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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컴백①] '기록 제조기' 엑소, 네 번째 밀리언셀러 등극할까
'기록 제조기' 그룹 엑소(EXO)가 돌아왔다.엑소는 정규 1, 2, 3집 모두 100만 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4년 연속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내 최정상의 인기 그룹이다.이들은 올여름 정규 4집 '더 워(THE WAR)'을 발표, 새로운 기록 달성을 위해 뛸 각오다.엑소는 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 번 하면 네 번 하고 싶은 법이다. 올해 역시 앨범이 나왔으니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이미 8부 능선을 넘었다. 오는 19일 음반 발매되는 엑소 정규 4집 '더 워'는 선주문 수량만 807,235장을 기록했다.이는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이다. ...
[엑소 컴백②] 글로벌 그룹 엑소, 희망과 화합 노래한다
정규 4집 '더 워(THE WAR)'는 '초능력' 콘셉트를 내세워 활동한 그룹 엑소(EXO) 특유의 세계관을 정립하는 앨범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엑소는 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규 4집은 지금까지 활동해온 세계관을 정립하는 앨범"이라고 밝혔다.멤버들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입을 모았다.시우민은 "데뷔 때부터 엑소만의 스토리를 선보였고, 멤버들은 초능력자라는 콘셉트였다"며 "엑소가 선보일 새로운 세계관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정규 4집 '더 워'에는 총 9곡이 담겼는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그룹인 엑소는 이번 앨범에 희망과 화답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신태용 멘트로 본 '신태용호 1기' 후보는?
신태용 감독은 지난 4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후 한국 축구를 구할 소방수로 낙점됐다. 다민 시간이 문제였다. 8월31일 이란전까지 단 58일의 시간이 주어졌다.신태용 감독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코칭스태프 인선도 마쳤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춘 전경준, 김해운 코치를 선임했고, 김남일, 차두리 코치도 호출했다.무엇보다 최고 선수들로 이란, 우즈베키스탄전(9월5일)을 치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주 동안 쉬지 않고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며 옥석을 고르고 있다.◇"K리거만으로도 대표팀을 구성할 수 있다"한 때 한국 축구에는 유럽파가 즐비했다. 몇몇 감독들은 "유럽...
해외축구
'시즌 5호 홈런' 타격감 찾아가는 박병호…삼진은 여전히 숙제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병호(31)가 모처럼 홈런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뽐냈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3안타 경기 이후 무안타 침묵에 빠졌던 박병호는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오랜만에 홈런을 터트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좌완 선발 콜튼 터너의 6구째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
해외야구
'대니 돈 퇴출' 넥센, 후반기 대반격 신호탄 되나
프로야구 넥센이 결국 '미운 오리'로 전락한 대니 돈(33)의 퇴출을 결정했다.넥센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대니 돈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후반기를 앞두고 방출을 결행했다.대니 돈은 올해 부상과 부진으로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1할4푼(50타수 7안타) 1홈런 5득점 2타점에 허덕였다. 지난해는 그래도 129경기 타율 2할9푼5리 16홈런 70타점을 올렸지만 올해는 퇴출이 기정사실이었다.다만 마땅한 선수가 없어 발표가 늦어졌다. 넥센은 최근 고형석 단장과 스카우트 등이 미국으로 건너가 대체 선수를 물색했으나 눈에 띄는 후보자가 없어 고심해왔다.결국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둔 18일 대니 돈 퇴출...
해외야구
600만 질주 '스파이더맨', 스크린 적수가 없다
적수 없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누적관객수 602만6천20명을 기록했다. 이는 독보적인 흥행 영화가 없는 성수기 직전 극장들이 '스파이더맨'을 전격 스크린 배정한 결과다.개봉 초기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스크린 점유율은 34.8%(스크린수 1,600개), 상영 점유율(상영횟수 8,067번)은 52.4%에 달한 상황이다. 박스오피스 2위인 박열과 스크린수는 2.5배, 상영횟수는 4배 가량 차이가 난다.비수기 극장가에 흥행 열기를 불어 넣은 공은 크지만, 지나친 독과점으로 다양한 선택의폭을 줄어들게 했다는 비판 또한...
'또 외면 당한 오승환' 밀려난 마무리, 쉽지 않은 복귀
'끝판 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또 다시 마무리 기회에서 외면을 받았다. 흔들린 입지를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오승환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에서 벤치를 지켰다. 특히 팀이 6-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루에서 세이브 상황을 맞았지만 브렛 시슬이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봤다.시슬은 전날 피츠버그와 원정에서도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3-2로 앞선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시슬은 1사 2루에서 조디 머서에 동점타를 내준 데 이어 2사 1, 2루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았다.그럼에도 마이크 매서니 감독의 선택은 시슬이었다. 원래 마무리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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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앞둔 김소현의 #맡고싶은역 #연기하고픈배우
'행복한 여자'(2007), '케세라세라'(2007), '제빵왕 김탁구'(2010), '해를 품은 달'(2012), '보고싶다'(2012),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까지 김소현은 '어린 OO역'을 단골처럼 맡아 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다.10대 후반에 들어서며 그는 극 초반부에 잠깐 등장하고 사라지는 아역이 아니라 극 전체를 이끄는 주연배우로 발돋움했다.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고은별과 이은비라는 1인 2역을 소화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김소현은 지난해 '싸우자 귀신아'에서도 실제로는 연상인 옥택연이 연하남으로 보일 정도로 의젓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종영한 '군주'는 본격 멜로에 도전한 작품이 됐다.스무살을 앞둔 김소현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
김소현 "한가은 역, 절제된 느낌 많아 표현 어려웠다"
그간 '해를 품은 달'(2012), '도깨비'(2016) 등으로 사극을 접했다. 주연작도 처음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평소보다 길었던 20부작 사극에서, 기존과 달리 매우 절제되어 있는 캐릭터를 원하는 만큼 소화해내기란 어려웠다.MBC 수목드라마 '군주'에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 이선(유승호 분)에게 복수하려다 그를 왕좌로 돌려보내는 핵심 인물이 되는 여인 한가은 역을 맡은 배우 김소현을, 종영 다음날인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세 계절을 걸쳐 찍은 작품을 향한 애정, 본인 연기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평을 담담히 전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종영 소감 부탁한다.6개월 동안 더위와 추위를 맞으며, 세 계절을 다 보냈다. 스...
서정 CGV대표 “수직계열화가 그렇게 문제인가?”
한국 영화산업 성장에 있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1등 공신이지만, 동시에 ‘스크린 독과점과 수직계열화’ 등으로 비판받는 CJ CGV가 “한번 이 문제를 놓고 토론해 보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이는 ‘대기업의 영화산업 독과점 규제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정부를 상대로 한 발언으로 보인다.특히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의원 시절 스크린 독과점과 대기업의 수직계열화를 막고 독립영화를 진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을 발의하는 등 영화산업의 공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어, 이에 대한 공세적 대응이라는 관측이다.18일 오전 CGV용...
언더아머 코리아, 커리-한국팬 특별 만남 이벤트 참가자 모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언더아머 코리아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첫 방한을 기념해 국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한다.언더아머 코리아는 오는 28일 강남 브랜드하우스에서 열리는 에서 스테판 커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 스테판 커리의 열정과 영감을 전수하는 스포츠 행사라면, 이번 행사는 스테판 커리와 팬들이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스테판 커리와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참여 응모 이벤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언더아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UnderArmourKorea)를...
일반
매킬로이 하락세에 해링턴 "누구나 겪는 기복일 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부진에 대한 시선에 선을 그었다.최근 매킬로이는 2주 연속 컷 탈락을 하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 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스코티시 오픈에서도 컷을 통과하지 못해 짐을 싸야 했다. 매킬로이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열린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 오픈에서도 컷 탈락하며 전망을 어둡게 했다.영국의 일간 신문 데일리 텔레그라피는 '로리의 몰락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강력한 어조로 글을 싣기도 했다.이 같은 시선에 베테랑 골...
골프
래퍼 정상수 '술집난동'에 '음주운전'까지 잇단 물의
인기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로 유명해진 래퍼 정상수(34) 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물의를 빚은지 보름도 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1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정 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YTN은 "정 씨는 오늘(18일) 새벽 3시쯤 서울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며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인 0.054%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이어 "경찰은 정 씨가 마주 오던 차량을 충돌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위협하는 행동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日 레이서 아오키, CJ 슈퍼레이스 4전 우승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슈퍼레이스에서 일본인 레이서 아오키 다카유키(팀106)가 정상에 올랐다.아오키는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결선에서 43분03초909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와 조항우(아트라스BX)가 각각 43분11초634, 43분16초298로 2, 3위에 올랐다.팀106의 2015년 7전 우승 이후 2년 만의 포디움 등극이다. 아오키는 6랩에서 정의철(엑스타레이싱)에게 1위를 내줬지만 상대가 8랩에서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 여파로 경주를 끝내면서 선두로 올라서 우승까지 확정지었다.ASA GT1 클래스는 정회원(서한퍼플...
일반
통산 10승 스피스, 존슨 제치고 디 오픈 우승후보 1위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별들의 전쟁 디 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미국)의 활약이 가장 기대된다고 점쳐졌다.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로얄 버크데일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이 개막한다.PGA투어는 디 오픈 우승후보로 스피스를 1위에 올렸다.그 이유로 스피스가 최근 출전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설명했다. 스피스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최근 디 오픈에서는 2015년 공동 4위, 지난해 공동 30위를 기록했다.존슨이 우승후보 2위로 뒤를 이었고, 가르시아가 3위, 파울러가 4위에 올랐다.도박사들도 디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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