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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8] 골키퍼(Goalkeeper)를 알면 골이 보이는 이유
골키퍼(Goalkeeper)는 말 그대로 골(Goal)을 막는 사람(Keeper)이다. 영어 골은 득점에 성공한 행위 자체를 말한다. (본 코너 306회 ‘왜 ‘골(Goal)’이라 말할까‘ 참조) 키퍼는 붙잡는다는 의미인 ’Keep’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써서 막는 사람이라는 표현이다. 영어 어원에 따르면 키퍼는 중세 영어 ‘Kepere’에서 유래한 것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15세기에 어떤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였으며 1744년부터 크리켓에서 스포츠용어로 처음 사용됐다. 영어로 골리(Goalie)라는 표현도 많이 쓰인다. 우리나라에서 5공화국 시절 한국식 축구 용어 정비사업을 펼치면서 문지기라고 부르기
해외축구
프로야구 KT 위즈, 만 14세 미만 어린이 회원 모집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2021 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어린이 회원 가입 자격은 2008년 이후 출생자인 만 14세 미만으로 가입비는 9만 9천원이다.어린이 회원에게는 홈 전경기 외야잔디 자유석을 제공하며 지난해 어린이 회원이 재가입을 할 경우 가족 2인에게도 추가로 외야잔디 자유석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중앙지정석 무료쿠폰 2매와 응원지정석 할인, 그리고 정규시즌 그라운드 이벤트 참가와 2021 시즌 팬 페스티벌 초청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선물로는 국내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제작한 어센틱(Authentic) 유니폼을 비롯해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응원봉, ‘
국내야구
오성욱-마민캄 한솥밥 싸움. 외국인7명, 강호고수 5명, 팀 국내선수 4명 16강행- PBA월드챔피언십
‘왕중왕’을 가리는 PBA월드챔피언십 16강에 쿠드롱 등 팀리그의 외국인선수 6명, 강동구 등 내국인 선수 4명, 그리고강호고수 5명이 오른 가운데 강민구, 김재근, 오성욱이 외국인 선수들과 8강행을 놓고 싸운다. 강민구는 1일, 대회 3차전에서 이미 탈락이 결정되어 '싸울 의지가 그다지 높지 않은' '퍼펙트 맨' 불루트에게 2, 3세트를 내주며 고생했다. 그러나 2위 마지노선인 4세트를 이기며 3-2로 32강을 통과, 위마즈(웰뱅피닉스)와 16강에서 겨룬다. 위마즈는 정성윤을 3-0으로 누르고 G조 1위를 기록했다. 김재근은 마지막 경기서 팀리그 라이벌 서현민을 3-1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김재근은 3전승의 레펜스(SK렌터카)와 8강을
일반
로이 킨 "손흥민과 케인 외 다른 토트넘 선수는 리그 톱4에서 뛸 수 없는 수준" 발언에 여론 '발칵'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없으면 토트넘은 그저 평균 정도의팀이며 기껏해야 리그 중위권에 머물며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주장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로이는 지난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대 번리 경기가 열리기 직전 스카이 스포츠에서 서지오 레길론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내보낸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토트넘 미드필더 출신인 제이미 레드냅이 토트넘 선수들은 정상에 도전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퀄리티를 갖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킨은 “토트넘 선수들 중 누가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갈 수 있나? 손흥민과 케인밖에 없다
해외축구
"손흥민, 아무 데도 안 가"...이탈리아 기자 "토트넘. 손흥민과 비밀리에 연장계약 협상 진행중"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의 연장계약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니콜로 쉬라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 케인의 연장계약을 위해 비밀리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쉬라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과 2024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과 오는 2025년까지 연장계약을 한다. 케인에게는 1년 추가 옵션이 있다. 쉬라는 지난해 11월 9일에도 손흥민의 연장계약 협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토트넘이 케인과도 연장계약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후 이들과의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코로나19 사태 악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해외축구
꼴찌들의 반란. 28~32위 김종원, 문성원, 한동우 16강 약진
밑에서부터 3명인 32위 한동우와 공동28위 문성원, 김종원이 16강으로 도약했다. 한동우는 1일 열린 ‘SK렌터카 PBA월드챔피언십 2021’ 32강 예선리그 마지막경기(워커힐호텔)에서 정호석을 3-2로 누르고 카시도코스타스와 함께 막차로 16강에 합류했다. 문성원은 정재석을 3-1로 꺾고 쿠드롱에 이어 B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엄상필을 3-0으로 제친 김종원은 3전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한동우는 정호석과 세트를 주고받는 2시간여의 혈전을 벌였다. 한동우는 1세트를 이겼지만 2,3세트를 연달아 내줘 코너까지 몰렸다. 하지만 4세트를 5연타로 잡은 후 5세트에서 8연타를 터뜨려 힘들었던 경기를 11:4로 마무리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일반
세명이 2승1패. 강동궁, 오성욱 16강, 김봉철 탈락. 마민캄도 회생-PBA월드챔피언십
1승1패로 벼랑끝에 몰렸던 강동궁, 오성욱, 마민캄이 마지막 경기서 승리, 16강에합류했다. D조의 강동궁과 오성욱은 1일 열린 ‘SK렌터카 PBA월드챔피언십 2021’ 32강 예선리그 마지막경기(워커힐호텔)에서 모랄레스와 김봉철을 3-1과 3-0으로 누르며 극적으로 16강전에 올랐다. 김봉철은 2승, 모랄레스는 2패. 오성욱은 2승의 김봉철이 마지막 파트너여서 경기가 쉽지 않았다. 김봉철은 지더라도 두 세트만 잡으면 무조건 올라가므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오성욱의 몰아치기를 견디지 못하고 0-3으로 완패, 2승으로 잘 나가다가 막판 한 큐를 놓쳐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김봉철은 3세트에서 먼저 14점에 이르렀다. 한 점이면
일반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러니” 베일 버린 지단 감독이 베일의 ‘부활’에 ‘만세’ 부른 까닭
갸레스 베일(토트넘)이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번리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자 토트넘 팬들을 “베일의 돌아왔다”며 환호했다. 축구 전문가들도 “베일이 월드클래스의 위용을 되찾았다”며 극찬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텀 감독은 “세계 어느 감독이 베일을 출전시키지 않겠는가”라며 반색했다. 그러나, 이들보다 베일의 ‘부활’을 더 반긴 사람들이 있다. 베일의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을 비롯한 팀 수뇌부가 그들이다. 데일리 메일은 1일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가 베일의 인상적인 플레이에 매우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베일이 잘해서 토트넘이 그를 완전
해외축구
강민구, 고생끝에 16강행. 위마즈, 호프만, 김현우도-PBA월드챔피언십
강민구가 고생 고생 끝에 16강에 올랐다. 강민구는 1일 열린 ‘SK렌터카 PBA월드챔피언십 2021’ 32강 예선리그 F조 마지막 경기(워커힐호텔)에서 2패의 불루트에게 3세트까지 1-2로 끌려 다녀 32강 통과가 어려운 지경까지 몰렸다. 같은 조, 같은 승패의 임준혁이 2승의 레펜스에게 1-3으로 져 패해도 2세트만 따면 16강이었으나 4세트도 끌려 다녔다. 그러나 4세트 막판 뱅크샷을 포함, 모처럼 5연타를 터뜨리며 세트포인트까지 그대로 달려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지면 임준혁, 불루트 등 세 명이 모두 1승2패로 동률이 되지만 강민구가 두 세트를 따냄으로써 세트 득실에서 최소 2점 앞서 승패에 관계없이 2위에 오르는 것이었다. 16강행을
일반
'5골 대폭발' 울산, 홍명보 감독 K리그 데뷔전서 대승…강원 완파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K리그 데뷔전에서 5골을 폭발시키며 강원 FC를 대파했다. 지난 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팀 울산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윤빛가람의 결승 골을 시작으로 김기희, 이동준, 김인성(2골)이 릴레이골을 터뜨려 5-0으로 완승했다.지난 시즌 ACL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으나 K리그1에선 2년 연속 전북 현대에 밀려 준우승에 그친 울산은 올 시즌 첫 경기부터 막강 전력을 발휘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울산은 역대 K리그1 개막 경기 한 팀 최다골(5골)에 최다 득실차(5골차) 승리의 기록도 올렸다.지난해까지 강원의 주축 공격수로
국내축구
'3점슛 16개 성공' KCC, DB 꺾고 모비스에 2경기 차 선두
프로농구 선두 전주 KCC가 원주 DB를 꺾고 2위 울산 현대 모비스와의 간격을 더 벌렸다 .KCC는 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주 DB에 105-92로 이겼다. KCC는 이날 승리로 28승 13패가 돼 현대모비스(26승 15패)와 격차를 다시 두 경기로 벌렸다. KCC와 현대모비스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맞붙는다.9위 DB는 2연패를 당하고 15승 26패가 됐다.KCC는 유현준(14득점 7어시스트)과 정창영(15득점)이 이날 3점 슛 4개씩을 터트렸다. 라건아(19점 7리바운드), 송교창(17점), 타일러 데이비스(16점), 김지완(10점)까지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3점 슛은 16개나 성공시켰다. DB 역시 15개의
농구
'윤예빈 26점' 삼성생명, PO 2차전서 우리은행 꺾고 1승1패
용인 삼성생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리은행에 반격하며 승부를 마지막 3차전까지 끌고 갔다. 정규리그 4위 삼성생명은 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팀 우리은행에 76-72로 승리했다. 1승 1패가 된 두 팀은 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삼성생명은 이날 가드 윤예빈(24·180㎝)이 혼자 26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윤예빈 외에 김한별이 22점, 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22점)와 박혜진(21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지금까지 여자
농구
꼴찌권 김종원, 3전승 대약진. 김재근, 서현민, 엄상필 연파-PBA월드챔피언십
김종원이 서현민, 김재근, 엄상필이 버틴 팀리그 강자의 숲에서 3전승을 올리며 16강에 올랐다. 김종원은 1일 열린 ‘SK렌터카 PBA월드챔피언십 2021’ 32강 예선리그 C조 3차전에서 엄상필을 3-0으로 완파, 조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김종원은 32명의 월드챔피언십 출전 선수 중 공동 28위. 공동 28위가 4명이어서 그의 밑으로는 32위인 한동우 한명 밖에 없다. 말이 28위지 31위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32강 통과가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더욱이 그가 속한 C조엔 팀리그의 강자들이 3명이나 있었다. 연초 농협카드 우승자인 서현민, 웰뱅대회 4강 김재근 그리고 일발장타의 엄상필 등. 이들 3명중에서 서현민, 김재근은 뛰어넘기 힘든 강적이
일반
'개인기록은 팀 승리와 함께' 제임스, 정규리그 1천300번째 경기서 19득점…골든스테이트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킹'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 통산 1천 300번째 정규리그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17-91로 크게 이겼다. 제임스는 이날 1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데뷔한 제임스는 이 경기가 자신의 1천300번째 정규리그 경기였다.NBA에서 정규리그 1천3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제임스까지 모두 23명이다. 2일 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LA 레
농구
좌완 베테랑 고효준, 현역 연장 의지가 통했다---LG에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입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돼 무적선수가 됐던 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38)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LG는 1일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운 좌완 투수 고효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효준은 2002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하여 SK, KIA, 롯데를 거치며 통산 454경기 등판하여 40승 52패 4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했다. 고효준은 “LG 트윈스가 저에게 기회를 주고 믿음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 준비를 잘해서 1군 경기를 뛰며 LG 트윈스의 우승에 꼭 일조하고 싶고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화이팅하겠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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