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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직행' 최진호, "철저히 준비했다. 자신있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강자' 최진호(33, 현대제철)가 유러피언투어로 직행한다. 2017 KPGA투어가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총 19개 대회가 치러진 2017 K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선수는 최진호였다.이번 시즌 SK텔레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머쥐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인 최진호는 합계 5246포인트로 제네시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최경주(47, SK텔레콤)이후 14년 만에 대상 2연패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시즌의 경우 대상 수상자에게 유러피언투어로 직행 할 수 있는 시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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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치열할수록 더 몰입된다”는 박성현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슈퍼 루키’를 넘어 ‘슈퍼 울트라 루키’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현재 박성현은 상금랭킹 1위, 평균타수 2위, 올해의 선수 2위, CME글로브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타수와 CME글로브 포인트 1위는렉시 톰슨(미국), 올해의 선수 1위는 유소연(메디힐)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성현의 단단한 멘털이 더욱 돋보인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한 박성현에게 물었다. “차라리 순위가 한참 떨어져 있으면 마음을 비울 텐데, 간발의 차로 2등에 걸려 있는 타이틀이 많아서 마인드 컨트롤하기가 더 힘들지 않나”라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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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에 보낸 '1박 2일'의 편지 "당신을 기억하며"
5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故 김주혁 스페셜 방송은 '이 멤버 리멤버 포에버'를 외치게 했던 6인 중 한 사람이었던 '영원한 멤버' 김주혁을 담아내는 데 온 힘을 쏟았다. 79분 20초에 이르는 분량 중 단 1분도 허투루 쓰인 것이 없었다.올해 1월 29일,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1박 2일' 멤버들이 김주혁을 찾아갔던 날이 가장 처음 등장했다. 그는 2015년 11월에 하차한 후에도 멤버들이 나오는 방송을 한 회도 빠짐없이 봤다고 자신있게 외쳤다. 그만큼 애정이 대단했다.'1박 2일'은 고인을 '유쾌한 사람'이자 '든든한 맏형'이며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지적이고 진중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던 그가 의외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가졌고, 때로는 마음껏 망가질 줄도 아는 사람이라
4개월 전 양현종이 그린 '빅 픽처'는 완성될까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7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당시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9)은 다소 생뚱맞게 정규리그 MVP 얘기를 꺼냈다. KBO 최고 선수들이 모인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인데 말이다. 당시 양현종은 나눔 올스타의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날 최고 관심사인 미스터 올스타와 관련된 질문을 꺼냈는데 양현종은 "정규리그 MVP가 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물론 올스타전의 특성상 투수보다 타자가 MVP에 유리한 까닭이기도 했지만 굳이 올스타전에서 정규리그 MVP를 언급한 것은 그만큼 의지가 강했다는 뜻이다. 이유는 있었다. 양현종은 "최근 KBO 리그는 몇 년 동안 토종 투수 MVP는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 얘기가 자존심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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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타올랐지만 여전히 불안한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사실상 시작됐다. 하지만 대회의 성공 개최는 여전히 낙관할 수 없다.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지난 1일 인천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여정에 나섰다. 성화는 피겨 유망주 유영(13.과천중)을 시작으로 총 7500명의 봉송 참여자의 손을 통해 총 2018km를 이동해 강원도 평창으로 향한다.하지만 성화는 전체 일정의 첫날부터 예상 못하게 꺼지고 말았다. 인천 송도달빛공원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옮겨간 성화가 돌풍에 꺼져 급히 관계자가 다시 불을 붙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올림픽 성화는 출발부터 불안했다. 봉송 주자의 이동 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탓에 성화의 이동은 물론, 성화봉송 행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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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브레이커' 손흥민, 날마다 새 역사
앞으로 손흥민(토트넘)의 매일이 한국 축구의 역사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2일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3-1승)에 결장하며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후반 19분 토트넘에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이 골로 새 시즌 개막 후 리그 2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2015~2016시즌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 만에 리그 20번째 골을 넣었다.손흥민의 20번째 골은 역대 아시안 프리미어리거의 최다골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05~200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뛰어든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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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장’ 베로나, 칼리아리에 1-2 역전패
이승우의 연속 교체 출전이 멈췄다.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는 또 졌다.이승우는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스타디오 산텔리아에서 열린 칼리아리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에 결장했다.앞서 3경기 연속 후반 교체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키웠던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파비오 페키아 감독은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한 가운데 이승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결국 이승우는 벤치에서 베로나의 4연패를 지켜봐야 했다. 베로나는 이 경기에서 전반 6분 브루노 수쿨리니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과 후반에 차례로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1승3무8패(승점6)로 제자리걸음한 베로나는 강등권인 19위를 유지했다. 베로나보다 낮은 순위에 있는 팀은 새 시즌 개막 후
해외축구
토트넘도 기뻐한 손흥민의 ‘亞 최다골 신기록’
3명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 최전방의 해리 케인마저도 온전한 컨디션이 아니었다.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마저도 버거운 상황에서 터진 손흥민의 귀중한 결승골. 토트넘도 손흥민도 모두 만족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후반 19분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의 주인공이 됐다.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케인의 아래에 손흥민을 배치했다. 케인의 움직임과 손흥민의 스피드를 결합해 상대 골문을 노린다는 구상이었다.결국 손흥민은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던 후반 19분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결승골을 뽑았다.
해외축구
손흥민, 결승골에도 팀 내 평점은 3순위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보다 빛난 토트넘의 철벽 수비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19분 토트넘에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기대 이상으로 고전했다.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까지 3명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탓에 리그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예상 밖의 고전을 펼쳤다.결국 토트넘은 후반 19분에 터진 손흥민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로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 승리로 리그 3위 토트넘은 7승2무2패(승점23)가 되며 1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해외축구
소녀시대 'I Got A Boy' 2억뷰 돌파… 태연 "소원 고마워요"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3년 1월 1일 공개된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오후 2억뷰를 돌파, 5일 오후 11시 20분 현재 2억 27만 7045회를 기록 중이다. 이번 기록으로 SMTOWN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 중 유일하게 2억뷰를 돌파한 영상이 됐다.'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소원을 말해봐'를 작곡한 팀 Dsign music을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영진 등이 참여했다. 실험적인 곡이어서 호불호가 갈렸으나 들을수록 중독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아이 갓 어 보이'의 2억뷰 돌파는 소녀시대와 팬들
손흥민의 환상 감아차기, 亞 최다골 신기록
손흥민(토트넘)이 ‘영양만점’ 리그 2호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19분 토트넘의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까지 세 명의 핵심 자원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3-5-1-1포메이션의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두고 그 아래에 손흥민을 배치했다.최근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던 토트넘이지만 핵심자원 세 명이 빠진 상태에서는 리그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의 거센 공세도 버거웠다.하지만 후반 19분 손흥민의 왼발이 빛을 발했
해외축구
칭찬요정 최민식이 말하는 '침묵' 배우들과 정지우 감독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침묵'은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이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 미라(이수경 분)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좇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다. 박신혜, 이하늬, 류준열,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등 영화 주요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이 '최민식과 연기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입을 모을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최민식에 대한 기대와 신망이 높았다.하지만 최민식은 후배들의 들뜬 소감에도 멋쩍어했다. 오히려 '매력적인 아우들'과 작업하게 돼 기뻤고, 영화라는 작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반복해 밝혔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도 최민식은 오랜 시간을 들여 정지우 감독과 배우들 이야기를 했다. '칭찬
장르가 '최민식'이라는 '침묵', 본인은 어떻게 연기했을까
영화 '해피엔드'(1999) 이후 18년 만에 '침묵'으로 최민식과 다시 만난 정지우 감독은, 코멘터리 예고편에서 "장르가 최민식"이라는 한마디로 영화 설명을 마쳤다. 대배우에 대한 굳은 신뢰를 이 이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지난 2일 개봉한 '침묵'은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이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 미라(이수경 분)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좇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다. 다양한 캐릭터가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역시나 무게중심을 잡는 것은 주요 등장인물 모두와 연결돼 있는 임태산 역의 최민식이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최민식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몹시 구체적으로, 자신이 해석한 임태산과 '침묵'이란 작품에
[포토]추보라 아나, 카이도 챔피언십 시상식 사회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with 솔모로C.C (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가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 퍼시먼, 체리 코스(파70, 665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추보라 아나운서가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시상식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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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설희, 최고웅 최고!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with 솔모로C.C (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가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 퍼시먼, 체리 코스(파70, 665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한설희(오른쪽, 필드해설)가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자인 최고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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