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 7342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토머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았다.
3라운드를 15위에서 출발한 토머스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단숨에 선두자리까지 뛰어 올랐다. 마크 리시먼(호주)이 12언더파로 토머스와 공동 선두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11언더파, 1타 차로 공동 선두 그룹을 추격하고 있다. 공동 4위에 10언더파의 조던 스피스, 개리슨 머레이(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이름을 올렸다. 스피스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5타를 줄이며 9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2라운드 선두였던 존 람(스페인)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역시 9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 3라운드 1오버파를 기록하면서 이븐파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강성훈은 3오버파 공동 60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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