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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고진영 상큼한 출발...게인브리지LPGA 1R 4언더파 공동 4위, 리디아 고 선두
세계 1위 고진영이 상큼하게 출발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노나골프장(파72ㆍ6701야드)에서 열린 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게인브리지LPGA(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쳐 선두 리디아 고(뉴질렌드)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고진영은 14~15번 홀과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 6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고진영은 7번 홀에서 아깝게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했다. 이날 고진영은 페어웨이안착률 71.4%의 페어웨이 안착률과 83.3%의 그린 적중률를 기록했다. 이로써 고진영
골프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⑲오승환과 오재일, 'Two Oh'가 삼성 부활의 선봉장 역할을 할까?
"포스트시즌 진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상위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다"팔이 안으로 굽는 탓일까?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2021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대부분 전력 누수가 있는 반면 삼성은 오히려 전력이 보강됐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두산은 원투펀치가 동시에 일본과 미국으로 이탈했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빠졌다. KIA는 양현종이, 키움은 김하성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렇게 핵심 투타자들의 공백이 있는 상위권 팀들과는 달리 삼성은 국내 복귀 2년차를 맞은 오승환, FA로 영입한 오재일과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가세로 투타에서 짜임새를 이루었다는 평가
국내야구
페어라이어, 골프연습장 룩 '페라 콤피' 선보여…봄 신상품 순차 출시
여성 골프웨어 전문 페어라이어가 실내에서도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골프연습장 룩을 선보였다. 페어라이어를 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는 골프연습장 룩 '페라 콤피'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페라 콤피'는 골프웨어의 격식에서 탈피한 일상복 같은 골프웨어 라인으로, 디자인과 활성동을 갖춰 2030세대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페어라이어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페라 콤피를 비롯한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더불어 페어라이어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지난 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하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현대백
골프
미즈노골프 어패럴, 지방권 매장 확대 가속화…소비자 접점 강화
지난해 런칭 후 골프웨어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지방권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광주 상무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하고 연내 20개의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런칭 후 공격적 확장보다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를 전개오던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올해는 서울권에만 있던 점포를 지방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이날 오픈하는 광주 상무 대리점을 기점으로 △AK 평택점 △롯데백화점 안산점 △구리점 △센텀시티점 △광복점 △대구점 △잠실점 △대전 세이백화점 등 대리점과 직영점을 포함해 연내 2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미즈노
골프
‘하도 안 나와서 룰 바꿨더니..’ 불루트, PBA 첫 퍼펙트. 경기 졌지만 상금 2천만원
터키의 사와시 불루트가 PBA 첫 퍼펙트 큐 수상자가 되었다. 불루트는 25일 PBA 월드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H조 임준혁과의 경기(워커힐호텔) 1세트 2이닝에서 한꺼번에 15점을 다 쳤다. 퍼펙트 경기는 불루트가 PBA 최초이다. 불루트는 1이닝 공타로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15점을 쳤기에 종전 같았으면 퍼펙트 기록자가 아니다. PBA는 그동안 상대의 점수가 0점, 즉 한 큐에 15점을 따면서 기록한 15:0만 퍼펙트 경기로 인정했다. 하지만 출범 두 시즌이 지나도 수상자가 나오지 않자 이달 초 웰뱅 챔피언십부터 규정을 바꾸었다. 상대 점수가 몇점이던 한 선수가 한 큐에 세트포인트인 15점을 다 치면 퍼펙트 큐로 인
일반
‘강호의 숨은 고수’ 정호석, 김종원, 김봉철, 임준혁 등 7명 첫승 출격-PBA월드챔피언십
‘강호의 숨은 고수’ 정호석, 김종원, 김봉철이 전 챔피언 신정주, 서현민, 강동궁을 누르고 기분 좋은 첫 승 신고식을 치뤘다. 정호석은 25일 시작된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2021’ 32강 예선리그 A조 1차전(워커힐호텔)에서 ‘당구계의 아이돌’ 신정주를 3-1로 제압했다. 신정주는 ‘최연소 챔피언’으로 직전 대회 4강에 올랐던 강자. 신정주는 불의의 일격으로 16강행이 살얼음판이다. 10여일전 끝난 웰뱅챔피언십 우승자 카시도코스타스가 1승을 안고 같은 조에서 기다리고 있다. 김봉철은 강동궁과 한 세트씩 주고 받는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했다. 강동궁은 5세트에서 7연타를 터뜨렸지만 김봉철의 연이은 작은 연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4] PSV 아인트호벤은 어떻게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었을까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은 한국과 많은 인연을 맺은 팀이다. 벨기에 가까이 위치한 네덜란드 남부 도시 아인트호벤을 연고지로 삼아 아약스와 함께 네덜란드 프로축구를 양분하는 명문클럽이다. 대표적인 한국 축구 선수들이 거쳐가 유럽 축구팀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하다. 정식 명칭은 ‘Eindhovense Voetbalvereniging Philips Sport Vereniging’이다. 아인트호벤 필립스 스포츠클럽이라는 의미이다. 필립스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전자회사 필립스사가 운영하기 때문이다. 아인트호벤은 1913년 제라트 필립스와 안톤 필립스 두 형제가 운영하던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가 창단했다. 1980년부터 198
해외축구
권순우, 2014년 US오픈 챔피언 칠리치와 싱가포르오픈 8강서 맞붙는다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싱가포르오픈(총상금 30만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우치야마 야스다카(109위·일본)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 지난 주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끝난 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에서 우승한 권순우는 최근 7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권순우가 투어 대회 8강에 오른 것은 지난해 2월 멕시코 오픈 이후 1년 만이다.이 대회 8강 진출 상금 9천385 달러(약 1천만원)를 확보한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도 45점을 추가해 3월 초 세계 랭킹에서 77위 정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권순우의 8강 상대는 2014
일반
오성욱, 모랄레스에 승. 강민구, 서삼일, 엄상필은 첫 패전-PBA월드챔피언십
오성욱이 모랄레스를 꺾고 ‘PBA 월드챔피언십’ 첫 고비를 잘 넘겼다. 오성욱은 25일 시작한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32강 예선 D조 첫 경기(워커힐 호텔)에서 TS-JDX를 팀리그 우승으로 이끈 모랄레스를 3-1로 누르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 오성욱은 2세트에서 9연타, 경기를 마무리한 4세트에서 8연타를 치는 ‘연타쇼’을 벌였다. 특히 4세트에선 2-10까지 뒤졌으나 8연타로 동점을 만든 뒤 곧 이어 매치포인트를 올리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그러나 오성욱이 속한 D조엔 전 챔피언 강동궁과 강동궁을 풀세트접전 끝에 잡은 김봉철이 기다리고 있어 남은 길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인 강동궁
일반
“류현진과 같이 있으면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것처럼 편하다” 토론토 포수 잰슨, 류현진의 게임 플랜과 총명함에 매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포수 대니 잰슨이 팀의 에이스 류현진을 극찬했다. 토론토 커뮤티니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젊은 포수들의 표상이 되고 있다면서 잰슨이 최근 MBL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해 한 발언을 소개했다. 잰슨은 “잰슨은 최근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함께 있으면 내가 안락의자에 않아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그는 조용하지만 경쟁심이 있다.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잰슨은 “류현진은 매우 총명하고, 경기에 대한 계획을 잘 짠다. 그리고 이를 포수에게 잘 전달한다. 상대 타자를 공략할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말한다. 다양한 구질의 공을 원하는대로 던진다”고
해외야구
'맥컬러·윌리엄스 더블더블'인삼공사, SK 꺾고 공동 4위 도약
10여 일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프로농구서 안양 KGC인삼공사가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8-62로 이겼다.휴식기 전 2연패에 빠졌던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고 전자랜드와 함께 4위(21승 18패)로 올라섰다.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10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맥컬러가 10득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오세근이 14득점, 문성곤이 12득점, 이재도가 10득점 8어시스트로 기록했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SK는 16승 23패로 8위를 지켰다.SK에서는 닉 미네라스가 14득점 10리바운드, 최부경이 10득점 10
농구
김우석(KIM WOO SEOK) ‘SUGAR’ 보다 달콤한 ‘사탕요정’ [마니아TV]
가수 김우석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이준의 영스트리트’ 참석차 출근하고 있다.한편, 김우석은 지난 8일 새 앨범 ‘2ND DESIRE [TASTY]’으로 컴백했다.#김우석 #KIMWOOSEOK #2ND_DESIRE_TASTY #Sugar #슈가 #이준의영스트리트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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