68타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남자 아마추어 김시현(중앙대), 장기헌(중원대), 여자 프로 정민서(한국체대)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했다.28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현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장기헌과 함께 4언더파 68타를 기록, 남자 아마추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여자 프로 부문에서는 정민서가 전·후반 내내 흔들림 없는 샷 감각을 선보이며 4타를 줄여 4언더파 68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날 제주 오라 코스는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무더운 폭염이 이어져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골프
'아쉬움 딛는다' 김시우, 로켓 클래식 우승 재도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클럽을 잡았다. 톱10 진입에서 PGA 투어 2위인 김시우가 한 주 휴식 뒤 우승에 재도전한다.앞선 대회는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9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메이저 최고 성적인 공동 6위를 냈으나 웃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섰다가 연속 보기로 무너진 그는 소셜미디어에 초크라는 단어를 쓰며 자책했다.그러나 곧바로 재도전에 나선다. 그는 30일 저녁 개막하는 로켓 클래식에서 우승을 노리는 것이다. 성적표는 화려하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서 컷 탈락이 한 번뿐이었고 톱10에 열 차례 들었다. 언더파 라운드 54차례는 투어 전체 1위다.경쟁도 만만치 않다. 페덱스컵 랭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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