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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7위…K팝 앨범 최고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K팝 앨범 중 역대 최고 순위인 7위에 올랐다.24일(현지 시각)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차트 톱 10에 올랐다'는 칼럼을 게재했다.빌보드는 "닐슨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랐다"고 알리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윙스' 앨범으로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차트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자체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빌보드 200' 차트는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최신 차트는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러시아 갈 선수?" 신태용호, 10월 평가전 목표 '테스트'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 후 신태용 감독은 논란의 대상이 됐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두 경기 모두 0-0으로 비기는 등 경기력이 문제였다. 여기에 "한국 축구를 돕고 싶다"는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발언까지 나왔다. 10월 유럽 2연전 결과에 따라 논란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10월 러시아(7일), 모로코(예정, 10일) 평가전의 목표를 "테스트 무대"라고 못을 박았다.유럽 2연전은 K리거 없이 치른다. 23명 명단 모두 해외파다. 이란, 우즈베키스탄 2연전에 포함됐던 기존 14명의 해외파에 9명의 또 다른 해외파가 더해졌다. 신태용 감독...
해외축구
'부상' 류현진, 시즌 마지막 3연전 등판 가능할까
타자가 때린 공에 왼쪽 팔뚝을 맞은 류현진(30·LA 다저스)이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주에 선발 등판 기회를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올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류현진이 지난 29일 샌프란시스코전 3회초 수비 도중 조 패닉이 때린 타구에 왼 팔뚝을 맞고 교체되면서 일정이 꼬였다.엑스레이 촬영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박상이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 트레이너로부터 추가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그가 4~5일 안에...
해외야구
'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내년 1년 걸그룹 데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한서희는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내년 1월 쯤에는 나온다"고 밝혔다.한서희는 "마약이라는 너무 큰 잘못을 해서 데뷔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었다"며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는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 (데뷔하지 않으면) 한이 맺힐 것 같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팀 콘셉트에 대해선 "제가 어떻게 청순을 하겠나. 성격에도 안 맞는다"라며 "아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센 스타일로 데뷔하게 될 것 같다. 하...
"소속팀 적응 먼저" 이승우·백승호·이진현이 빠진 이유
"언제든지 올려서 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107일 러시아, 10월10일 모로코(예정)와 유럽 2연전에 나설 23명 명단에는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이진현(FAK 오스트리아 빈)의 이름은 없었다. 전원 해외파로 구성되는 만큼 승선 기대를 높였지만, 신태용 감독은 눈을 다른 선수들에게 돌렸다.신태용 감독은 25일 명단 발표 후 "이승우와 백승호, 이진현은 팀을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어린 선수들이다. 새로운 팀에서 적응할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이승우는 24일 라치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백승호는 2군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다. 이진현 역시 오스트리아리그에서 맹활약...
해외축구
박스오피스 1위 '아이캔스피크'의 이유있는 독주
영화 '아이캔스피크'가 박스오피스를 독주하고 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캔스피크'는 현재까지 72만6천563명 관객을 돌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처음부터 '아이캔스피크'가 흥행이 유력한 영화로 점쳐지던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추석이 시작되면 '킹스맨: 골든 서클', '남한산성' 등 대형 영화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라 '아이캔스피크'가 현재만큼의 흥행 기조를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개봉한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 규모가 큰 액션이나 범죄, 혹은 역사 실화 영화가 아닌 휴먼 코미디 영화가 승기를 잡은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아이캔스...
우승 놓친 저스틴 토머스, 더 큰 웃음의 이유
잰더 쇼플레의 짜릿한 역전 우승.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는 더 크게 웃었다.쇼플레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올 시즌 PGA투어에 공식 데뷔한 쇼플레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우승 상금도 157만5000달러(약17억8000만원)을 거머쥐었다.이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26위였던 쇼플레는 3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페덱스컵 최종 랭킹 1위 저스틴 토머스다.토머스는 최...
골프
신태용 감독 "히딩크 도움? 받아들이겠습니다"
"도와준다면 뭐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신태용 감독이 최근 논란이 거센 거스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히딩크 감독이 직접 "한국 축구를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 만큼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다.신태용 감독은 25일 유럽 2연전(10월7일 러시아, 10월10일 모로코(예정))에 참가할 23명 명단을 발표한 뒤 "사실 히딩크 감독님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개인적으로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 축구의 영웅이라 생각한다. 사심 없이 도와준다면 단 1% 거절 없이 뭐든지 받아들이고, 같이 공유하겠다. 사심 없이 도와준다면 사심 없이 받겠다.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하고 월드컵에서...
해외축구
8년 만 2명의 우승자, 토머스-셔플리…최고의 해 맞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종전에서 두 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875만 달러)에서 루키 잰더 셔플리(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1000만 달러 보너스가 주어지는 페덱스컵의 주인공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차지했다.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2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필 미컬슨(미국)이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페덱스컵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쟁취했다.8년 만에 탄생한 올 시즌 두 명의 우승자는 모두 최고의 해...
골프
[부음]프로야구 삼성 강기웅 코치 부친상
▲ 강신원(91) 씨, 24일 별세, 대구 드림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 053 - 475 - 4444 airjr@cbs.co.kr
해외야구
'FA' 앞둔 오승환 시즌 6패째…빅리그 생존 여부 불투명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홈런에 고개를 떨궜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획득을 앞두고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오승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전날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은 또다시 점수를 내주며 평균자책점이 종전 3.86에서 4.10까지 치솟았다. 평균자책점이 4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7월 10일 이후 67일 만이다.시작부터 불안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크리스토퍼 보스틱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어 상대한 스탈링 마르테. 초구 스...
해외야구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이승우의 당찬 각오
"데뷔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이승우(헬라스 베로나)의 1군 데뷔 소감은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았다.이승우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빈테고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렀다.불과 20분가량 짧은 출전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승우는 기대 이상의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무대에서의 성인무대 데뷔였지만 적극적인 경기 참여가 돋보였다. 다소 먼 거리였지만 과감한 슈팅이 인상적이었고,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는 날카로웠다.덕분에 베로나가 0-3으로 패한 경기였지만 이승우는 유럽...
해외축구
'신태용호', 다음 달 10일 튀니지전 무산
'신태용호'의 유럽 원정 평가전 상대가 바뀐다.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10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상대할 예정이던 튀니지가 내부 사정으로 평가전을 취소했다고 25일 발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유럽 원정 평가전을 떠나며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를 상대한 뒤 10일 프랑스로 이동해 튀니지와 경기할 예정이었다. 이후 프랑스가 테러 위협으로 인근 스위스 등으로 장소 변경을 추진했다.하지만 튀니지가 지난 22일 최종적으로 평가전을 취소하겠다는 연락을 해왔다. 그에 앞서 튀니지 감독이 한국과 평가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는 등 잡음이 일었고, 결국 튀니지축구협회는 취...
해외축구
강정호, ML 제한선수 신분으로 윈터리그 뛴다
음주 뺑소니 사고로 미국 취업비자를 받지 못한 강정호(30 · 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MLB) 제한선수 신분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뛴다.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25일(한국 시각)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인터뷰에서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동의를 얻어 강정호는 제한선수 신분으로 윈터리그에서 뛴다"면서 "제한선수를 유지한 채 뛸 수 있는 몇몇 예외 조항이 있는데 강정호는 여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이전 두 차례 음주 운전 경력까지 더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강정호는 미국 대...
해외야구
신태용호, 해외파로만 유럽 원정 '깜짝 발탁은 없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신태용 감독은 25일 축구회관에서 10월7일 러시아, 10월10일 모로코(예정)와 유럽 2연전에 나설 23명 명단을 발표했다.관심을 모았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의 깜짝 발탁은 없었다.당초 대한축구협회는 베로나와 지로나에 이승우, 백승호의 대표팀 차출 협조를 요청했다. 백승호는 지로나 1군에서 훈련하며 2군 페랄라다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섰다. 이승우 역시 24일 라치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또 다른 20세 이하(U-20) 월드컵 멤버인 이진현(FAK 오스트리아 빈) 역시 유럽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K리그 클래식 일정으로 K리거들이 모두 빠진 가운데 지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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