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수)

골프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10월 ‘티오프’

2026-08-26 11:06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화생명이 주최하는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사흘간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조직위
/대회조직위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동남아 5개국의 골프 유망주 108명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국내 참가 자격은 13세부터 18세까지의 여자 아마추어 선수로, 대한골프협회 랭킹 순으로 선발되며,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 대회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골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국제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선수단은 국내 우수 주니어 선수 88명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5개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유망주 20명으로 구성됐다. 각국의 미래를 책임질 최상위권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아시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겨루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 후원과 함께 2027년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 초청권을 특전으로 수여한다.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27년 하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미래 세대 골프 인재들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아시아 지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