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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 KLPGA 드림투어 2차 대회 우승
송가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송가은은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천354야드)에서 열린 KLPGA 한세·휘닉스CC 드림 투어 2차전(총상금 1억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800만원이다.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2차 드림투어 정상에 오른 송가은은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고 지난해 US여자오픈 한국 지역 예선 대회에서 전체 3위에 올라 본선 출전권도 따낸 선수다. 지난해 KLPGA 준회원에 입회했고 3부 투어 격인 점프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송가은은 "지난해보다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늘었다
골프
'UFO킥' 카를루스 "메시·호날두NO, 최고는 호나우두"
왼발 프리킥의 달인으로 통하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의 '레전드' 호베르투 카를루스(47)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닌 호나우두(44·브라질)를 꼽았다.기묘하게 휘어지는 'UFO킥'으로 유명한 카를루스는 19일(한국시간)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조차도 호나우두와 비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호나우두는 훈련장에서도 돋보였다. 항상 최고였다"라며 "네이마르는 물론 호날두와 메시보다 호나우두가 가장 특별하다. 호나우두와 같은 천재는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호나우두와 브라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해외축구
'캐디 연평균 수입 3832만원' 물가상승률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캐디피
국내 골프장 캐디피가 물가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19일 발간한 '레저백서 2020'에 따르면 국내 대중제 골프장의 팀당 캐디피는 평균 12만 2900원이다.조사를 시작한 지난 2011년 9만 6400원에서 27.5%나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10.7%보다 2배가 높다.국내 대중제 골프장 캐디피는 70% 이상이 12만원이다. 조사 대상 219개 골프장 가운데 157곳이 12만원씩 받고 있다. 61곳은 13만원이다. 14만원씩 받는 골프장도 1곳 있다.2017년만 해도 캐디피를 13만원 받는 대중제 골프장은 1곳뿐이었지만 2018년 9곳으로 늘어나더니 올해는 4곳 가운데 1곳은 13만원이 됐다.캐디피
골프
슈퍼맨 아닌 '원펀맨'이 돌아왔다?…NBA 스타 하워드의 이색훈련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35·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앞으로 '원펀맨' 하워드가 될지도 모른다.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팀 훈련이 금지된 기간 하워드가 해온 특별한 개인훈련 프로그램을 19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워드는 매일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스쿼트를 100개씩 하고 유산소 운동을 했다.지난 3월 19일 코로나19로 전 구단 훈련시설이 폐쇄된 뒤부터 LA 레이커스가 훈련시설을 재개장한 지난 16일까지, 하워드는 구단이 제공한 훈련 프로그램 외에 이런 '개인 특훈'을 별도로 소화했다.이는 만화 '원펀맨'의 주인공
농구
매킬로이 참가한 2대2 자선 스킨스게임, 235만명이 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프로골프 대회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한 자선 골프 행사에 235만명의 시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9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NBC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생중계의 시청자가 23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 행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 리키 파울러(미국)와 매슈 울프(미국)가 각각 짝을 이뤄 2 대 2 스킨스 경기로 진행됐다.총상금 300만달러가 걸려 있었으나 선수들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는다는 행사 취
골프
코로나19로 중환자실서 치료받은 '머니볼 실사판' 전 MLB 감독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던 아트 하우 전 MLB 감독이 건강을 되찾았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아트 하우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이 휴스턴의 지역 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하우 전 감독은 "지난 5일은 무척 긴 시간이었다"라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아주 기쁘다. 건강이 계속 좋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자택에서 2주가량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11시즌, 감독으로 14시즌을 보낸 하우 전 감독은 영화 '머니볼' 속 실제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오클랜드 구단의 '저비용 고효율' 운영 기법을 다룬 영화 '머니볼'에서 야구통계학인
해외야구
"나는 아직 던지고 싶다" 만 47세 투수 콜론, 현역 복귀 의지 드러내
이번 주 일요일 만 47세가 되는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의 뜻을 내비쳤다.콜론은 19일(한국시간) ESPN과 화상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딱 1년만 더 던지고 싶다"라며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뉴욕 메츠에서 던지고 싶다"라고 말했다.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콜론은 1997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시즌까지 11개 팀에서 21시즌 동안 마운드에서 활약했다.2005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받은 그는 올스타에도 4차례 선정됐다. 통산 성적은 248승 188패, 평균자책점 4.12로 라틴아메리카 출신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2017시즌과 2018시즌 평균자
해외야구
11월 개최 예정이던 ANOC 서울 총회,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
올해 11월 25∼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년으로 연기됐다.ANOC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올해 총회를 취소하고 내년 서울에서 다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ANOC 총회는 해마다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로 각 NOC의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 인사와 교류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ANOC는 총회 대신 NOC가 의견을 개진하고 공유할 대안을 모색 중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나라의 국경 봉쇄와 여행 제한 등으로 NOC
일반
LG 류중일 감독, 21일 선발로 신인 투수 이민호 예고
류중일(57) LG 트윈스 감독이 오는 21일 신인 투수 이민호(19)를 '선발 비밀병기'로 활용할 것을 밝혔다.19일 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이민호가 목요일(21일) 선발"이라고 밝혔다. LG의 2020년 1차 지명 신인 이민호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 감독은 이틀 전(17일) 정찬헌에게 열흘 휴식을 주기로 하면서 "다음 주에 비밀병기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류 감독은 "(아직 선발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정찬헌에게 휴식을 주고자,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선발 투수 한 명이 필요한데 신인 이민호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이민호는 LG 우완 선발로
국내야구
MLB 공식 사이트, STL 김광현 조명...'이적 첫 해 이상한 상황에 적응중'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19일(한국시간) 통역 최연세 씨와의 통화를 통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근황을 전했다. 가족과 떨어져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김광현은 야구와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견디고 있다. 김광현은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일주일에 5차례 투구 훈련을 하는데 그 중 한 차례는 불펜피칭이다. 그의 훈련 파트너는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다. MLB닷컴은 "웨인라이트를 메이저리그 30개 구장을 모두 경험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인 김광현에게 구장마다 다른 환경에 대해 조언해준다"고 전했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렀
해외야구
월드 팀 테니스 대회, 오는 7월 12일 예정대로 개최
월드 팀 테니스(WTT)가 예정대로 7월 12일에 시즌을 개막할 전망이다.WTT의 카를로스 실바 대표는 1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막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며 "대회 개최 장소는 텍사스주 또는 플로리다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월드 팀 테니스는 9개 팀이 출전해 8월 초까지 3주간 경기를 벌이는 단체전 성격의 리그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과는 별도의 단체지만 남녀 투어 소속 선수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나 라이언 해리슨, 슬론 스티븐스, 소피아 케닌(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ATP 투어와 WTA 투어, ITF는 주관 대회의 개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일반
KFA정몽규 회장, 프랑스 매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축구계 인사' 30위...호날두는 2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프랑스 축구 전문 주간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꼽혔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프랑스풋볼이 19일 발표한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30위에 올랐다.1946년 설립돼 파리에 본사를 둔 프랑스풋볼은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주관하는 곳이다. 매체는 이번 호에서 축구계 종사자나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의 영향력 순위를 매겼는데 정 회장도 여기에 포함됐다.프랑스풋볼은 정 회장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장이자 전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과 현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으로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
국내축구
삼성, 살라디노 첫 좌익수 출장...라이블리는 선발 로테이션 소화 가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가 한국 무대 입성 후 처음으로 외야수로 나선다.허삼영 삼성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 살라디노가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살라디노는 그동안 KBO리그에서 3루수와 유격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외야 수비도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살라디노는 메이저리그 5시즌 동안 3루수로 101경기, 유격수로 97경기, 2루수로 76경기에 나섰으며 외야수로 10경기, 1루수로 6경기를 치렀다.허 감독은 "살라디노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는 내·외야를 거의 절반씩 소화했다. 외야 수비 경험도 많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국내야구
롯데 댄 스트레일리, 팟캐스트 방송 나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32)가 팟캐스트 방송에 나섰다.스트레일리는 친구인 벤 플레밍과 함께 최근 '더 저니맨(The Journeyman)' 팟캐스트를 개설한 뒤 18일 예고편에 이어 19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됐다.'저니맨'은 야구에서 한 팀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 팀 저 팀을 전전하는 선수를 가리킨다. 스트레일리가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워낙 팀을 자주 옮겨 다녀서 팟캐스트 채널 이름도 '저니맨'으로 명명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첫 번째 에피스드는 52분 38초 분량이다.스트레일리는 친구 플레밍의 진행 속에 인터뷰 형식으로 KBO 리그에 진출한 배경과 적응 과정에서 겪은
국내야구
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KB금융과 후원 계약
KB금융그룹이 19일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수리고), 이해인(15·한강중), 김예림(17·수리고) 선수 후원 계약을 맺었다.KB금융 관계자는 "피겨 유망주들이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로서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신현고) 선수와 더불어 피겨 유망주 4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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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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