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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오픈 둘째 날 9위로 점프...최진호 첫 컷탈락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어투어 BMW 남아공 오픈 둘째 날 10위권으로 올라섰다. 이수민은 13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이수민은 전날보다 22계단 올라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던 이수민은 이번 대회 둘째 날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재도약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최진호(현대제철)는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낸 최진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펼치며 1오버파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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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투병' 호프먼, "투병에서 동기부여, 희망 보여줄 것"
불치병 투병을 밝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모건 호프먼(29, 미국)이 밝은 모습으로 필드에 나섰다. 지난 2011년 프로로 전향한 호프먼은 2013년 PGA투어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이후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투어 카드를 유지해 온 호프먼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레 자신의 투병 소식을 알렸다.호프먼이 밝힌 자신의 병명은 근디스트로피(근육퇴행위축)로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진행성 근력 저하 및 위축을 보이는 퇴행성 근육병으로 후에는 걸을 수도 없게 되고 심할 경우 음식을 삼키거나 숨을 쉬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불치병이다.호프먼은 "지난 2011년 오른쪽 가슴 근육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5년 간 25명의 의사를 만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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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안병훈 출전' 유라시아컵 첫날 아시아팀, 유럽팀 상대로 3승 1무 2패
유럽과 아시아 대륙간의 팀 대항전 유라시아컵 첫날, 아시아팀이 유럽팀을 상대로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의 글렌마리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포볼 매치(2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방식)에서 아시아팀이 3.5점, 유럽팀이 2.5점을 획득했다.세계 랭킹 9위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지난해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를 비롯해 매튜 피츠패트릭, 폴 케이시, 타이렐 해튼(이상 잉글랜드), 폴 던(아일랜드)등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유럽팀을 상대로 다소 약체로 평가된 아시아팀은 분전했다.실제로 이 대회에 출전한
골프
'이글' 배상문, 소니오픈 1라운드 선두와 3타 차 상위권 출발
배상문(32)이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배상문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 7044야드)에서 치러진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배상문은 공동 선두 크리스 커크(미국)와 잭 존슨(미국)에 3타 차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배상문의 아이언 샷이 날카로웠다. 그린 적중률은 무려 88.89%에 달했다. 더욱이 내리막 홀과 뒷바람의 영향으로 배상문의 1라운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336.5야드로 화끈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비록 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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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징크스 탈출' 이수민, 남아공 오픈 1R 선두와 5타 차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새해 첫 유러피언투어에 나섰다. 이수민은 12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BMW 남아공 오픈(총상금 120만5000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31위에 올랐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수민은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15번 홀(파5)과 4번 홀(파4), 8번 홀(파5) 등 남은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솎아내며 순항했다.기분 좋게 대회 1라운드를 마친 이수민의 성적은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과 체이스 켑카(미국)에 5차 공동 31위다.유러피언투어 루키 시즌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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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하늘,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기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늘(하이트진로)이 동일본 대지진 지역 부흥 지원 의연금으로 300만 엔을 기부했다. JLPGA투어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김하늘의 대리인 야마다 케이이치가 협회 사무국을 방문해 전무 이사 스즈키 미에코에게 300만 엔의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시즌 J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2017시즌은 메르세데스 랭킹 2위, 상금랭킹 4위로 마감했다. 한편 2018시즌 JLPGA투어는 오는 3월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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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통증으로 돌연 기권' 도널드, "복귀전 건강은 이상 무"
과거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복귀했다.도널드는 지난해 11월 PGA투어 RSM클래식 1라운드를 앞두고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기권 사유는 '가슴 통증'이었다. 도널드는 "밤에 가슴 통증이 있었고, 아침이 되자 점점 악화됐다"고 하며 "의사에게 조언을 받아 기권을 결정했고,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이어 도널드는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2018년을 준비하겠다"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2달 간의 휴식 끝에 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복귀한 도널드는 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
캐나다 골퍼 프리츠, 금지약물 복용 자진신고…3개월 출전정지
캐나다 프로골퍼 브레드 프리츠가 금지 약물 복용을 자진 신고, 3개월 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1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닷컴에 따르면 프리츠가 복용한 금지 약물은 스테로이드 계통의 호르몬 DHEA(Dehydroepiandrosterone)다.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 출전을 앞둔 프리츠는 지난해 말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DHEA를 섭취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프리츠는 “나의 잘못이다. 보충제 성분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던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며 “나를 믿고, 응원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SNS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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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겨울 골퍼들을 위한 간절기 골프웨어 출시
와이드앵글이 연습장을 찾는 겨울 골퍼들을 위한 간절기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보온성과 활동성 겸비한 패딩 점퍼 와이드앵글은 슬림한 라인을 겸비한 가벼운 패딩을 찾는 여성 골퍼들에게는 고주파 퀼팅 패딩 점퍼를 추천한다. 무게감과 부한 느낌 때문에 패딩 착용을 망설였던 골퍼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긴 기장 패딩을 선호한다면 간절 롱기장 패딩점퍼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활동성을 극대화한 패딩을 찾는 남성 골퍼들은 ‘간절 스테디움 패딩 점퍼’에 주목하자. 몸통 부분에 패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하면서 소매 부분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져지 소재를 배색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배색,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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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비어드, "PGA투어로 돌아오니 벅차"
조너선 비어드(40, 미국)이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1부 투어 복귀 시즌을 맞이했다. 지난 2001년 PGA투어에 입회한 비어드는 2002년 뷰익 챌린지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이후 간간히 우승을 추가하던 비어드는 2010년 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대회에서 연장 4번째 승부가 치러진 17번 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연출하며 통산 4승을 기록하는 명장면을 남기기도 했다.2002년 부터 2014-2015시즌까지 통산 5승을 쌓으며 가늘고 길게 투어 생활을 지속한 비어드였지만 2016년 비어드의 무대는 웹닷컴 투어였다.하지만 웹닷컴(2부) 투어의 생활도 녹록치는 않았다. 2016년 20개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 3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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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심슨, 부친상 딛고 복귀…소니오픈서 김시우와 맞대결
웹 심슨(33, 미국)이 부친상의 아픔을 딛고 투어에 복귀한다. 심슨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을 통해 부신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필드에 모습을 드러낸다. 2012년 US오픈 우승자인 심슨은 지난해 11월 PGA투어 RSM클래식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심슨이 갑작스럽게 기권을 한 이유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파킨슨병으로 투병중이던 심슨의 부친 샘 심슨은 일주일 후 눈을 감았다. 필드로 돌아온 심슨은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CJ대한통운), 마크 레시먼(호주)과 동반 라운드를 치른다.
골프
'메이저 집중' 스피스 "마스터스까지 1승 목표"
새해 첫 대회에서 9위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까지 1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스피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끝난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10월부터 2017-18시즌이시작됐지만, 스피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말, 오랜 여자친구인 애니 베렛과 약속 소식을 전한 스피스는 2018년첫 대회를 통해 새 시즌을 시작했다. 대회 첫날에는 75타를 적어내며 주춤한 듯 보였지만, 둘째 날 66타를 기록하는 등 안정 궤도를 되찾아가며 34명의 챔피언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 PGA투어 소니 오픈 하와이까지 2주 연속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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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안병훈, 아시아 대표로 유라시아컵 출격
강성훈(31)과 안병훈(27)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간의 팀 대항전 유라시안컵에 아시아팀 대표로 출전한다.유라시안컵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이 각 12명씩 팀을 꾸려 승부를 가르는 대회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의 글렌마리 골프장에서 치러진다.3일간 치러지는 이 대회는 첫날은 포볼 매치(2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방식) 둘째날은 포섬 매치(2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셋째날은 12개의 싱글 매치로 진행된다. 각 매치에서 이기면 1점, 무승부는 0.5점을 부여해 승부를 가린다.지난 2014년 처음 막을 올린 후 2년 마다 개최하는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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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병기가 퍼터?' 랭킹 1위 존슨의 이유있는 독주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존슨은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 4위에 자리했던 존슨은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서더니 3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놀라움은 이제부터다. 최종라운드에 나선 존슨은 이글, 버디 등을 쏟아내며 8타를 줄이며 독주했다. 우승 스코어는 24언더파, 2위 존 람(스페인)과 무려 8타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2016-2017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진 무대로 세계 랭킹 톱5 등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였기에 존슨의 독주는 눈길
골프
던롭, 젝시오 시리즈의 완성 '젝시오X' 신제품 출시 발표회 가져
던롭스포츠코리아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젝시오X(텐)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 자리에는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를 비롯해 던롭스포츠 코리아 홍순성 대표, 카와마츠 상품개발총괄 본부장등이 참석했다. 젝시오X는 젝시로 시리즈이 10번째 모델로, 20년 젝시오 시리즈의 노하우와 기술력의 완성형이자 결정체다. 일본 골프시장에서 17년간 판매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젝시오는 평소의 스윙에도 한결 향상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젝시오X을 개발했다. 젝시오X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핵심은 '트루 포커스 임팩트'기술이다. 트루포커스 임팩트는 타점 분포를 좁혀 정타율을 높인 스마트 임팩트 샤프트와 스윗스팟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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