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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킹스맨2'…역대 청불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
27일 개봉하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뜨겁다. 개봉 이틀을 앞두고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을 세웠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 골든 서클'은 25일 오후 6시 40분, 개봉을 이틀 앞두고 사전 예매량 14만 5천 장을 돌파했다.이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이었던 '아수라'(2016)의 개봉 1일 전 사전 예매량 14만 3738명을 넘어서는 수치로, '킹스맨: 골든 서클'이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을 하루 앞당겨 달성했다.더불어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2014)의 개봉 하루 전 예매량 10만 9581명을 비롯, '암살'(2015) 6만 5199명, '도둑들'(2012) 5만 1932명을 훨씬 웃도는 성적...
'횡설수설' 서해순 인터뷰…"왜 했는지 답답"
가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씨는 25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남편과 딸의 죽음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하지만 의혹은 말끔하게 해결되지 못했다. 서씨는 핵심 질문에 "경황이 없어서", "오래 돼서"라는 식으로 넘기며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씨의 무성의한 인터뷰 태도를 지적하며 왜 스스로 언론 인터뷰를 자청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트위터 아이디 '@cok****'는 "서해순 씨는 왜 나온 거지? 나는 뉴스룸에 나오길래 대단한 반전이 있을 줄 알았더니 반전은 커녕 속 뒤집어지는 소리만 하시네"라며 "본인한테 유리할 게 하나도 없는 말...
'효자 골퍼' 김태우, "뜻 깊은 모자썼으니 우승으로 효도해야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가 새로운 모자를 쓰고 필드에 나섰다.지난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치러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김태우는 새로운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선수들의 모자 정면에는 메인 스폰서의 로고가 자리하지만, 그동안 메인 스폰서가 없던 김태우는 자신의 소속사인 브라보앤뉴의 로고를 달았었다.하지만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태우의 모자를 장식한 로고는 바로 '골드러쉬'다.이름도 생소한 '골드러쉬'를 모자 정면에 새기게 된 사연을 김태우에게 묻자, 김태우는 "사실 메인 스폰서와 계약을 한 것은 아니고, 어머니가 이번에 새로 회사...
골프
이정은6, 지난해 박성현 다관왕 기록 버금 가는 '대세 핫식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주요 타이틀 부문에서 현재 5관왕을 달리고 있다. 선두 자리가 위태위태했던 부문이 있었지만, 지난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및 18홀 최소타 신기록으로 타이틀 굳히기에 들어간 모양새다.이정은은 26일 현재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565점으로 2위 고진영(하이트진로, 368점)을 크게 앞서고 있다.다승 부문에서는 김지현(한화)과 나란히 3승을 올리고 있었지만, 1승을 더하며 4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상금 역시 9억9518만35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김지현(7억5714만2341원)을 약 2억4000여 만원 앞질렀다.이정은은 박...
골프
'남한산성' 이병헌 VS 김윤석의 '논쟁 연기' 호흡법
그야말로 두 배우의 연기열전이다. 영화 '남한산성'의 배우 김윤석과 이병헌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의 마지막 30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김윤석은 청의 대군과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예조판서 김상헌, 이병헌은 청과 화친 맺기를 권하는 이조판서 최명길 역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 조선의 운명을 걸고 첨예하게 맞선다. 이 때문에 대사를 통해 치열하게 논쟁을 펼친다.이병헌은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남한산성' 시사회에서 "보통 리허설을 하고, 몇 번 촬영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호흡이 어떤지 ...
[투어프로스윙] 전종선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전종선(23, 올포유)은 2012년 프로에 입회해 2016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었다.지난 시즌 전종선은 루키로서 26개 대회에서 11차례 컷통과 기록을 남겼다. 2016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올해 시드전 본선 40위에 오르며 정규투어 시드를 다시 따낸 전종선은 올 시즌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port@maniareport.com
마니아TV
B1A4 컴백 D-DAY…타이틀곡은 진영 자작곡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새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B1A4는 25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롤린(Rollin)'을 공개한다.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거짓말이야' 발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앨범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얼터너티브락, 트랩, R&B, 펑크,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은 멤버 진영의 자작곡으로 사랑에 빠진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롤린'이다. B1A4는 앨범 발매 두 시간 뒤인 25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해 앨범 작업기와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컴백 첫 무대는 오는 27일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아버지, 꼭 효도할게요” 나만 몰랐던 ‘효자’ 한성정
“자기가 효도하겠다고 프로도 일찍 간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미안하죠”홍익대 3학년 레프트 한성정은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42명의 참가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한성정은 사실 모든 팀이 탐을 냈던 레프트다. 197cm의 장신에 리시브가 되는 ‘수비형 레프트’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고른 기록을 내며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다.결국 그는 42명이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영광을 안았다. 한성정은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을 베풀어줄 은인이 나타난다’는 오늘의 운세가 들어맞은 모양새가 됐고,...
일반
10년 만의 우승 홍진주, 타이틀 방어전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미골퍼' 홍진주(34, 대방건설)가 10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홍진주는 29일부터 나흘간 용인 88 컨트리클럽(파72, 65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홍진주는 지난해 이 대회 세 번째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이후 10년 만에 추가한 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당시 이 대회 직전까지 상금랭킹 53위에 머무르며 시드를 걱정했던 홍진주는 은퇴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우승으로 2년 시드를 확보하며 투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홍진주는 지난 시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골프
일본여자오픈 개막…전인지, 최혜진, 김하늘 등 韓선수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28일부터 나흘간 일본 치바현 아비코시 아비코 골프클럽(파72, 6706야드)에서 JLPGA투어 일본 여자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총상금 1억 4000만 엔/ 우승상금 2800만 엔)가 막을 올린다.올해로 50회를 맞는 이 대회는 일본골프협회(JGA)가 주최하는 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뿐 아니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도 가세한다.2015년 챔피언 전인지(23)는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전인...
골프
'첫 태극마크' 송주훈 "너무 기쁘다… 대표선수로 최선 다할 것"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송주훈(23)이 신태용 감독의 부름으로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의 영광을 안았다.신태용 감독은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달 7일 러시아, 10일 모로코(예정)와 유럽 2연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신 감독은 K리그 클래식 일정으로 국내파 선수를 제외한 해외파 선수로만 대표팀을 꾸렸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는 이름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그러나 깜짝 발탁이 없던 것은 아니다. 부상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던 송주훈이 신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송주훈은 각급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든든한 중앙 수비수로 성장했다. 신 감...
해외축구
엠넷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11월 중순 첫방
음악 채널 엠넷이 오는 11월 신규 프로그램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을 선보인다.'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은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장르별로 무대를 구성, 현장에 모인 '마스터 감상단'이 그날의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연출을 맡은 여지나 PD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무대를 통해 여러 장르의 음악이 대중 앞에 공존하는 모습을 그리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은 11월 중순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회는 밴드 YB의 윤도현이 맡을 예정이며...
김승혁, 더CJ컵@나인브릿지 참가 확정...한국 선수 7번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승혁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 출전을 확정 지었다.김승혁은 지난 24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김승혁은 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더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로는 황중곤, 이규민(아마추어), 김시우, 최경주, 배상문, 안병훈에 이어 7번째다.김승혁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으로도 기쁘지만 더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PGA투어는 모든 선수들의 꿈인 만큼 큰 무대에서 PGA투어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골프
승격·강등 가릴 K리그 플레이오프, 11월15일 시작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승격과 강등을 결정할 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플레이오프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3~4위가 맞붙는 챌린지 준플레이오프가 11월15일 3위 팀 홈에서 단판으로 진행되고, 승자와 정규리그 2위의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11월18일 2위 팀 홈에서 역시 단판으로 열린다.두 경기 모두 전후반 90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 없이 정규리그 상위 팀이 승자가 된다.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K리그 클래식 11위가 맞붙는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1차전은 11월22일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 2차전은 11월26일 클래식 11위 팀 홈에서 각각 열...
해외축구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나타난 ‘농구인’ 박상관
“이거 엄청 떨리네요 허허”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의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이날 행사는 남자부 7개 팀이 42명의 드래프트 참가 선수를 지명하는 ‘배구인의 잔치’였다.지명 결과에 따라 선수들은 울고 웃었고, 함께 참석한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이들 가운데 환하게 웃는 얼굴의 ‘농구인’ 박상관 분당경영고 코치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박 코치는 이날 ‘농구인’도 지도자도 아닌 학부모의 입장이 되어 초조하게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했다. 이날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명지대 2학년 센터 박준혁이 바로 박상관 코치의 아들이었다.박준혁은 2라운드 1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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