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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골프기기 '보이스캐디'와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LG유플러스는 골프 정보통신(IT) 기업 ㈜브이씨와 골프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브이씨는 골프 거리 측정기 '보이스캐디', 골프 시뮬레이터 '보이스캐디 VSE', 골프워치 'T시리즈' 등 골프 관련 기기를 제조한다.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LG유플러스의 초정밀 측위 및 통신 기술과 브이씨의 골프 IT 기기를 접목해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LG유플러스는 이동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 전용망과 ㎝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하는 초정밀 측위 기술을 제공한다.브이씨는 실시간 핀 위치 제공 단말과 디지털 골프 코스 종합 안내서비스 'Y1'에 LG유플러스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이용
골프
'마스터스 8위' 임성재, 세계랭킹 21위로 상승…셰플러 1위 질주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24)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을 5계단 끌어올렸다.임성재는 11일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5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다.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주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마스터스에서 5위를 차지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마스터스에서 공동 27위에 머문 람은 지난달 28위 36주 동안 지킨 1위 자리를 셰플러에 내준 데 이어 2위마저 모리카와에 허용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셰플러에 3타 뒤진 성적으로 마스터스 2위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주 9위에서
골프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조인식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1일 서울 강남구 사무국에서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호반그룹과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7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이다.대회를 개최하는 호반그룹은 2009년부터 골프단을 운영했고, 2017년부터 4년간 김상열 호반건설, 서울신문 회장이 KLPGA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호반그룹은 오랫동안 KLPGA 2부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등을 지원해왔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호반 서울신문 위
골프
우즈의 '그랜드 슬램' 아이언 세트, 역대 최고가 63억원에 낙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 4개 대회 연속 우승할 당시에 썼던 아이언 세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63억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1일 "우즈가 '타이거 슬램'을 달성할 때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681-T 아이언 세트가 골든 에이지 경매에서 515만6천162 달러(약 63억4천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우즈가 2000년 US오픈부터 2001년 마스터스까지 메이저 4개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한 것을 '타이거 슬램'이라고 말한다. 한 해에 열리는 4대 메이저를 모두 휩쓴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아니지만 4개 메이저를 연달아 우승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든 별칭이다.이때 우즈가 쓴 아이언 세트는 미국 텍사스주
골프
맥길로이와 모리카와, 18번홀서 한 조로 환상적인 벙커샷 버디 낚아...방송 해설진 "명품 벙커샷 클리닉 보는 것 같아"
‘한 조에서 잇달아 나온 벙커샷 버디’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8번홀(파4)에서 역대 마스터스는 물론 메이저 대회에서 보기 드문 벙커샷이 연속적으로 나왔다. 11일 끝난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한 조에서 나란히 환상적인 벙커샷을 그대로 버디로 성공시켰다. 맥길로이는 18번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으며 세컨드샷 역시 그린 오른쪽 벙커에 들어갔다. 그의 어프로치 벙커샷은 홀 위쪽 7-8m 쪽에 떨어지며 그린을 타기 시작했다. 굴러내려간 볼은 마치 빨려 들어갔다. 버디를 확인한 맥길로이는 클럽을 집어 던지고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했다.
골프
'하루에 2억원씩 벌었다' 마스터스 첫 제패한 세계랭킹 1위 셰플러...58일 동안 상금만 109억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처음으로 제패했다.셰플러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7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렸다.셰플러의 메이저 첫 우승이다. 셰플러는 특히 지난 2월부터 우승행진을 하고 있다. 2월 14일 피닉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후 6개 대회에서 무려 4승을 거뒀다. 우승 확률 67%다. 시즌 상금과 페덱스컵 랭킹 1위, 그리고 세계 랭킹 1위를 굳게 다졌다.역대 세계 랭킹
골프
셰플러, 커쇼, 스태포드는 고교 동문...각각 마스터스, 월드시리즈, 슈퍼볼 우승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공립 하일랜드 파크 고교가 또 한 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이번에는 골프에서 우승자가 나왔다. 올해 25세의 스코티 셰플러가 그 주인공이다.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끝난 2022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셰플러는 올해 1월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없는 선수였다. 그러나 2월 피닉스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꺾고 처음 우승했다.이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를 연달아 정상에 올랐다. 최근 두 달 사이에 3승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한것이다. 덕분에 세계 1위가 됐다.셰플러의 무서운 상승세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골프
'성적은 불만족스럽지만 참가 자체는 만족'... 47위로 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타이거 우즈
'성적은 불만족, 마스터스 참가는 만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4라운드를 마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비록 47위의 성적에 그쳤지만 실망하지는 않았다. 목숨이 오락가락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 1년4개월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 것 자체에 의미를 더 두었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마스터스 한 라운드 가장 나쁜 스코어인 6오버파 78타를 쳤다.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 버디 1개를 적어냈다. 4라운드 합계 13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공교롭게도 3라운드 성적과 (더블보기 2개, 보기 5개, 버디 3개)과 똑 같았다. 샷은 이전 라운드보다 훨씬 좋았지만 퍼팅이 잘 안된 탓이었다. 2번홀에서 버디를
골프
‘스폰서가 도대체 몇 개야? 임성재 ’걸어가는 광고판‘...목덜미에도 스폰서 로고 붙여
임성재는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다. 보통 기업의 후원을 받는 골퍼는 대회 때마다 후원사 로고를 몸에 붙인다. 모자에 붙이는 것은 거의가 메인 후원사 로고다. 이번 2022 마스터스에 출전한 선수들도 저마다 각기 다른 후원사 로고를 모자에 붙이거나 상의 가슴 부분에 붙인채 경기를 하고 있다. 1개 후원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임성재의 몸은 온통 광고판으로 덮여 있다. 모자는 물론이고, 상의 양 가슴과 양팔, 그리고 목덜미에도 후원사 로고를 붙인 채 라운딩을 하고 있다. 마스터스는 세계 최대 골프 시장인 미국에서도 대중 노출률이 가장 높은 대회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쯤은 마스터스를 TV로
골프
장수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6년 만에 패권 탈환
장수연(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 6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2016년 챔피언 출신 장수연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장수연은 2위 이소미(23)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선수는 올해 장수연이 처음이다.개인 통산으로는 2017년 9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7개월 만에 4승째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2천600만원이다. 전날 3라운드까지 선
골프
김주형, 골프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믹스드컵서 2타차 준우승...우승자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 상금 13만달러 차지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컵(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김주형은 10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파72·7천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1위를 차지한 랏차논 찬타나누왓(태국)에 2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은 올해 1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과 SMBC 싱가포르오픈 준우승에 이어 아시안투어에서 다시 한번 상위권 성적을 냈다.우승자 찬타나누왓이 아마추어 선수여서 우승 상금 13만 5천 달러(약 1억6천만원)는 김주
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마스터스 무빙데이 3타차 선두…1타 줄인 임성재, 단독 3위
세계 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15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한 타를 줄여 3타차 선두로 나섰다.셰플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파72 7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5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셰플러는 2, 3번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좋게 풀어나갔다. 4번 홀 보기를 6, 8번 버디로 다시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 12, 13번 홀에서 보기, 버디를 한 뒤에 14, 15번 홀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17번 홀에서는 기막힌 아이언 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티
골프
'아! 5번홀 4퍼트 더블보기'… 우즈, 마스터스 3R 6타 잃고 40위권
교통사고 부상 후유증을 딛고 일어선 타이거 우즈(미국)는 우승보다는 복귀전을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대회 3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를 적어냈다. 우즈는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전날 9타차였던 선두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순위는 40위권으로 떨어졌다.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를 치고,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치면 기회가 생긴다"던 우즈는 3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희망은 사실상 멀어졌다.마치 겨울 칼바람을 연상시키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골프
마스터스 올해 총상금은 1천500만 달러…30% 인상
올해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자는 270만 달러(약 33억원)의 상금을 받는다.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대회 총상금을 1천500만 달러(약 182억2천만원)로 정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마스터스는 대회 총상금과 우승 상금 등 순위별 상금을 대회 3라운드가 열리는 날에 발표한다.미리 상금을 정하는 다른 대회와 달리 기념품 판매와 입장료 등 대회 수입을 고려해 결정하기 때문이다.올해 총상금은 작년 1천150만 달러보다 350만 달러나 늘어난 역대 최다 금액이다.우승 상금도 작년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받았던 207만 달러(약25억4천만원)보다 63만 달러(약 7억7천만 원) 많아졌다.총상금 30.4% 인상 폭은
골프
김시우, 마스터스 5년 연속 컷 통과…2R 공동23위
김시우(27)가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다 기록인 5년 연속 컷을 통과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23위(2오버파 146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전날 4오버파 76타로 부진, 공동70위까지 밀려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시우는 거뜬히 컷을 통과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이로써 김시우는 마스터스 5년 연속 컷 통과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선수 최다 기록이다.최경주(52)와 양용은(50)은 3년 연속 컷 통과했다.전날 극심한 샷 난조에 허덕였던 김시우는 강풍 때문에 코스가 더 어려워진 2라운드에서 바람을 오히려 잘 활용했다. 7번 홀까지 7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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