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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콤비' 에밋-하승진, 시련 딛고 더욱 끈끈해졌다
역시 안드레 에밋(191cm)은 하승진(221cm)이 있어야 진가가 드러났다. 2년 전 전주 KCC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영혼의 콤비'가 다시 정상 등극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KCC는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에서 95-83 낙승을 거뒀다. 1라운드 탐색전을 5승4패로 마친 KCC는 2연승으로 2라운드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에밋은 이날 양 팀 최다 30점을 쏟아부으면서도 역시 두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7개의 도움과 3가로채기를 기록했다. 가드 전태풍과 같은 도움과 가로채기 숫자다. 리바운드도 센터 찰스 로드(201cm)보다 많은 8개를 잡아내며 팔방미인의 재능을 뽐냈다.이날 에밋은 특유의 여유있는 돌파와 정확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속공 시
일반
30대도 사로잡은 '황금빛 내인생'…시청률 고공행진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그동안 시청률 조사에서는 보기 힘든 수치인 35%를 넘어서서 눈길을 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황금빛 내 인생’ 20회는 전국 기준 36.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가 기록한 31.2% 시청률 보다 4.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6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5.0% 시청률 보다 1.0% 포인트 높다.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 20회는 전국 기준 최고 35.5%까지 상승했다.전작인 인기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50회 마지막회에서 달성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이 34.1%였다.‘황금빛 내 인생’은 이 수치를 20회 만에 크게 앞지른
승리의 '버튼'을 누른 원주 DB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지난 주말 정규리그 1라운드를 마치고 2라운드 열전에 돌입했다. 팀당 첫 9~10경기를 마친 가운데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했다.▲부상자 속출에 농구 팬 마음도 아팠다'FA 대박'을 터트리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시즌 개막을 준비한 부산 KT의 빅맨 김현민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개막전 시작 6분여만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서울 SK의 간판 김선형은 시즌 2번째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불운을 안았다.현주엽 창원 LG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았던 김종규도 발목을 다쳤고 양희종(안양 KGC인삼공사)와 허일영(고양 오리온)은 지난 주말 각가 코뼈와 발목 부상을 입었다. 특히 이승현, 장재석 등의 군 복무로 선수층이 얇아진 오리온으로서는 허일영의 공백이 더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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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채널 “박성현,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미국의 골프채널이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한국의 박성현이 새로운 세계랭킹 1위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1월 5일자의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박성현이 새로운 1위 자리에 오를 것이라며 지난주까지 19주 연속 1위였던 유소연(메디힐)은 그 자리를 내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소연은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33위로 부진했고, 박성현은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유소연은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저 타이틀일 뿐이고, 1위 자리에 있는 동안 정말 좋았다. 더 중요한 건 내가 현재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이고 나는 랭킹 보다 내 플레이에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
골프
한화 한용덕 감독, 선수단 상견례 "이글스 정신 구현"
새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한화가 신임 사령탑과 선수단의 첫 상견례로 비상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한화는 6일 "한용덕 신임 감독이 5일 일본 미야자키에 위치한 시가이아 리조트호텔 미팅룸에서 가진 선수단과 상견례에서 단합과 열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밝혔다. 한 감독은 "선수단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글스 정신을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한 감독은 선수들과 첫 인사에서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 감독은 "패배 의식은 버리고 나도 야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각오로 이번 훈련과 내년 시즌에 임하자"면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파이팅해보자"고 선창하며 선수들을 독려했다.외야수 최진행은 "감독님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감독 자리까지 오른 분"이라면서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분 밑에서 한마음으
해외야구
갈비뼈 부상 스텐손 '시즌 어려울 수도'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갈비뼈 부상으로 투어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스텐손은 원래 근육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상이 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어 다음 주 MRI촬영을 할 계획이다. 지난 주 터키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투어 롤렉스 시리즈 터키시 에어라인 오픈에서 스텐손은 "상황이 더 악화된 것 같다. 분명히 좋지 않고, 앞으로의 골프 일정을 확신할 없다"고 말했다. 스텐손은 4언더파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EPGA투어는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있다. 네트뱅크 골프 챌린지와 시즌 최종전 EP월드투어 챔피언십이다. 스텐손이 남은 투어 일정에 '보류'가능성을 내비치며 레
골프
"에너지가 없었다" 클리블랜드, 개막 10경기 4승6패
"단 한 경기로 분위기를 바꾸기는 어렵다."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10경기에서 4승6패에 그치고 있다.클리블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 경기에서 115-117로 졌다. 최근 6경기 1승5패. 개막 10경기 4승6패로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 4위로 처졌다.클리블랜드는 오프시즌 카이리 어빙을 보스턴 셀틱스로 보내고 아이재아 토마스와 잭 크라우더 등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이어 개막전에서 어빙의 보스턴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이후 9경기에서 3승6패에 그쳤다. 특히 올랜도 매직, 뉴욕 닉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브루클린 네츠에 이어 애틀랜타까지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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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슈라이너 오픈 연장 끝 준우승…캔틀레이 첫 승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아쉽게 첫 승 기회를 놓쳤다. 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 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알렉스 체카(독일),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2차전에서 캔틀레이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는 모두 보기를 기록했다. 연장 2차전에서 승부가 가려졌다. 김민휘는 티샷 실수로 언플레이볼을 선언한 후 1벌타를 받았고, 4타 만에 그린에 올리며 더블보기로 홀아웃 했
골프
'아! 티샷' 김민휘, 연장 접전 끝 슈라이너스 우승 놓쳐
2차 연장이 펼쳐진 18번 홀(파4). 김민휘(25)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서 페어웨이를 완전히 벗어났다. 김민휘의 공이 떨어진 곳은 돌과 수풀이 가득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알렉스 체카(독일)이 티샷도 오른쪽으로 휘었지만, 모두 러프에는 떨어졌다.결국 김민휘는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했다. 1벌타를 받고 돌이 없는 곳에 공을 드롭해 다시 승부를 펼쳤지만, 1벌타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2·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놓쳤다.김민휘는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친 뒤 2~3라운드에서 거푸 1타를 잃으며 다소 주춤했다. 순위도 단독 선두에서 공동 8위로 내려갔
일반
저스틴 로즈, 터키시 오픈 우승…2주 연속 정상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유럽프로골프(EPGA)투어 터키시 에어라인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로즈는 5일(한국시간) 터키 안달리아의 레그넘 카리아 골프리조트(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EPGA투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로즈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PGA투어 통산 9승째다.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대역전극으로우승을 차지한 로즈는 이번 주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로즈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을 제치고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397만 9250포인트)
골프
개그맨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 중
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 중이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이 있던 관계로 서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했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연지는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등을 공동 작곡·작사한 인물이다.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맏고 항암치료를 진행 중인 유상무는 지난달 24일 SNS를 통해 “드디어 마지막 항암. 가장 힘들 대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손을 잡은 사진을 올렸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랫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상무가 대장암 판정을
2년만에 돌아온 두 남자,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티저
남성 보컬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측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환희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5일 브라이언의 개인 티저 이미지, 6일 단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사진 속 댄디한 스타일의 슈트를 착용한 환희와 브라이언은 분위기 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했으며, 이미지 컬러를 전부 흑백 톤으로 구성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너의 계절'을 발매한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2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이번 신보에는 쌀쌀한 날씨와 어울리는 따뜻하고 이전보다 더욱 짙어진 감성을 담은 신곡들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들은 앨범 발매 열
美 포브스-빌보드가 주목한 방탄소년단의 행보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선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K팝 그룹 중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무대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디엔에이)' 무대를 선보이며, 이 공연은 미국 지상파 방송인 A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
'박지성 기록 깬' 손흥민 "전설 쫓기위해 최선을…"
"박지성 선수를 쫓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우상' 박지성(36)을 넘어섰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배고프다. 박지성의 업적을 쫓기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겠다는 각오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덕분에 1-0으로 승리했다.2015년 8월 토트넘 이적 후 세 번째 시즌에서 만들어낸 프리미어리그 20호 골. 앞서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 기록은 박지성의 19골이었다. 손흥민은 첫 시즌 4골, 지난 시즌 14골에 이어 올 시즌 2호골로 기록을 깨뜨렸다.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 3위는 13골의 기성용(스완지시티), 4위는 12골을 오카자키
해외축구
日 상금 1위 내준 김하늘, ‘3관왕 목표’ 남은 3주에 결정 난다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올 시즌 오랫동안 지켜왔던 상금랭킹 1위 자리를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내줬다. 김하늘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이 기간 일본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토토 재팬 클래식이 열렸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스즈키 아이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스즈키는 김하늘을 제치고 6일 현재 JLPGA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스즈키가 1억2577만7760엔, 김하늘이 1억1438만3000엔이다. 김하늘은 메르세데스 랭킹(대상)에서는 452.5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스즈키 아이를 431.5포인트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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