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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목표 수정 "올림픽 전에 3승 할래요"
"올림픽 전에 3승을 하고 싶어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나서기 전 김효주(21, 롯데)의 목표는 톱10 진입이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덕분에 시즌 목표도 조금 수정했다. 당초 2016년 리우 올림픽 전까지 2승을 목표로 했지만, 이제는 3승을 목표로 뛴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이번 대회 목표를 톱10 진입이라고 했는데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4라운드 내내 순항하던 김효주는 16번홀에서 처음 보기를 범했다. 맹추격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타 차로 쫓겼다. 하지만 리더보드 한 번 쳐다보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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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최경주, 경기 중단이 희망
4년 8개월 만의 통산 9승 도전. 기회는 살아있다.'탱크' 최경주(46·SK텔레콤)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10번 홀까지 3타를 잃었다.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년 8개월 만의 PGA투어 통산 9승에 도전한 최경주는 10번 홀까지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까먹었다.강한 비바람과 낙뢰 등 기상 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6언더파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와 공동 2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니데커는 18홀 경기를 모두 마쳤고, 선두는 지미 워커(미국)로 최경주와 마찬가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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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세계랭킹 1위' 스피스 꺾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차례로 신인상을 차지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제치고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송영한은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398야드)에서 재개된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전날 악천후로 3홀을 남긴 채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송영한은 1홀을 남긴 스피스와 18홀 경기를 마친 량원충(중국)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18번 홀을 남긴 스피스가 버디로 마무리하며 1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송영한은 3홀을 모두 파 세이브해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남자골프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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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보인다'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예정
개막전 우승과 함께 김효주(21, 롯데)의 세계랭킹도 7위까지 뛰어오른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 · 66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기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바하마 클래식에 첫 출전에 우승까지 차지했다.이로써 김효주는 비회원 자격이었던 2014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과 데뷔 첫 해였던 2015년 JTBC 파운더스컵에 이은 통산 3승째를 거뒀다.특히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10위에서 7위까지 점프할 전망이다. LPGA 투어 홈페이지는 "우승과 함께 김효주의 세계랭킹이 10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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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3승 수확
김효주(21, 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부터 정상에 우뚝 섰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 · 662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기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개인 통산 3승째다. 김효주는 2014년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고, 공식적으로 LPGA 투어에 데뷔한 지난해 3월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3라운드까지 순위는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하지만 4라운드에서 김효주의 상승세가 무서웠다. 4번홀을 시작으로 5번홀, 그리고 6번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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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 최예지 '올해도 스크린 여왕은 나!'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최예지 선수가 경기전 연습스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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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 김규호 '우승트로피는 내꺼~'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규호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소감을 밝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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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 새해 첫 챔피언을 향해 '화이팅!'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전 참가선수들이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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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김규호, 내가 챔피언이라 전해라!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규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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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 김규호 '와~ 우승이다!'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규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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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PCPA 리얼라인오픈, 구태모, 우승을 향해!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리얼라인오픈 결선이 진행된 1월 31일 구태모 선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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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PA]구태모, 우승을 향해!
[마니아리포트]1월 3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PA 리얼라인오픈' 결선대회가 열렸다. GPCPA가 주관하고 리얼라인골프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87명이 결선에 진출, 우승상금 3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리얼라인오픈 결선이 진행된 1월 31일 구태모 선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장하나, LPGA 투어 사상 최초 '파4 홀인원'
'장타자' 장하나(24 · 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새 역사를 썼다. 사상 최초로 파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장하나는 31일(한국 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 · 6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4타가 기준인 8번홀에서 티샷 1번으로 공을 홀컵에 넣었다.LPGA 투어에서 파4홀 홀인원은 장하나가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뛰는 남자 선수들은 워낙 힘이 좋아 파4홀 홀인원이 가끔 나오지만 여자 선수들은 언감생심이었다.장하나 특유의 장타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218야드인 8번홀에서 장하나는 3번 우드로 티샷을 날렸는데 이게 그린 약 1m 앞에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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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최경주, 공동 선두…4년8개월 만의 우승 보인다
'베테랑' 최경주(46, SK텔레콤)의 기세가 무섭다.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북코스(파72 · 68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최경주는 최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나설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아직 기량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최경주에게는 2011년 5월 열린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무려 4년8개월 만의 우승 기회다. 특히 최근 부진도 씻을 기회이기도 하다. 최경주는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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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올라온 '섬의 여왕' 김세영, 바하마 클래식 공동 4위 점프
'섬의 여왕' 김세영(23, 미래에셋)이 바닷 바람을 이겨내고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 · 66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섰다.8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인 메건 강(미국), 노무라 하루(일본), 찰리 헐(잉글랜드)와 1타 차다.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던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바닷 바람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순위도 공동 18위에서 공동 4위로 점프했다. 대회 전 "바람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이용할지 알고 있다"고 자신한 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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