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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합병해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서 각각 13승을 올린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지난해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페덱스컵 우승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다소 부진했다.매킬로이는 시즌 초반에는 늑골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고, 시즌 중반에는 자신의 약혼녀인 에리카 스톨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식 이후 복귀전에서 또 다시 늑골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성적 난조와 함께 2008년부터 함께 해오던 캐디를 해고하기도 했다.이번 시즌 매킬로이는 3번의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더...
골프
유망주 쓸어모은 현대캐피탈, 변화를 꿈꾸다
“이 친구들이 5년 뒤에는 현대캐피탈을 이끌 겁니다”헌대캐피탈은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한양대 센터 홍민기와 명지대 센터 박준혁, 성남송림고 레프트 김지한, 중부대 레프트 함형진을 선발했다.이들 중 홍민기와 함형진만 대학 4학년을 마치고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 선수들일 뿐 박준혁은 대학 2학년, 김지한은 고교 졸업예정자다. 4명의 ‘새 얼굴’을 뽑은 현대캐피탈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18명 엔트리를 모두 채웠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본 현대캐피탈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4명의 신인을 추가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일반
‘퍼터의 제왕’ 스피스, 퍼터에 무릎 꿇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퍼터의 제왕’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퍼팅 난조를 겪으며 아쉽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을 마무리했다.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한 스피스는 출전 5개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질주했다.더욱이 PGA투어 플레이오프 전까지 19개 대회에 출전한 스피스는 우승 3회, 준우승 1회 등 톱10에 총 9번 이름을 올리며 페덱스 컵 우승을 노렸다.플레이오프에서 역시 스피스의 기세는 무서웠다. 1차전 노던 트러스트와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3차전 BMW 챔피언십과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다만 아쉬...
골프
존슨, 스피스, 토머스, 마쓰야마 …PGA투어 올해의 선수 최종 4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 최종 4인에 선정됐다.PGA투어는 25일(현지시간) 2016-17시즌 올해의 선수상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최종 후보 4인을 발표했다. 존슨, 스피스, 토머스, 마쓰야마가 나란히 자리에 올랐다.가장 유력한 후보는 토머스다.토머스는 올 시즌 메이저 첫 승을 포함해 5승을 챙겼다. 페덱스컵 랭킹 1위로 마치며 1000만 달러 보너스도 얻었다.지난해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존슨은 2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올 시즌 4승을 올린 존슨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WGC 델 매치플레이...
골프
김광석 유족 변호사가 밝힌 서해숙 해명 의문점 '셋'
가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남편과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여전히 의혹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가운데 고(故) 김광석 유족 측 김성훈 변호사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해명 이후에도 남은 의문점들을 밝혔다.김 변호사가 중점적으로 지적한 세 가지 의혹들을 정리해봤다.◇ 의문점 1: 시댁과의 소송과 부친 사망 등으로 경황이 없어 딸 서연이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서해순 씨는 '딸의 사망 사실을 친가에 알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본인 소송으로 너무 힘들어 경황이 없었고, 4월에 부친도 사망하면서 심적으로 혼란스러웠다. 서연이가 장애 1급으로 돌보기도...
꿈 이룬 소년들, BTS 美빌보드 '핫100' 진입 목표 달성
"미국 빌보드 싱글 인기 차트인 '핫 100'에 오르고 싶다."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지난 18일 컴백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목표를 묻자 이 같이 입을 모았다.당시 랩몬스터는 "싸이 선배님처럼 빌보드 핫 100 차트의 높은 곳에 진입해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정표를 남기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드러냈다.슈가는 "요즘 미국 라디오에서 저희 노래가 종종 선곡이 된다고 들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셔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의 그 꿈은 현실이 됐다. 이들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는 빌보드 '핫 100' 차트 85위에 이름을 올렸다.25일(현지 시각) 빌...
'다크타워' 앞둔 수현, 담백·소소 런던 일상 화보 공개
배우 수현이 패션 매거진 과 런던에서 촬영한 감성 화보를 26일 공개했다.수현은 영화 '다크타워'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런던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2'의 촬영이 한창이다.이번 화보에는 담백하고 소소한 일상이그대로 담겼다.수현은 인터뷰에서 “런더너처럼 주말 마켓에서 장도 보고, 요리도 하고, 런던 시내도 혼자 버스 타고 다녀요. 소소한 일상이 저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죠”라고 말하기도 했다.런던 거리의 풍경과 딱 어울리는 가을 아우터를 멋스럽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작은 골목에 앉아있고, 심플한 셔츠에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등 타고난 비율 덕에 클래식한 가을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했...
"女 농구, 다 죽는다…KBL도 연봉제 개편 필요"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25일 서울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려 남자프로농구(KBL)의 연봉상한제와 여자프로농구(WKBL)의 저변 확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벌어졌다.KBL 샐러리캡에 대해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안양 KGC인삼공사 김성기 사무국장, 한국농구연맹(KBL) 이준우 사무차장, 바스켓코리아 이재범 기자가 의견을 개진했다. 전력평준화를 위한 샐러리캡은 인정하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재범 기자는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샐러리캡 때문에 팀을 떠나야하는 상황이 많았다"면서 "프랜차이즈 선수들에 대한 소프트캡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반
투어 챔피언십 우승 ‘루키’ 셔플리, 세계랭킹 66위에서 32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잰더 셔플리(미국)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며 시즌을 마쳤다.2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따르면 셔플리는 지난주 66위에서 34계단 상승한 32위에 자리했다.셔플리는 지난 25일 끝난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1000만 달러의 페덱스컵을 쟁취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세계랭킹 4위를 유지했다.1위부터 5위까지는 변동이 없다.저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유지했고, 조던 스피스(미국)이 2위, 마쓰야마 히데...
골프
강행군 마친 김연경 "보완점 있지만… 마무리는 좋았다"
한국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상하이)이 강행군을 마무리했다.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김연경은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목표로 삼은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대표팀은 지난 7월 열린 2017 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김연경은 터키 무대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소속팀을 옮기는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그랜드챔피언스컵을 제외한 3개 대회에 출전해 대표팀의 선...
일반
'노이어 부상' 급해진 바이에른 뮌헨, 은퇴 골키퍼 호출
마누엘 노이어의 부상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급해졌다. 유스 아카데미 코치로 활동 중인 은퇴한 골키퍼까지 복귀시켰다.ESPN은 2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골키퍼 노이어의 부상으로 은퇴한 베테랑 골키퍼 톰 슈타르케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합류시켰다"면서 "UEFA에서도 슈타르케의 합류를 허가했다"고 전했다.바이에른 뮌헨은 28일 파리 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슈타르케는 2016-2017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지난 8월 바이에른 뮌헨 유스 아카데미의 골키퍼 코디네이터로 부임했다.하지만 노이어의 부상으로 다시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다. 노이어는 지난 20일 브레더 브레멘전에서 왼쪽 ...
해외축구
'50 홈런' 양키스 저지, ML 전설 맥과이어 넘었다
뉴욕 양키스의 대형 신인 애런 저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 역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저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저지의 첫 홈런은 1-0으로 앞선 3회말에 나왔다.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제이크 유니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93마일(시속 150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저지의 방망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트레버 케이힐의 84마일(시속 135km)짜리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시즌 49, 50호 홈런을 한 경...
해외야구
'착시의 역설' KIA는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다
온통 KIA의 위기설이다. 후반기 거침없이 밀고 올라오는 두산에 한국시리즈(KS) 직행 티켓을 내줄지 모른다는 전망이 쏟아진다.그도 그럴 만하다. KIA는 지난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5경기에서 1승4패에 허덕였다. 그 사이 두산은 4경기 전승을 일궈내며 KIA와 승차를 없애고 마침내 공동 1위로 올라섰다. 82승55패로 승패는 같지만 두산이 3무로 KIA보다 2경기를 더 비겼다.KIA는 지난주 팀 평균자책점(ERA)은 4.60으로 10개 구단 중 5위로 중간은 했지만 팀 타율은 2할5푼으로 9위, 최하위권이었다. 반면 두산은 주간 ERA 1위(2.00)의 마운드를 앞세웠고, 타율도 2할9푼 3할에 가까운 6위였다.두산이 1위에 오른 것은 시즌 개막전 승리 ...
해외야구
'신태용의 신뢰' 유럽 2연전 손흥민의 골은 터질까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 FA컵에서 6골을 터뜨리며 한 시즌 21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넘어섰다. 또 두 시즌 29골로 박지성의 한국 선수 잉글랜드 최다 골 기록(27골)도 갈아치웠다.하지만 국가대표 손흥민은 다소 주춤했다. 최종예선 8경기에서 1골이 전부. 2016년 10월 카타르전 이후 평가전 포함 7경기 연속 무득점이다.신태용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을 신뢰하고 있다.신태용 감독은 25일 유럽 2연전(10월7일 러시아, 10월10일 모로코)에 참가할 23명 명단을 발표...
해외축구
양현종과 박세웅…'안경 에이스'에 달린 KIA·롯데의 운명
'안경 에이스' 양현종과 박세웅의 어깨가 무겁다.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정규리그 우승을, 박세웅은 롯데 자이언츠의 3위 굳히기를 위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 선수는 KIA와 롯데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투수들이다. 당연히 승리를 바라고 있지만 만약 믿었던 두 선수가 무너진다면 KIA와 롯데가 꿈꾸는 목표 달성도 다소 힘들어질 전망이다.KIA와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를 치른다. 승리가 절실한 KIA다.시즌 내내 단독 선두를 유지하던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의 부진에 빠지며 두산 베어스에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했다. 자력 우승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지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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