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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LIV 골프 7차 대회 2R 선두…켑카 공동 16위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첫 우승을 정조준했다.페레이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3시즌 LIV 골프 7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언더파인 페레이라는 전날 1위였던 해럴드 바너 3세(미국)를 1타 차 2위로 누르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페레이라는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뛰고 있다. PGA투어 타이틀은 없지만 콘 페리 투어에서 3승, PGA 라틴 아메리카에서 1승을 올렸다.작년 PGA 챔피언십에서 1타 차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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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머과이어·그랜트·아난나루깐, LPGA 매치플레이 4강행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준결승에 진출했다.후루에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셀린 부티에(프랑스)에게 17번 홀까지 두 홀 차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후루에는 지난해 7월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1승을 올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8승을 거둔 선수다.그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까지 올랐으나 지은희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는데,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데 이어 16강전과 8강전도 모두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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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안병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었다.사흘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친 안병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소폭 하락한 공동 6위가 됐다.10언더파 200타로 공동 1위인 해리 홀(잉글랜드), 애덤 솅크(미국)와는 5타 차이다.안병훈은 1번 홀(파5)에서 투온 투 퍼트로 기분 좋게 버디를 잡고 경기를 시작했으나 이후로는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지난달 초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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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3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난다'...박지영·방신실·김희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2R 공동 1위
'박지영·방신실·김희지, 누가 우승을 할까'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잘나가는 선수들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을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친다.이번 시즌 KL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박지영은 2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박지영은 방신실, 김희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최근 KLPGA 투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방신실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고 역시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방신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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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에 오른 신예 장타자 방신실... "우승 생각보다 최선 다하는게 중요"
"우승 보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장타자' 방신실(19)이 최근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담담한 심정을 밝혔다.방신실은 2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박지영, 김희지 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투어 신인 방신실은 4월 말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4위, 2주 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 등 두 차례나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근소한 차이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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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 김민규,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 선두 도약
김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셋째 날 선두로 도약했다.김민규는 2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천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아내고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김민규는 전날 공동 5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015년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17세였던 2018년엔 유럽 하부투어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김민규는 지난해 6월 코오롱 한국오픈을 제패하며 코리안투어 1승을 보유했다.코리안투어 상금 1위를 달리던 지난해 8월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출전하려다 대회 전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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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16강 진출 실패' 한국 선수들,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서 모두 고배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에서 16강에 한 명도 오르지 못했다.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13조 3차전에서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다.1승 1무 1패가 된 김세영은 2승 1무의 나이트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김세영은 17번 홀까지 1홀을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김세영이 이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었다.조별리그 2차전까지 2조 공동 1위였던 이정은도 이날 브룩 헨더슨(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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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PGA 챔피언십 우승자 켑카, LIV 7차 대회 첫날 공동 28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후원을 받는 LIV 골프 리그에서 뛰는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어진 LIV 대회에서 첫날 중위권에 그쳤다.켑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그 2023시즌 7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로 공동 28위에 올랐다.켑카는 22일까지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 나섰다.PGA 챔피언십에서 켑카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두 타 차로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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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4위 도약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4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해리 홀(잉글랜드·12언더파 128타)과는 5타 차다.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지난달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선 공동 6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2022-2023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이날 1번 홀(파5) 버디로 시작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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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자 골프 세계 최강 장, 프로 전향 선언…메이저 대회 등 출격
아마추어 여자 골프 세계 최강으로 군림한 로즈 장(미국)이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장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전향 사실을 발표하며 "다음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데뷔전을 치른다"고 밝혔다.미국 스탠퍼드대에 다니는 장은 대학 재학 시절 20개 대회에 나가 12번 우승한 스탠퍼드대 사상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다.같은 대학 출신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대학생 신분으로 26개 대회에 나가 11번 정상에 올랐다.특히 2022-2023시즌에는 10개 대회에서 8승을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고, 이는 우즈와 함께 이 학교 사상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으로 남아있다.또 2022년과 2023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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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KLPGA 투어 드림투어 6차전 우승
유지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을 차지했다.유지나는 26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이선영과 연장전을 치른 유지나는 4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유지나는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나 상금 순위 98위에 그쳐 올해 2부 투어에서 뛰고 있다.유지나는 "시즌 시작 전에 드림투어 1승과 정규 투어 복귀가 목표였다"며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해 하반기에 한 번 더 우승하고, 드림투어 상금왕까지 노려보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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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타자' 방신실,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첫날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장타자' 방신실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방신실은 26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치고 4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 김민선, 지한솔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린 방신실은 다시 한번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방신실은 이번 시즌 정규 투어 4개 대회에 나와 두 번이나 챔피언 조 경기를 치른 신인이다.4월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 4위, 이달 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을 벌였다.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지만 평균 비거리 264.6야드의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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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1인자' 김민수,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이틀 연속 선두
'스크린골프 1인자'로 불리는 김민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이틀 연속 1위를 달렸다.김민수는 2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천27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전날 1라운드 4언더파로 역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수는 스크린 골프 대회에서는 통산 10번 넘게 우승한 최강이지만 2012년 데뷔한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는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인 김민수는 올해 앞서 출전한 네 차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도 모두 컷 탈락했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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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정은 등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첫 승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내며 2조 공동 1위에 올랐다.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2조 2차전에서 홍예은을 2홀 차로 물리쳤다.전날 1차전에서 소피아 슈버트(미국)와 비긴 이정은은 1승 1무를 기록, 이날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홀 차로 물리친 슈버트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홍예은은 2패가 됐다.이 대회는 64명의 선수가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른다.따라서 이정은의 16강 진출 여부는 헨더슨과 3차전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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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 잡아도 된다'...장타왕 정찬민, 그린에서 웨지샷으로 버디 잡아
괴력의 장타자 정찬민이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를 사용해 버디를 잡았다.정찬민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렸다. 핀이 꽂힌 곳은 2단 그린 뒤쪽인데 볼은 20m 거리 떨어진 그린 하단 중앙에 떨어졌다. 이글은커녕 퍼트 두 번으로 버디를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다.캐디와 한참 상의한 뒤 정찬민은 퍼터 대신 웨지를 건네받았다.정찬민이 웨지로 띄워 보낸 볼은 홀 3m 앞에 떨어져 살짝 구르더니 1m도 채 남지 않은 거리에 멈췄다.웨지로 쳤지만, 그린은 상처 없이 말짱했다. 웨지 바운스를 활용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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