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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측 “시합 포기까지 고려했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심한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4언더파로 선두 장하나(24.비씨카드)에 3타 뒤진 공동 2위다. 이번 대회는 전인지가 LPGA 투어 멤버로 참가하는 첫 무대다. 전인지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미국행 직행 티켓을 얻었다.전인지는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 첫날 보냈지만 실상 컨디션은 시합을 포기를 고려했을 정도로 좋지 않았...
골프
리디아 고 “나도 떨린다. 드러나지 않을 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디아 고는 1997년 4월생이다. 아직 만 18세다. 콘서트 장에 가면 소리도 마음껏 지르고, 쇼핑도 즐긴다. 영화배우 김수현 씨와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걸 보면 영락없는 ‘낭랑 18세’다.하지만 그는 필드에서는 다르다. 세계 랭킹 1위이고, 각종 기록을 갈아 치우며 골프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성과는 뛰어난 골프 스윙 외에도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침착한 잃지 않는 냉정함 덕분이다. 그의 멘탈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1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다”고 표현한다. 그의 스윙 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 역시 “리디아 고의 머리는 30세라고 해도 될 정도로 노련하...
골프
'신인상 후보' 전인지, 눈부신 LPGA 공식 데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데뷔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공동 2위에 올랐다.2015년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출전권을 얻은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데뷔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은 전인지는 지난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김세영(23·미래에셋) 등과 공동 2위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대회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은 장하나(24·비씨카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장하나는 2위 그룹을...
골프
‘감기몸살’ 전인지, LPGA 데뷔 첫날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첫날 무보기 라운드를 펼치며 올 시즌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주 L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던 장하나(24.비씨카드)는 선두로 나섰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4언더파 공동 2위다. 이번 대회는 전인지가 LPGA 투어 멤버로 참가하는 첫 무대다. 전인지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미국행 직행 티켓을 얻었다.이날 10번홀부터 출발한 전인지는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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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인비(프로골퍼)씨 시부상
▲ 남영모씨 별세, 남기협씨 부친상, 박인비(프로골퍼)씨 시부상= 3일 동국대 경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054-7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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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프로골퍼 박인비씨 시부상
▲프로골퍼 남기협씨 부친상, 박인비씨 시부상 = 남영모씨 3일 별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2월 5일 오전 8시 ☎054)776-9411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골프
최경주, ‘골프 해방구’에서 우승 도전 어게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코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1)는 ‘골프 해방구’로 불린다. 일반적인 골프 경기에서 갤러리들은 선수가 샷을 할 때 숨을 죽인 채 관람을 해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예외다. 수 만 명의 갤러리가 대회장 이곳저곳에서 맥주를 마시고 떠든다. 코스 한 구석에 술에 취해 드러누워 있는 모습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특히 파3 16번홀은 이 대회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관중석이 홀을 빙 둘러싼 스타디움으로 꾸며진 이 홀에서 갤러리들은 잘 친 선수에게는 박수를 보내고, 못 친 선수에게는 야유를 퍼붓는다. 애리조나주 출신 필 미컬슨(미국)이 샷을 할 때의 함성...
골프
데뷔전 앞둔 전인지 “스윙스피드 늘었어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4일 밤(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코츠 챔피언십에서다. 이번 대회에는 개막전에 불참했던 세계 1위 리디아 고도 출전한다.전인지는 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것은 물론 LPGA 투어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일본 투어에서도 메이저 2승을 수확하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했다.전인지는 지난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휴식 겸 체력 훈련을 한 데 이어 지난달 중순부터는 스승인 박원 코치가 있는 플...
골프
송영한-최경주, 세계랭킹 대폭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을 차치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46.SK텔레콤)의 세계랭킹이 대폭 올랐다.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송영한은 1.38점을 얻어 지난주 204위에서 91계단 상승한 113위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지난주 334위에서 137위로 도약했다. 송영한은 전날 싱가포르오픈에서 정상에 올랐고, 최경주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1년7개월 만에 톱10에 입상했다.톱랭커에서도 다소 변동이 있었다. 스피스가 변함없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
최경주, 뼈아픈 보기에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파4 14번홀. 최경주(46.SK텔레콤)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렸다. 두 번째 샷은 러프로 향했다. 그래도 약 2m의 파 퍼트를 남겨놨지만 왼쪽으로 살짝 빠지고 말았다. 이 홀의 보기가 1타 차 준우승의 결과가 됐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5일째 최종 4라운드 잔여 경기. 전날 경기가 중단된 시점에서 1타 차 공동 2위였던 최경주는 8개 홀을 치르는 동안 보기만 1개를 기록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최경주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에게 1타 뒤졌다.최경주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2011년...
골프
'선수 최경주도 살아있다' 긴 슬럼프와 시련 이겨내고 부활
최경주(46, SK텔레콤)는 최근 2016년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의 대표팀 사령탑은 당연히 영광스러운 자리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선수로서는 그만큼 기대치가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경주의 현재 세계랭킹은 334위. 한 때 10위 근처에서 놀았던 최고의 선수였기에 이제는 선수 최경주에 대한 기대는 뚝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이 마지막이었다. 어느덧 마흔을 넘어가면서 성적도 떨어졌다. 2012년부터는 톱10 진입은 커녕 컷 통과가 우선이었다. 2015년에는 톱10 진입조차 한 차례도 없었다. 슬럼프였다...
골프
최경주, 바람에 날아간 4년8개월 만의 우승 꿈
최경주(46, SK텔레콤)의 4년8개월 만의 우승이 강한 바람에 날아갔다.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 ·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4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면서 최종합계 5언더파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최경주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대회가 됐다.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최경주는 4라운드부터 불어닥친 강풍에 페이스를 잃었다. 1일 4라운드 10번홀까지 치르는 동안 3타를 잃었다. 마지막 조였던 최경주와 달리 두 번째 조로 출발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4라운드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하며 1일 4라운드를 모두 마쳤다. 6언더파에...
골프
'세계 1위 잡은' 송영한 "롤모델? 오늘부터 스피스"
"이제 골프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악천후로 연기된 마지막 4라운드 3개홀. 단독 선두를 유지했지만,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친 선수는 다름 아닌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였다. 하지만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은 침착하게 남은 3개홀을 마치면서 세계랭킹 1위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송영한은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 7398야드)에서 끝난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 최종라운드 3개홀을 모두 파로 막고, 최종합계 12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송영한이 3개홀, 스피스가 1개홀을 남기고 2타 차 상황에서 악천후로 경기가 하루 미뤄졌다. 특히 송영한은 16번홀 파 퍼트, 스피스는 18번홀 버디 퍼트를 남긴...
골프
'男 스피스 꺾고 女 LPGA 우승··한국 골퍼의 힘'
골프가 올림픽에 복귀한 2016년 한국 골프의 출발이 좋다.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1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타 차로 꺾고 프로 데뷔 4년 만의 첫 승을 거머쥐었다.아시아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유럽프로골프투어보다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스피스가 초청된 만큼 그의 경기력이 큰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스피스를 위해 마련된 '잔칫상'을 차지한 것은 프로 데뷔 후 단 한 차례도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던 세계랭킹 204위의 송영한이었다.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지난...
골프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볼’ 4종 출시
[마니아리포트] 타이틀리스트는 프로V1과 프로V1X 볼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프로V1 시리즈가 너무 대표적인 볼이어서 '나머지' 볼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고, 존재감도 약한 편이다.타이틀리스트의 대표는 프로V1 시리즈가 맞다. 투어 프로의 사용율, 우승횟수, 그리고 아마추어 사용율, 인지도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 2000년 프로V1 1세대가 나온 이후 2년 터울로 8세대가 나왔으니 16년동안 '볼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다.다른 브랜드가 프로V1 시리즈의 아성을 무너트리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지만, 아쉽게도 그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하나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멀티 레이어', 혹은 '프리미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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