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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상’ 미셸 위, 통증 딛고 US여자오픈 왕좌 탈환 나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 챔프 미셸 위(28, 미국)가 목 부상의 아픔을 딛고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미셸 위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치러지는 LPGA 투어 US여자오픈에 출전해 왕좌 탈환에 나선다.하지만 4년 만의 왕좌 탈환을 앞두고 미셸 위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US오픈을 몇 주 앞두고 또다시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사실 미셸위는 비시즌에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인해 목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미셸 위는 일상생활 통증과 함께 시합에서 역시도 많은 어려움을...
골프
서커스는 시작됐다…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서로 "내가 이긴다"
"맥그리거 정도는 눕힐 수 있다." VS "4라운드에 KO시키겠다."세기의 대결을 앞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한 치의 양보없는 입씨름을 벌였다.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8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슈퍼웰터급 체급(69.85kg)으로 복싱 경기를 갖는다.둘은 12일을 시작으로 나흘간 3개 나라(미국, 캐나다, 영국) 4개 도시(로스엔젤레스, 토론토, 브루클린, 런던)을 돌며 기자회견을 이어간다.1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아레나에서 2만 여 명의 팬이 몰린 가운데 첫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맥그리거가 양복을 쫙 빼입은 반면 메이웨더는 운...
일반
LPGA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골퍼는 렉시 톰슨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여자 골퍼로 렉시 톰슨(미국)이 뽑혔다.미국의 ESPN은 1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LPGA에서 활약하는 49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활동 중인 최고의 여성 골퍼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톰슨이 3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2위는 세계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23% 득표), 공동 3위는 세계 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과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유소연과 리디아 고는 각각 16%의 표를 얻었다.이번 조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고, 정확히 어떤 선수들이 설문에 참여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
골프
삼성 최채흥의 야망 "류현진 이후 신인왕-3관왕 도전"
프로야구 삼성의 1차 지명 신인 최채흥(22)이 계약금 3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류현진(현 LA 다저스)이 한화에서 뛴 2006년 세운 신인왕과 투수 3관왕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삼성은 12일 "2018년 신인 1차지명 선수인 한양대 투수 최채흥과 11일 계약금 3억5000만 원, 연봉 27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대구상원고 출신인 최채흥은 왼손 오버스로 유형의 투수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삼성은 "피칭 밸런스에 강점을 보였고,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7km이며 이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하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췄기에 향후 희소 가치가 있는 왼...
해외야구
'폭우 속에서 수원 구한' 김민우, K리그 19라운드 MVP
폭우 속에서 수원을 구한 김민우가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MVP로 김민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운드 MVP 선정은 주요 경기 행위를 평가한 인스탯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김민우는 지난 9일 제주와 홈 경기에서 후반 30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값진 결승골이었다. 덕분에 수원은 8승6무5패 승점 30점으로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김민우는 득점(1골), 패스성공률(75%), 공격형 경합 성공(4회 중 3회 성공) 등에서 인스탯 총점 270점을 기록했다.19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송승민(광주)과 득...
해외축구
배우 김기두, 원앤원스타즈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김기두가 원앤원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2일 원앤원스타즈는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김기두가 배우로써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고 다채로운 면을 십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기두에 대해 "데뷔 이후 역할을 불문하고 꾸준히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며 "특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또 오해영’과 ‘도깨비’에서 천연덕스럽고 톡톡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어 예능에서 웃음과 눈물을 자극하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차기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바 있다"고 평했다.한편, 원앤원스타즈에는 배우 이항나 조재룡 최귀...
팬들 비난에 '백기'…돈나룸마, AC밀란과 재계약
6월19일(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 이탈리아-덴마크전.경기장을 찾은 이탈리아 팬들은 골대 뒤에서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18, AC밀란)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돈나룸마의 이름과 달러를 합쳐 달러룸마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고, 가짜 돈 뭉치를 던지기까지 했다. 정확히는 AC밀란 팬이었다.돈나룸마는 잔루이지 부폰(39, 유벤투스)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 골키퍼다. 이탈리아 팬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던 유망주다.하지만 돈나룸마는 AC밀란과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바이아웃 금액을 1000만 유로(약 127억원)으로 낮추자는 ...
해외축구
KIA 최형우, 야구 꿈나무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야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 마련된다.양준혁 야구재단은 오는 13일 이천시 꿈의 구장과 복하천 야구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기 '양준혁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이천시장기와 가평군수배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다시 한번 마련됐다.경기 방식에는 다소 변화가 생겼다. 이전 대회와 달리 패자부활전을 도입해 참가하는 팀들이 보다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했다.KIA 타이거즈의 중심타자 최형우는 대회 후원자로 나서서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한다.양준혁 이사장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한국 야구의 미래가 될 꿈...
해외야구
프로야구 한화, 지역 소외계층 홈 경기 무료 초청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 대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롯데와 홈 경기에 대전 지역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 1400명을 초청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한화가 대전시 동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진행해온 행사다.올해부터는 대전시 교육청으로 범위가 확대됐다. 대전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 45개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및 가족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활발한 의사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화는 2016시즌에도 대전 소외 계층 5000여 명을 무료 초청한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슈주 은혁 전역 "동해·시원·규현·려욱 무사히 돌아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31, 이혁재)이 전역했다. 은혁은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의 현역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했다.이날 군부대 앞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은혁은 "시원섭섭하다"는 소감을 전했다.그는 "어제 정말 꿈이 아닌가 싶어 긴장이 됐다"며 "팬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와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날씨가 비도 안 온 가운데 이렇게 와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또 전역을 앞두고 있는 멤버들을 향해서는 "이틀 뒤에 동해가 나온다. 또 내 뒤로 시원, 규현, 려욱 등이 남아 있다. 무사히 돌아오긴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그룹 멤버 이특, 신동, 예성과 말년 휴가를 나온 동해는 은혁의 전역을 직접...
'감독 바뀌어도 승승장구' 황희찬, 챔스 데뷔골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몰타 파올라 하이버니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 하이버니언스FC(몰타)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골맛을 봤다.황희찬이 뛰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UEFA 리그 순위 15위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챔피언 자격으로 2차 예선에 진출했다. 당초 같은 스폰서인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면서 출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UEFA는 두 팀 모두 출전권을 줬다.최전방에서 모아네스 다부르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전반...
해외축구
'MVP 걸림돌이 동료?' KIA 최형우의 절치부심과 아이러니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전반기 1위를 확정한 KIA가 선두 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지난달 마산 원정 3연패 치욕을 모두 씻어내기는 다소 부족하지만 일단 2위 NC와 격차를 넉넉하게 벌렸다.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홈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뒀다. 신바람 3연승으로 최근 10경기 9승1패의 압도적인 승률을 이어갔다.55승28패가 된 KIA는 유일한 승률 6할대(.663)로 2위 NC(48승33패)와 승차를 6경기로 벌렸다. 오는 15일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남은 2경기를 모두 져도 KIA는 NC와 4경기 차 1위다. 물론 KIA로서는 최소 위닝시리즈를 목표로 하겠지만 어쨌든 여유있는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된다.KIA 전반...
해외야구
KIA 만나 체면 구긴 선발투수들, 과연 NC 맨쉽은?
'9패, 평균자책점 15.23'물 오른 방망이를 자랑하는 KIA 타이거즈의 최근 11경기에서 상대팀 선발투수들이 남긴 합산 기록이다.11명 중 6명이 5회 이전에 강판됐다. 이 기간 KIA를 상대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을 기록한 선발투수는 SK 와이번스의 문승원(7월6일 문학 KIA전 6⅓이닝 2실점)이 유일하다.뒷심은 물론이고 '초반 러쉬'에도 강한 KIA 타선은 최근 11경기에서 평균 13.0득점을 올렸다. 8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KBO 리그의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KIA는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1-2위 맞대결에서 초반부터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이범호와 나지완...
해외야구
US 여자오픈 조편성… 첫 날부터 빅매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고 선수들이 출전하는 US 여자오픈은 흥미로운 조 편성으로 대회 첫 날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다.한국시간으로 13일 밤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이 개막한다.올해로 72회 째를 맞는 US 여자오픈은 현존하는 여자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그만큼 위상도 남다르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이라는 명성과 LPGA투어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우승상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당대 최고의 선수들은 모두 US 여자오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올해 대회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골프
김태균은 2번이나 한화를 구할 순 없었다
프로야구 롯데가 연장 혈투 끝에 한화를 꺾고 5강권 재진입을 위한 잰걸음을 이었다. 한화 주포 김태균은 9회말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으나 연장에서까지 구세주로 나서기에는 힘에 부쳤다.롯데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5-4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화와 상대 전적 3승3패 균형을 이뤘다.이날 승리로 롯데는 6번째로 40승 고지(43패1무)를 밟았다. 이날 SK에 1-6으로 진 6위 LG(39승40패1무)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앤디 번즈와 신본기 키스톤 콤비가 승리를 쌍끌이했다. 2루수 번즈는 3-3으로 맞선 9회초 1점 홈런과 11회초 결승 득점 등 2안타 1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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