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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KLPGA투어 다승왕 박현경, SBS골프 '편애중계' 출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다승왕 박현경(21)이 SBS골프 동계 특집 ‘편애중계-네 멋 대로 해라(이하 편애중계)’를 통해 특별 해설위원에 나섰다. 지난주 첫 회의 포문을 연 김효주(26)에 이어 박현경의 ‘편애중계’가 2주연속 펼쳐진다. 박현경은 2020시즌 개막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42회 KLPGA챔피언십’의 우승으로 단번에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후 ‘IS동서 부산오픈’에서도 ‘절친’으로 알려진 임희정(21)과 빗속 연장혈투를 펼치며 시즌2승을 달성,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9일 방송하는 ‘편애중계’는 박현경이 평생 잊지 못할 첫 승의 순간 이였던 ‘KLPGA챔피언십’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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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00칼로리 섭취 ‘장타자’ 디솀보의 식단은? 현재 드라이버샷 스피드 시속 321km...시속 338km가 ‘목표’
PGA 최고의 장타자는 브라이슨 디솀보(미국)다. 18일 현재 평균 329.2야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샷 스피드는 2주 전 센트리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시속 199.55마일(321km)이다. 이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5마일(8km) 더 빠른 속도다. 디솀보는 드라이버샷 스피드를 시속 210마일(338km)까지 만들기 위해 롱드라이브 세계 챔피언인 카일 버크셔와 함께 연습을 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디솀보가 이 연습을 하다가 의식을 잃을 뻔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디솀보 드라이버샷의 속도가 이처럼 빠른 것은 그의 근육 때문이라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디솀보는 지난해 체중을 20kg 더 늘린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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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극적인 버디' 케빈 나, 소니오픈 1타차 역전 우승…PGA 투어 통산 5승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역전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크리스 커크(미국), 호아킨 니만(칠레·이상 20언더파 260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8만 8천달러(약 13억1천100만원)다.케빈 나는 2019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이후 1년 3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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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1개, 버디 7개' 재미교포 케빈 나, 9언더파 몰아쳐 소니오픈 3R 공동 2위…김시우 23위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3라운드서 9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PGA 통산 4승의 케빈 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1타를 쳤다.중간합계 16언더파 194타를 기록, 호아킨 니만(칠레)과 공동 2위에 오른 케빈 나는 마찬가지로 이날 9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선 브렌던 스틸(미국·18언더파 192타)을 두 타 차로 추격했다.2019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까지 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한 케빈 나는 약 1년 3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
골프
지난 해 PGA챔피언십 우승자 모리카와 " 내 삶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
지난 해 8월 미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콜린 모리카와(23)가 지난 15일(한국시간)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닷컴'에 자신의 1인칭 일기를 써서 공개했다. 일기에는 PGA챔피언십 전후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골프에 대한 철학과 가치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를 졸업했으며 아마시절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골프가 됐든지 아니면 다른 일이 됐든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내 삶의 목표"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의 일기 전문이다. US오픈과 슈라이너 대회에서 힘든 출발을 한 후, 지난 몇주 동안 이번 시즌은 의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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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소니오픈 3라운드서 9언더파로 선두권 경쟁...이글 1개, 4연속 버디 등 버디 7개
미국 국적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서 9언더파를 기록, 선두권에 진입하며 우승경쟁을 하게됐다 . 케빈 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아 9타를 줄였다. 케빈 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9언더파 61타를 작성했다. PGA 통산 4승의 케빈 나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94타, 선두권에 올라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됐다. 케빈 나는 이날 2번홀과 4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였다. 파5 9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아 선두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기세가 오른 케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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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강보합, 임성재 약보합' 소니오픈 2R ....최경주 공동 15위, 임성재 턱걸이로 통과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서 5언더파를 치고 공동 15위로 올라섰다.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 5타를 줄였다.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15위에 오른 최경주는 단독 선두 닉 테일러(캐나다·12언더파 128타)를 4타 차로 뒤쫓고 있다. 최경주는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해 인연이 깊다. 최경주는 이날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약 4m 버디를 잡은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들어 1번홀서 15m 장거리 버디 퍼팅을 낚은 최경주는 7번홀과 9번홀에서도 다시 버디를 낚아 5언더파로 경기를
골프
'버디만 5개' 최경주, 소니오픈 2R 5언더파…2008년 대회 우승 인연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둘째 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 5타를 줄였다.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10위권에 올랐다.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를 잡은 최경주는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1번홀(파4)에서는 15m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었다. 이후 7번홀(파3)과 9번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감했다.최경주는 2020-2021시즌 들어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 수모를 당했으나, 지난달 마야코바 클래식(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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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2타차'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1R 6언더파 공동 4위.....임성재는 2언더파 공동 50위
김시우(26)가 새해 들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선두권에 올랐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8언더파를 5친 공동선두 피터 맬너티, 제이슨 코크랙(이상 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등 3명에 2타차 뒤진 공동 4위에 오른 김시우는 우승 경쟁에 뛰어들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16일 마스터스를 공동 34위를 했던 김시우는 이날 단 3차례만 그린을 놓칠 만큼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했다.버디 6개를 뽑아냈고 보기는 하나도 없었다. 정규 타수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렸을 때 평균
골프
프로골퍼 배상문,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 계약....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프로 골퍼 배상문이 키움증권(대표이사이현)과 메인 스폰서계약을 했다.키움증권은 최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미국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배상문은 PGA투어 2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15승을 거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선수.그는한국투어(2008, 2009)과 일본투어(2011)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프레지던트컵 인터내셔널 팀 대표로 활약했고,PGA투어에서는 2013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014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을 했다.배상문과 키움증권과의 인연은 지난 2009년 배상문이 우승했던 매경오픈에서 시작되었다. 2009년 첫 후원 이후 배상문의 미국 진출, 군
골프
사의 표명한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의 다음 자리는 USGA CEO?
새해 들어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한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출신의 마이크 완(56·미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커미셔너가 다음에 어느 자리를 맡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부터 LPGA를 이끌어왔던 완 커미셔너는 지난 7일 사임 발표문을 통해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때문에 얼룩진 한 해를 겪으면서도 역대 최고 상금 규모의 2021년 시즌 일정을 만들어 냈고, 새로운 대회와 후원자들을 유치했다”며 LPGA 투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투어를 이끌어갈 역량과 능력, 꺾이지 않는 의지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가 사임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후임자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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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소니오픈 1R 2언더파 무난한 출발...말나티 8언더파 선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을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8언더파 62타의 선두 피터 말나티(미국)와 6타 뒤졌다.임성재는 이날 1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낚고 나머지 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뒤 PGA 파워 랭킹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이날 88.89%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였으나 퍼트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21위에 머무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우승자 최경주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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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꿈나무 육성 성금 1천만원 기탁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 유해란(20)이 14일 골프 꿈나무 육성 성금 1천만원을 대한골프협회에 기탁했다.유해란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프로 골퍼 선배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유해란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16년 처음 국가대표에 뽑혔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골프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28일 개막으로 1주일 미뤄져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개막이 당초 21일에서 28일로 1주일 미뤄졌다.KPGA는 14일 "기상 악화로 인해 21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윈터투어 1회 대회 개막을 28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2회부터 5회까지 대회 일정도 변경됐다. 2회 대회는 2월 4일에 개막하며 3회 대회가 2월 18일, 4회는 2월 25일에 각각 시작한다.최종 5회 대회는 3월 11일에 개막하며 대회 장소는 모두 군산C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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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 창립 1주년. 기념사 전문
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 회장 김정태)이 14일 창립 첫 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념사를 발표하였다.. 기념사에서는 코로나19 악화로 계획되었던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dies Asian Tour, 약자 LAT) 시리즈'의 첫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11월 KLPGA가 주관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를 통해 'LAT 시리즈'의본격 출범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LAT 시리즈'에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뜨거운 관심도와 긍정적인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출범 2년차를 맞아 인도네시아에 신규 대회 창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일본과 태국 투어 등과 기존의 대회들을 'LAT 시리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며, 오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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