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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상승세’ 안병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후보 '기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 안병훈(26, CJ대한통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안병훈은 오랜만에 유러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 출전해 공동 24위에 안착하며 톱10 진입에 실패했다.그럼에도 안병훈은 30일(이하 한국시간) PGA 투어가 발표한 메모리얼 토너먼트 파워 랭킹(우승 후보)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잭 니클러스가 주최하는 대회로 세계 랭킹 톱 골퍼들이 총 출동해 메이저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
골프
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아니라 처방 받은 약 때문” 해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새벽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음주운전(DUI, driving under the influence)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이 같은 사실이 30일(한국시간) 알려지면서 골프계가 시끄럽다. 우즈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내가 한 일이 심각한 일이란 걸 알고 있고, 내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 하지만 알콜과는 관련이 없다는 걸 알리고 싶다. 처방 받은 약의 예기치 못한 반응이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우즈는 지난달 초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 중이다. 우즈의 주장에 따르면 허리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 중 혼합된 약 성분 때문에 운전에 지장을 줄 정도로 영향을 받았다는 것...
골프
‘볼빅 챔피언십 준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8위로 상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3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에서 3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2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LPGA투어 정식 데뷔 후 최고성적인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랭킹포인트 5.56점을 받았다.리디아 고는 볼빅 챔피언십에 불참했지만, 포인트 8.40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84주 연속 1위다. 2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유소연(메디힐)을 밀어내고 차지했다. 쭈타누깐이 8.33점, 유소연이 8.21점의 랭킹포인트를 기록했다. 쭈타누깐은 랭킹포인트 8.40점의 리디아 고를 턱밑까지 추격했다.5위 전인지는 지난주와 ...
골프
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체포' 소식에 동료 골퍼들 "안타깝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집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현지시간으로 29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30일(한국시간) 미국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미국의 골프닷컴은 우즈의 음주운전 체포 소식을 접한 동료 골퍼들의 SNS 반응을 소개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헌터 마한(미국)은 “제발 누가 이 친구(타이거 우즈)를 좀 도와줘라”라고 트위터에 썼다. 그는 “우즈가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추가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윌리 윌콕스(미국)는 “필요하면 나를 부르지, 내가 늘 달려갈텐데”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
골프
타이거 우즈,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충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는 미국 뉴스 보도가 나왔다.미국의 골프닷컴은 30일(한국시간) “우즈가 월요일(현지시간 29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새벽 3시경 음주운전이 적발됐고, 오전 7시쯤 팜비치 컨트리 구치소에 있다가 오전 11시쯤 향후 법정 출두를 약속하고 풀려났다. 골프닷컴은 이때 찍은 우즈의 머그샷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즈의 머그샷을 보면, 골프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초췌하고 흐리멍텅한 모습이다.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우즈...
골프
60주년 한국오픈, ‘디오픈 티켓 주인공 누구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이 6월 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한국오픈 우승자가 가져 가는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또한 올해부터 한국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7월에 열리는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오픈은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로서 올해부터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받았다. 이 때문에 매년 가을에 열리던 대회가 올해부터 초여름으로 앞당겨져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자 맹동섭(서산수 골프앤리조...
골프
"공격적 스타일·장타 살릴 것" 박성현, 캐디 존스와 호흡
'슈퍼루키' 박성현(24)이 새 캐디를 구했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9일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승과 톱 클래스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 함께 한다"고 전했다.올해 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박성현은 베테랑 캐디 콜린 칸과 함께 우승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7개 대회만에 결별했고, 최근 2개 대회(킹스밀 챔피언십, 볼빅 챔피언십)에서는 임시 캐디 크리스 매갈몬트와 호흡을 맞췄다.박성현은 올해 9개 대회에 출전해 4번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LPGA 투어 데뷔 첫 승...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리뷰]3년 만, 한미일 최고령자 우승과 박성현의 최고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국내프로골프투어에서는 이지현(21, 문영그룹)과 김우현(26, 바이네르)이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왕언니 강수연(41)이 연장 끝에 통산 3승을 기록했고,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신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지현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지현은 지난 14일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우승 기회를 엿봤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
골프
플레이어스 챔피언 김시우, 세계랭킹 30위권대로 하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30위권대로 하락했다.김시우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28위로 도약했다. 우승 전 세계랭킹 75위에서 47계단 끌어올린 순위다.대회를 마친 후 한 주 휴식을 취하며 29위로 한 계단 하락한 김시우는 2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2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29일 막을 내린 PGA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컷 탈락했다.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케빈 키스너(미국)가 23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세계랭킹 22위로 도약했다.세계랭킹 1~5위는 변동이 없다.더스틴 존슨(미국)은 15주 째 1위를...
골프
박성현, 숍라이트 클래식부터 새 캐디 데이비스 존스와 호흡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3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캐디 데이비스 존스와 호흡을 맞춘다. 존스는 이전에 최나연(SK텔레콤), 전인지의 캐디를 한 경험이 있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 같은 내용을 29일 발표했다. 박성현은 올해 LPGA투어 정회원으로 데뷔하면서 캐디 콜린 칸과 호흡을 맞췄지만,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대회 후 파트너 교체를 결정했다.박성현은 지난 킹스밀 챔피언십과 볼빅 챔피언십에서는 임시 캐디 크리스 매칼몬트와 함께 했다. 박성현은 매칼몬트와 존스 등 몇 명의 캐디 후보와 당분간 호흡을 맞춰본 뒤 최종 캐디를...
골프
한국오픈 코스분석 시리즈...코스 제대로 알면 골프가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이 6월 1일 천안 우정힐스(파71, 7225야드)에서 개막한다.특히나 올해 대회에는 우승자에게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함께 주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돼 있다.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코스를 제대로 알고 보는 게 중요하다.마니아리포트는 코오롱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의 홀별 특징과 공략법을 영상으로 분석한 시리즈를 게재한다. 각 홀의 모양과 기록 소개는 물론이고, 항공 촬영을 통해 홀의 모양과 공략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 자료가 될 전망이다.여기에 홍순상, 김태우가 직접 연습 라운...
골프
KLPGA, 외국인 전용 퀄리파잉 토너먼트 참가 신청 접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외국인 전용 QT)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2015년부터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시행한 KLPGA는 올해 참가율을 높이고 아시아 골프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태국 방콕에 위치한 ‘로얄 잼스 골프 앤드 스포츠클럽’으로 장소를 옮겼다.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상위 30% 이내의 선수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KLPGA 2018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다. 올해부터는 상위 30%가 6명 미만일 경우에도 최소...
골프
미출전 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 방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리디아 고(20, 뉴질랜드)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2위 유소연(27, 메디힐)과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출전해 정상의 자리를 노렸다. 두 선수 모두 우승을 못 하더라도 한 명이 공동 3위 이내, 다른 선수가 5위 이상의 성적표를 받으면 랭킹 1위 자리가 뒤바뀔 수 있다.하지만 유소연이 공동 56위, 쭈타누깐이 공동 21위에 그치며 리디아 고가 84주 연속 세계랭킹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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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김찬, 첫 우승과 2개의 메이저 티켓까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재미동포 김찬(27)이 일주일 사이에 첫 우승과 2개의 메이저 오픈 티켓을 얻어냈다.김찬은 지난 28일 오카야마의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 7404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 마이클 헨드리(호주)를 5타 차 제친 압승이었다.2010년 프로로 전향한 김찬은 스승의 조언으로 2014년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일본무대에 뛰어들었다.김찬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디오픈 출전권도 얻게 됐다. 이 대회는 상위 4명에게 디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또 김찬은 지난 22일 끝난 US오픈 일본지역 예선을 통과해...
골프
김민휘, 최종일에 날아간 시즌 두 번째 '톱 10'
김민휘(25)의 '톱 10' 진입이 아쉽게 무산됐다.김민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 공동 34위가 됐다.공동 15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김민휘는 공동 5위에 올랐던 '푸에르토리코 오픈' 이후 처음으로 '톱 10' 진입을 노렸다. 하지만 버디 3개를 잡고도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3타를 잃었다.결국 채드 캠벨, 빌리 호셸(이상 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등과 함께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은 공동 41위(2오버파 282타), 강성훈(30)은 공동 57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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