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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 사전등록 개시
넥슨은 11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개발 데브캣)의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 5장 '빛과 어둠'과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 던전 '룬다 던전'·'피오드 던전', 어비스 '룬다 어비스' 등으로 구성한다.사전등록은 24일까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넥슨플레이에서 진행한다. 공식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패션 장비 '리틀 드래곤 보닛'·타이틀 '고고학자'·행동 '드래곤브레스'를 지급하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자에게는 패션티켓 10개·엘리트 음식 선택 상자 3개·10만 골드 등을, 넥슨플레이 사전등록자에게는
E스포츠·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서버 추가 등 업데이트
넷마블은 11일,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 넷마블네오)에 신규 서버 '파푸리온'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파푸리온 서버는 혈맹 콘텐츠에 특화한 서버로, 700레벨까지 성장 부스팅을 지원한다. 혈맹 던전에서 '결속의 주화'를 획득해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으며, 혈맹 레벨과 콘텐츠 참여도에 따라 최대 80%까지 레드다이아 페이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최대 15만 레드다이아 지급 이벤트, 아가시온·탑승펫 풀 성장 100% 지원, 변신·슬롯 강화 성공률 증가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신규 월드레이드 '파푸리온'도 추가했다. 수룡 콘셉트로 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전투가 펼쳐지며,
E스포츠·게임
카제나·미래시 '2026 애니메 엑스포' 출품
스마일게이트는 11일, 오는 7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북미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이하 AX)에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 수행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 이하 카제나)와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개발 컨트롤나인, 이하 미래시)의 부스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미래시는 LA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 부스를 마련하며 북미 최초 게임 시연존을 운영한다. 4면 LED 체험존과 360도 포토존, 코스프레 모델 참여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AX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아트 디렉터(AD) 김형섭(혈라)의 드로잉쇼도 패널 세션으로 진행되며, 특별 게스트 아티스트도 참여
E스포츠·게임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 개최 예고
크래프톤은 '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6 in Seoul'을 23일, 서울시 후원으로 개최한다. PNC는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23~24일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26~28일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지난 5일 판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사측은 그랜드 파이널 사흘간 약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2에서는 세
E스포츠·게임
'붉은사막'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장 돌파
펄어비스는 11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가 5월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연간 누적 판매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에도 높은 이용자 유지율을 보이며 일반적인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 게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펄어비스는 3분기 업데이트 예고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제작을 발표했으며,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게임 개
E스포츠·게임
안세영, 배드민턴 사상 첫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7천700만원) 고지를 밟은 주인공은 '세계 최강' 안세영이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BWF 공식 대회 집계 기준으로 남녀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기세는 거침없다. 올해 출전한 8개 대회 가운데 전영오픈(은메달)을 빼고 모두 정상에 올랐고, 단체전인 아시아·세계여자단체선수권도 포함됐다.특히 최근에는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제패했다. 2주 연속 강행군 속에서도 금빛 스매시를 이어간 끝
일반
“문동현·장유빈 보고 자극”... 박은신, KPGA 투어 ‘최고 공격수’ 성큼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박은신이 ‘공격 골프’ 선봉장에 섰다.박은신은 11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앤드 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이 대회는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파, 버디 등 스코어마다 부여되는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상은 모두 –3점 처리된다. 따라서 박은신은 1라운드에서 19점을 따냈다.경기 후 박은신은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 코스 컨디션이
골프
호날두 '결정력 실종' 속 포르투갈, 나이지리아에 2-1 진땀승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1 진땀승을 거둔 팀은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이었다. 다만 슈퍼스타 호날두(알나스르)는 결정적 기회를 여러 차례 날렸다.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레이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26위)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칠레전(2-1)에 이은 2연승을 거둔 포르투갈은 12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월드컵 K조에 속한 이들은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쓴 호날두가 원톱으로 나섰지만, 결정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전반 2분 중거리포는 골대를 넘겼고, 9분 골키퍼와의 1대1에서도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
해외축구
NFL 머홈스, 5억달러 계약 조정...2033년까지 캔자스시티 잔류
총액 5억달러(약 7천625억원)를 넘어서는 초대형 계약 조정의 주인공은 캔자스시티 치프스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였다. 이로써 그는 2033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머홈스와 캔자스시티가 기존 계약에 2년을 더하고 총액을 5억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38세가 되는 2033시즌까지 뛰게 된 그의 기본 보장액은 5억475만달러, 보너스와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5억2천225만달러(8천억원)까지 늘어난다.배경에는 시장 변화가 있었다. 프레스콧, 러브, 버로 등 정상급 쿼터백들이 잇따라 대형 계약을 맺자, 캔자스시티는 간판스타를 재조정해 최고 대우를 보장했다. 그 결과 머홈스는 연평균 6천310만달러(9
일반
'난타당해도 역사는 썼다' 토론토 셔저, MLB 역대 11번째 3천500탈삼진 달성
MLB 역대 11번째로 3천500탈삼진 고지를 밟은 주인공은 세 차례 사이영상에 빛나는 베테랑 맥스 셔저(41·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셔저는 11일(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해 3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 포함 5안타와 볼넷 3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 46일 만의 복귀전에서 난타당했지만, 대기록만은 손에 넣었다.4탈삼진을 보탠 그는 통산 3천503탈삼진으로 역대 11번째 3천500고지에 올랐다. 현역으로는 벌랜더(3천554)에 이은 두 번째다. 대기록은 1회초 홈런 1위 카일 슈워버를 체인지업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완성됐다.2008년 데뷔한 셔저는 IL에 오르기 전까지 통산 220승 120패, 평균자책점 3.26에 사
해외야구
김대원·이기혁·김형근·티아고,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K리그 2026시즌 5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김대원·이기혁(이상 강원), 김형근(부천), 티아고(전북)가 경쟁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이들 4명을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14일까지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팬 투표(25%)와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가린다. 이번 후보는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4월 수상자인 김대원은 5월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골키퍼 김형근은 전 경기에 출전해 단 2실점만 허용하고 세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그는 2024시즌 10월 조
국내축구
'캄보디아 특급' 스롱, 여제 김가영 꺾고 LPBA 통산 10승...10개월 만의 정상 탈환
LPBA 역사에 두 번째 '10승 고지'를 새긴 주인공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였다. 상대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었다.스롱은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LPBA 결승에서 김가영을 4-2(11-5 11-8 6-11 3-11 11-8 11-10)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3차 투어 이후 10개월 만의 우승이자, 4차 투어 결승 패배를 갚은 설욕이었다.데뷔 후 49번째 투어 만에 거둔 10승으로, 김가영(19승)에 이어 LPBA 두 번째 10승 주인공이 됐다. 누적 상금도 4억2천342만원으로 두 번째 '4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승부는 명승부였다. 스롱이 1·2세트를 잡자 김가영이 3·4세트로 맞받았고, 5
일반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S2S(스퀘어 2 스퀘어) 트라이 핫 블랙’ 퍼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블랙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까지 통일된 컬러 콘셉트로 구성했다. 제일버드 모델에는 다크 블루 컬러를 조합해 정렬 라인의 시인성을 강화했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오디세이의 제로토크 퍼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싱글 밴드 구조를 적용해 샤프트를 힐 쪽에 배치하면서도 제로토크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내부에는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알루미늄과 스틸, 그리고 140g 이상의 텅스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체 무게의 80% 이상
골프
'2할 복귀' 송성문, 158㎞ 받아쳐 내야안타...팀은 끝내기 역전승
타율 2할 고지를 다시 밟은 주인공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었다. 3경기 연속 안타로 침체기를 끊어낸 결과였다.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다. 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200(40타수 8안타)으로 올라, 지난달 23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처음으로 2할대를 회복했다.반전은 7회말에 나왔다. 2-3으로 뒤진 2사에서 우완 잭 맥스웰의 158㎞ 강속구를 받아쳤고, 1루수 너새니얼 로의 포구 실패와 1루 커버 지연이 겹치며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이어 타티스 주니어 타석에서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9회말 2루 땅볼로
해외야구
'18경기로 늘린 자신의 기록' 이정후, 대역전극 발판까지...타율 2위 질주
하루 만에 자신의 기록을 다시 넘어선 이정후, 이번엔 끝내기 대역전극의 불씨까지 지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11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그는, 이날 안타를 보태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타격감은 식을 줄 모른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한 그는 시즌 타율을 0.338(234타수 79안타)까지 끌어올려 MLB 타율 전체 2위를 지켰다.안타는 절묘했다. 2회 삼진, 4회 2루 땅볼로 물러났던 그는 6회 2사에서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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