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골프GOLF
1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억 1175만 엔)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 아시아를 무대로 뛰는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아시안투어 엔트리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의 장이근(신한금융그룹), KPGA투어에서 2012년, 2015년 두 차례 최저타수상을 받은 김기환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JGTO투어 엔트리로는 김형성, 송영한을 필두로 조병민, 박준원, 황중곤, 강경남, 김승혁이 나선다. 베테랑 최호성, 이원준, 강지만도 출격한다. 2016년 챔피언 송영한은 지난해 이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