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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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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메이저도 취소...2개 대회 취소 발표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협회는 "4월 30일 개막 예정인 '크리스 에프앤씨 제42회 KLPGA챔피언십'과 5월 8일 열 예정이었던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타이틀 스폰서인 크리스F&C, 교촌F&B와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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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PGA 챔피언십 취소...미뤄진 최경주의 시니어 데뷔전
최경주(50)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가 미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오는 5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벤턴 하버의 하버 쇼어스 리조트에서 개최하려던 시니어 PGA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협회는 성명을 통해 "안타깝지만 공중 보건이 최우선이라는 보건 당국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미시간주는 외출 금지 명령을 내렸다.최경주는 오는 시즌 첫 메이저 메이저 대회인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할 계획이었다. 2020시즌 PGA 챔피언스 투어는 3월까지 5개 대회를 치렀고, 시니어 PGA챔피언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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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메트라 투어 대회 5개 연기...Q시리즈 일정 변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가 코로나19 여파로 5개 대회를 추가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IOA 인비테이셔널(5월 7~9일), 시메트라 클래식(5월 13~15일), 지머 바이오메트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낸시 로페즈(5월 20~23일), CDPHP 오픈(5월 29~31일), 포윈즈 인비테이셔널(6월 12~14일) 대회가 연기됐다. 이번 일정 연기의 영향으로 당초 3월 27~29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IOA챔피언십은 8월 21~23일로 일정을 옮겨 개최된다. 또 포윈즈 인비테이셔널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 열리고 4월 2-4일 캘리포니아 주 윈저에서 열릴 예정이던 윈저 골프 클래식은 2021년으로 미뤄졌다. 올해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정도 전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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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브리티시 오픈 취소 아니다 ...‘다방면 검토중’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이 취소될 수 있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R&A는 디오픈의 연기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고려사항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일 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디오픈이 취소될 것이라고 보도한 이후 발표됐다. 마틴 슬럼버스 R&A의 최고 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올해 디오픈을 위해 대회 연기를 포함한 여러 고려사항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우리는 팬, 선수,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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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윔블던 테니스 대회 취소, 브리티시 오픈에 영향 미치나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이어 7월로 예정된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도 취소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일(이하 현지시간) "여러 경로를 통해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디오픈을 취소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금명간 대회 취소에 관한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는 7월 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켄트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1일 윔블던 대회를 관장하는 전영테니스클럽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의 취소를 발표함에 따라 브리티시 오픈도 취소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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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메이저 브리티시 오픈 중단되나...'연기' 아닌 '취소' 유력
골프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될 전망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여러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올해 디오픈을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빠르면 목요일 오전(현지시간) 결정이 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올해 디오픈은 7월 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켄트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클럽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1860년 시작한 디오픈은 올해 149회째를 맞이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면 1945년 이후 75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디오픈이 연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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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루키 세바스찬 카펠렌이 ‘피아노맨’으로 불리는 이유
미국 프로골프(PGA) 루키 세바스찬 카펠렌(29‧ 덴마크)는 요즘 SNS를 통해 전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대표곡 ‘이메진(Imagine)'을 노래하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최근 이 곡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려는 시도로 소셜미디어상에서 인기리에 공유되고 있다.미국 인기 여배우 갤가도(34)를 비롯해 여러 명이 번갈아가며 노래를 이어 부른다. 수술용 마스크를 쓴 피아니스트가 텅 빈 런던 기차역에서 연주를 하기전 피아노 건반을 소독약으로 닦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로체스타 마요 클리닉 로비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엘비스 프랑스아 박사는 애절한 음성으로 ‘이메진’을 노래한다.PG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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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정재은, 한승지 등...JLPGA 리랭킹 어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면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 JLPGA투어는 시즌 상반기 성적에 따라 랭킹을 조정해 하반기 출전권을 부여하는 리랭킹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리랭킹은 상금순위나 우승 등으로 얻은 시드 외에 퀄리파잉 토너먼트(QT) 등으로 출전권을 얻은 선수들에게 적용된다. 한국 선수로는 안신애, 이솔라, 정재은, 한승지 등이 2020시즌 리랭킹 대상자다. 한승지는 지난해 12월 끝난 QT에서 14위로 출전권을 얻으며 2020시즌에 JLPGA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고, 안신애는 QT에서 25위, 정재은은 33위로 새 시즌 상반기 출전권을 따냈다. 2020시즌 JL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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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재개 원하는 선수들...'체력훈련도 조심조심'
프로골퍼들이 가장 듣고 싶은 소식, '코로나 19백신 개발'과 '투어 재개'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볼빅)은 "만약 지금 당장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가 없어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겠다'"라며 지난 1일 메인 후원사인 볼빅을 통해 전했다. 지난해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신인돌풍을 일으켰던 조아연은 오는 9일 타이틀 방어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면서 첫 타이틀 방어는 아쉽게 무산됐다. 조아연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 가까이에 있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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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최다 홀인원 10개, 주인공은 58년생 할 서튼과 71년생 로버트 알랜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할 서튼(미국· 62)과 로버트 알랜비(호주·49)가 공식 PGA대회에서 통산 홀인원 10개를 기록, 최다 홀인원 선수로 밝혀졌다. PGA 공식 홈페이지 PGA닷컴은 2일 PGA투어 역대 홀인원 기록을 발표했다. 각종 홀인원 기록은 PGA가 선수들의 매 홀 성적을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1983년 이후를 기준으로 합산한 결과이다. 서튼은 PGA투어 통산 14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약했다. 알랜비는 PGA투어 통산 4승, 유럽 등 세계투어에서 18승을 거뒀다. 2019-20 시즌 PGA투어에서 4개 대회에 출전했다. PGA투어 공식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홀인원이 나온 장소는 미국 뉴욕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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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CC, 코오롱 한국 오픈 기념관 개관
1958년 창설된 한국오픈 골프대회 역사를 담은 코오롱 한국오픈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오픈을 주최하는 충남 천안 소재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은 1일 "트로피, 우승자켓과 선수들의 사인물품 등을 전시한 한국오픈 기념관을 우정힐스 10번 홀 그늘집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우정힐스 개장일에 무료로 개방된다.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은 "한국오픈기념관은 대한민국 골프의 발전과 중요한 역사를 기록하고, 기념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역사와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한국오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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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신설대회 킬러. 조정민편
KLPGA투어 5승의 조정민(26)은 54홀 최소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라운드 6언더파를 작성하며 최종 23언더파, 193타로 우승을 차지해 세운 기록입니다. 그녀는 재미난 기록이 또하나 있는데요. 신설대회에 강해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경우가 유난히 많았다는 것입니다.조정민의 첫 우승은 2016년 3월 베트남 달랏에서 펼쳐진 'The Dalat at 1200 Ladies Championship'이였습니다. 첫 우승부터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죠.같은해, 역시 신설대회인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에서의 두번째 우승도 초대 챔피언이었죠.이후 2018년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54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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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글로벌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미국 주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그래프를 가리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는 우리가 직면한 어떤 것보다 엄청난 국가적 도전"이라며 "우리는 세계대전에서 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잠재적으로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걱정거리가 세계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을 우려한 말이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감염 방지를 위해 각종 골프대회가 무산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지난 달 1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던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을 전격 중단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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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6월까지 행사 금지령에 PGA 캐나디언 오픈 고심
캐나다 토론토가 오는 6월까지 집단행사 금지령을 내리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 개최가 불확실해졌다. RBC 캐나디언 오픈 주최측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시의 성명을 인용하며 "이날 토론토 시가 6월 30일까지 시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의 전면금지를 결정했다. RBC 캐나디언 오픈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시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대회 개최 여부는 다음 주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의 조 토리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5명 이상이 모이는 모든 집단행사 및 공공행사를 전면 금지를 발표했다. 집단행사에 스포츠 경기는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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