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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챔피언십 2위 이정은, 세계랭킹 14위로 12계단 급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이정은(25)이 세계랭킹 14위로 상승했다.이정은은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2계단이나 상승했다.이정은을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한 이민지(호주)도 7계단 오른 7위에 자리 잡았다.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던 노예림(미국)은 31계단 도약해 31위로 올라왔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신지애(33)도 8계단 상승한 37위에 올랐다.1∼4위 넬리 코르다(미국),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은 순위를 그대로 지켰으며, 김효주(26)는 5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 대니
골프
강경남 프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골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너 골프 어디까지 해봤니?] 두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승부사 '강경남 프로'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투어에 도전하고 있는 그의 골프 시작부터 아쉬운 기억들과 영광의 순간, 그리고 현재 두 딸의 아빠의 행복한 모습도 함께 만나보자.Q. 골프의 시작과 프로 입문은 언제였나요?저는 중학교 2학년, 15살에 처음 골프를 시작했고 2003년에 KPGA 정회원이 되서 2004년부터 정식으로 투어를 뛰기 시작했어요.아버지께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골프 연습장에 가신다고 하시길래 연습장에 따라갔다가 처음 접하게 됐고, 취미로 시작했는데 거기 계신 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8] 왜 쿼터(Quarter)라고 말할까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처음 농구를 만들었을 때 경기 시간은 전·후반 15분씩으로 총 30분이었다. 최초의 규칙 13개조 가운데 12조는 ‘경기 시간은 전·후반 15분씩으로 하고 중간에 5분간 휴식한다’고 규정했다. 대학 경기를 중심으로 이 규칙을 적용했다가 후에 전·후반 20분 경기로 바뀌었다. 하지만 빠르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 경기 시간은 진화했다. 오늘날 미국프로농구(NBA)는 12분씩 4쿼터로 경기를 갖는다. 한국프로농구(KBL)은 10분씩 4쿼터이다. 올림픽 등 국제대회도 10분씩 4쿼터제로 운영한다. 원래 쿼터(Quarter)라는 말은 4분의 1이라는 의미이다. 예를들어 피자를 네 조각으로 잘라서 세 명의 친구들과 나눠
농구
"건전성 확보로 불법도박 예방, 공공재원 조성에 최선다하겠습니다"…8월 6일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Speed-On' 런칭 앞둔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를 계기로 고객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 충족을 통해 국민체육기금 조성 등 다양한 공공 재정 조성에 더 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불법 스포츠 도박 시장이 줄어 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는 8월 6일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스피드 온'(Speed-On) 런칭을 앞두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을 만났다. 김 본부장과의 인터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륜과 경정 모두 관중 입장이 금지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인 지난 21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이루어졌다.- 먼저 경륜과 경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경륜은 7명의 선수들이 사이클을 타고 경주를 하고
일반
[올림픽] 일본소프트볼, 13년에 걸쳐 대회 2연패…결승서 미국 제압
일본 소프트볼이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일본은 2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결승에서 미국을 2-0으로 눌렀다.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소프트볼은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정식종목에서 밀려났다.19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에서 미국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일본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승했고 13년 만에 다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참가한 일본의 에이스 우에노 유키코(39)는 결승전에 선발 등판, 5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고토 미유가 6회를 1피안타
해외야구
[올림픽]한국 여자배구, 케냐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
한국 여자배구가 케냐를 꺾고 2020 도쿄올림픽 1차 목표인 8강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했다.세계랭킹 14위 한국은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최약체 케냐(24위)를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눌렀다.1차전서 브라질(2위)에 0-3으로 패한 한국은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케냐를 제물로 승리를 낚았다.브라질, 세르비아(10위), 일본(5위), 도미니카공화국(7위), 케냐 등과 A조에서 경쟁하는 한국은 상위 4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올라간다.일본 또는 29일 오전 11시 5분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 3차전 상대 도미니카공화국 중 한 팀을 잡아야 8강행을 노려볼 수 있다. A조에
배구
[올림픽특집]9. 한·일스포츠 속의 양국 지도자...한국인 일본 대표팀 지도자는 있어도 일본인 한국 대표팀 지도자는 없어
한국 선수들은 일본에게 만큼은 결코 져서는 안 된다는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한다. 그래서 한일전은 항상 실력보다는 ‘정신력’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본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 지면 “분하다‘라는 말부터 꺼내며 눈물을 흘린다. 그들 역시 한일전의 중요성을 인지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수가 아닌 지도자 입장이 되면 사정은 좀 달라진다. 한국을 상대로 경기를 해야 하는 일본 속 한국인 지도자 이야기다. 이들은 ’영원한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선수들과는 달리 ’선의의 경쟁자‘로 인식된다. 상대적으로, 일본인이 한국 대표팀 지도자로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믈다. 이유는 여러
일반
[올림픽] 펜싱 女에페 단체전·태권도 이다빈 은메달…한국 메달 순위 6위(종합)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대회 나흘째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과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대표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32-36으로 졌다.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다시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오른 우리나라는 9년 전 은메달을 재현했다. 4강에서 세계 1위 중국을 38-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펜싱에서 두 번째
일반
[올림픽] "저를 보고 힘내세요" 림프종 이기고 태권도 동메달 딴 인교돈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이겨낸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생애 첫 올림픽 태권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인교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남자 80㎏초과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슬로베니아)를 5-4로 누르고 동메달을 땄다. 인교돈은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의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에게 6-1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 승리로 시상대 위에 서게 됐다.인교돈은 스물두 살이었던 2014년 8월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그는 "그때는 올림픽이란 단어조차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저 자신한테도 그렇고 투병하시는 분들이 저를 보고 힘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순위](27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27일)순위국가금은동1일본10352미국9783중국9574ROC7745영국4536한국3257호주3158캐나다2339프랑스22310코소보20011이탈리아15612대만12313브라질스위스브라질스위스브라질스위스브라질스위스12215슬로베니아세르비아슬로베니아세르비아슬로베니아세르비아슬로베니아세르비아11117헝가리튀니지헝가리튀니지헝가리튀니지헝가리튀니지11019독일10320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에스토니아오
일반
[포토]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은메달
스포츠포토
[올림픽] '체조 여왕' 바일스 6관왕 도전 무산…단체전 중도 기권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미국)의 올림픽 6관왕 도전이 첫판에 무산됐다.바일스는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 출전했다가 한 종목만 뛰고 기권했다.단체전은 팀당 3명씩 출전해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을 뛴 뒤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바일스는 가장 자신 있는 주 종목인 도마에 나섰다가 13.766점이라는 충격적으로 낮은 점수에 그친 뒤 이후 나머지 3개 종목을 뛰지 않았다.미국은 단체전을 포함해 개인종합, 4개 종목별 결선에 모두 올라 6관왕을 바라보던 바일스가 빠진 탓에 3개 종목 점수가 경쟁팀보다 낮아졌다.미국체조협회는 "바일스가 의학적인
일반
[올림픽] 한국 태권도, 올림픽 사상 첫 '노골드'…이다빈, +67㎏급 은메달
종주국 한국 태권도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한국은 이다빈(25·서울시청)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밀리차 만디치(세르비아)에게 7-10으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6개 체급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대회를 마쳤다.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이래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못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이다빈의 은메달 외에 남자 58㎏급 장준(한국체대)과 80㎏초과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
일반
[올림픽] 배드민턴 안세영 16강 안착…여자복식 모두 8강행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19·삼성생명)이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안착했다.안세영은 27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단식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도르카스 아조크 아데소칸(나이지리아)을 2-0(21-3 21-6)으로 완파했다.안세영은 지난 24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랭킹 67위 클라라 아수르멘디(스페인)를 2-0으로 누른 데 이어 연승을 달렸다.이로써 안세영은 C조 1위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경기에서는 각 조 1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16강에서 안세영은 D조 1위를 차지한 세계랭킹 13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과 맞붙는다.여자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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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탁구 정영식, 유럽 강호 볼 꺾고 단식 8강...·전지희도 여자단식 8강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정영식(미래에셋증권)과 여자 간판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나란히 단식 8강에 올랐다.정영식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볼을 4-1(11-8 7-11 11-7 11-9 11-4)로 물리쳤다.이로써 정영식은 판전둥(중국)-마르코스 프레이타스(포르투갈)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세계 13위인 정영식은 세계 10위 볼을 맞아 다소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기분좋게 출발했다.왼손 셰이크핸드 공격형의 볼은 올해 유럽선수권을 제패한 강호로 우리 선수들에게 ' 까다로운 상대로 꼽힌다.정영식은 첫 세트 초반 3-5 열세를 딛고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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