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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박사의 선택? 그래도 한국!
전 세계 도박사는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 자정(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치른다.최종예선 10경기 가운데 9경기를 소화한 현재 한국은 4승2무3패로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6승3무.승점21)에 이어 A조 2위다. 하지만 3위 시리아(3승3무3패)와 4위 우즈베키스탄(4승5패.이상 승점12)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하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지만 무승부나 패할 경우는 이란-시리아의...
해외축구
女 테니스 김다빈, 재미교포 장한나에 석패
여자 테니스 기대주 김다빈(인천시청, 836위)이 다리 부상 여파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김다빈은 3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영월국제여자서키트 1차 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장한나(미국, 463위)와 2시간 접전 끝에 0-2(5-7, 6-7)로 졌다.장한나는 지난해 상주 대회(총상금 1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올해 20살의 김다빈은 1살 아래인 장한나의 2013년 영월서키트 예선 결승에서 처음 만나 세트올 접전 끝에 이겼으나 우승컵을 두고 이뤄진 재대결에서는 장한나가 설욕했다.이날 김다빈은 경기 초반 다리 경련이 일어나 고전했다. 그럼에도 장한나를 상대로 브레이크를 거...
일반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루이스, 상금 전액 기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우승상금 19만 5000달러를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에 전액 기부한다.루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루이스는 전인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에 앞서 루이스는 하비 피해를 입은 자신의 고향 텍사스에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루이스는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큰 금액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루이스의 스폰서 KPMG는 우승...
골프
日 야니기다, CJ슈퍼레이스 2전 연속 정상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 CJ슈퍼레이스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2전 연속 정상에 올랐다.야나기다는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Cadillac 6000 클래스 결선에서 41분31초388를 찍었다. 조항우(아트라스BX)의 41분31초749와 독일인 레이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의 41분34초96에 앞섰다.강원도 인제스피다움에서 열린 지난 5전까지 2전 연속 우승이다. 아트라스BX는 이날 포디움을 모두 차지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ASA GT-1 클래스에서는 서한 퍼플_블루의 김종겸이 28분44초528로 13.129초 차이로 서주...
일반
뜨거워진 우승 경쟁, 세계랭킹 1~3위 '제대로 붙었다!'
페덱스컵 랭킹 1~3위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뜨겁다.저스틴 토마스(미국)는 4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342야드)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201타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한 토마스는 단번에 순위표의 맨 윗자리까지 꿰차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6타를 줄인 마크 레시먼(호주)과 함께 공동 선두다.페덱스컵 랭킹 2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도 5타를 줄이고 공동 4위(10언더파 203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스피스는 첫날의 부진을 2, 3라운드에서 만회하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스피스가 속...
골프
배드민턴 김민지-성아영, 인디아주니어대회 우승
배드민턴 유망주 김민지(전주성심여고)-성아영(유봉여고)이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김민지-성아영은 3일(한국 시각)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17 인디아주니어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아가타 이마누엘-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드한티(인도)를 세트 스코어 2-0(21-15 21-19)으로 완파했다.둘은 지난 3월 독일주니어선수권 여자 복식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장은수, 신인상 포인트 역전…박민지 제치고 1위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은수(19)가 신인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장은수는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기분 좋게 대회를 마친 장은수는 신인왕 부문 1위로 올라서며 기쁨도 두 배가 됐다.장은수는 이 대회 전까지 신인상 포인트 1085점으로 1위 박민지(19)에 68점 차 2위를 달리고 있었다.박민지가 2라운드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하며 포인트...
골프
[여론] 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간다' 66% VS '못 간다' 21%
- "본선 진출 불안해" 21.6%- 국정지지도 소폭하락, 73.1%- 안보국면, 한국당 상승 16.4%■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택수(리얼미터 대표)한 주간의 여론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 입니다. 이택수 대표, 어서 오십시오.◆ 이택수> 안녕하세요.◇ 김현정> 참 어려워요. 어제 휴일에 왜 또 북한은 하필 휴일에 그러는가 모르겠어요.◆ 이택수> 그러게 말입니다.◇ 김현정> 날씨 좋고 어제 나들이 가서 한참 즐기고 계신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 거예요. 이게 인공지진이냐, 자연지진이냐부터 시작을 해서. 참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지만 그래도 우리가 스페셜 여론조사는 ...
해외축구
저스틴 토머스, 델 테크놀러지 3R 공동 선두...스피스 2타 차 4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델 테크놀러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토머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 7342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토머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았다.3라운드를 15위에서 출발한 토머스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단숨에 선두자리까지 뛰어 올랐다. 마크 리시먼(호주)이 12언더파로 토머스와 공동 선두다.폴 케이시(잉글랜드)가 11언더파, 1타 차로 공동 선두 그룹을 추격하고 있다. 공...
골프
‘준우승’ 전인지 “흔들렸던 멘탈 이제 돌아와…골프 즐길 수 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가 시즌 다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2위를 차지했다.전인지는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1타 뒤진 준우승을 기록했다.전인지는 경기 후 중계방송사인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다. 좋은 라운드였다”고 했다. 전인지는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전인지는 최종일에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와 챔피언조에서 동반 라운드했다. 그는 “...
골프
'LPGA 골프한류', 아쉬운 6연속 우승 무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의 6개 대회 연속 우승은 아쉽게 무산됐다.전인지(23)는 4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준우승했다.전인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며 'LPGA 골프한류'의 6연속 우승 도전에 나섰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넘지 못했다. 막판 17번과 18번 홀(이상 파4)의 파가 아쉬웠다. 루이스는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20언더파 168타로 우승했다.특히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네 차례 기록했던 만큼 시즌 첫 승과...
골프
스테이시 루이스 “최종라운드, 전인지가 잘 해서 너무 어려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루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0언더파로 우승한 루이스는 2위 전인지(19언더파)를 1타 차로 제쳤다.루이스는 LPGA투어 통산 12승이자 3년 3개월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준우승만 무려 12차례를 기록했던 루이스는 이번에 준우승 징크스를 털고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다.마지막 날 전인지의 추격전이 흥미진진했다. 루이스는 전반...
골프
전인지, 시즌 5번째 준우승…루이스, 3년 만의 우승 ‘엇갈린 희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준우승이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20언더파)에 1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전인지는 올 시즌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준우승은 쌓여 가는데 우승 물꼬가 트이지 않는 점은 다소 답답하다. 전인지는 올해 3월 파운더스컵, 4월 롯데 챔피언십, 5월 킹스밀 ...
골프
BTS, 새 앨범 선주문 105만장 넘어…사상 최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가 선주문량 105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통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LOVE YOURSELF 承 'Her'는 31일까지 총 105만 1546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오로지 국내 음반 도·소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물량으로 해외 선주문량까지 포함한다면 더 높은 숫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수량으로 지난 2월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선주문량인 70만 장보다 35만 장이나 넘게 증가한 수치이다.오는...
선수들이 말하는 우즈벡 "이란보다 덜 거친 팀"
신태용 감독은 철저하게 말을 아끼고 있다. 전술은 물론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에 대해서도 좀처럼 언급하지 않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 여부가 걸린 중요한 일전이기 때문이다.우즈베키스탄과 상대전적은 10승3무1패. 첫 맞대결이었던 1994년 10월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 0-1 패배 이후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11월에도 2-1로 이겼다.분명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위다.하지만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3경기 1승2무다. 우즈베키스탄 전력이 약했던 1997년 10월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 5-1 승리 이후 원정 2경기를 모두 비겼다.그렇다면 선수들이 보는 우즈베키스탄은 어떤 팀일까.우즈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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